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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소각 의무화' 상법 개정 속도…담아야 할 종목은? [분석+] 2026-01-20 06:30:09
선별된 종목 중 보통주 자사주 비율이 가장 높은 종목은 롯데지주로 27.51%에 달한다. 12개월 후행 PBR은 0.39배로 자기자본을 절반으로 줄여도 PBR이 1배에 못 미친다. 다만 롯데지주가 상법 개정 전에 보유지분을 처분할 가능성도 있다. 김한이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롯데지주는 10% 내외의 자기주식을 매각하는 방안을...
'오천피' 성큼…자사주 소각의무화 '급물살' [마켓인사이트] 2026-01-16 15:45:35
낮습니다. 지주사 중에는 롯데지주가 눈에 띕니다. 역시 고점 대비 20% 정도 하락했고 PBR은 0.36배, 자사주 비중은 무려 27.5%에 달해 소각 의무화 시 파급력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금융 업종 말고 다른 섹터에서는 어떤 종목들이 포착됐습니까. <기자> 지주사이긴 하지만 제약 기업의 지주 역할을...
신동빈 "익숙함과 결별 않으면 문제 해결 안 돼" 혁신 재차 강조 2026-01-15 18:32:39
강조했다고 회사는 전했다. VCM은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열리는 롯데그룹의 최고위 경영회의로, 전사 전략과 중장기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날 회의에는 신 회장과 신 회장의 장남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겸 롯데바이오로직스 각자대표를 비롯해 노준형·고정욱 롯데지주 공동대표이사, 정현석 롯데백화점...
산은, '완전자본잠식' KDB생명에 대규모 증자…"先정상화, 後매각" 2026-01-07 18:14:46
있다. 먼저 새 리더십 체계를 갖췄다. 회사는 다음달 말 주주총회를 열어 ‘영업통’ 김병철 수석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다. 이 밖에 푸본현대생명, 삼성생명, iM라이프 등 외부 출신 인사를 임원으로 연달아 영입하며 영업력 강화를 위한 채비에 나섰다. 금융권에서는 KDB생명의 잠재 인수 후보로...
재계 3·4세, 외국 국적 9.4%로 늘어…'미국' 최다 2026-01-07 07:58:29
롯데그룹 회장의 아들인 신유열 롯데지주 부사장, 삼천리의 이만득 삼천리 명예회장 딸인 이은선 삼천리 부사장과 유상덕 ST인터내셔널코퍼레이션 회장의 아들 유용욱 ST인터내셔널코퍼레이션 부사장 등이다. 그룹별로 보면 외국 국적의 오너 일가가 가장 많은 곳은 영풍 기업집단의 소속회사인 고려아연으로 나타났다....
'빅딜' 성사될까…한국 바이오, JPM 헬스케어 총출동 2026-01-07 06:05:01
회사 경쟁력과 향후 사업 전략을 제시한다. 디앤디파마텍 이슬기 대표이사도 핵심 파이프라인 등을 소개한다. 개별 발표는 없어도 파트너링 미팅으로 경쟁력 강화를 모색하는 기업도 여러 곳이다. SK바이오팜에서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장녀 최윤정 전략본부장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훈 사장도 참석한다....
"AI 등 첨단산업 전폭 지원…금융권이 앞장서 국가 대도약 이끌자" 2026-01-05 17:12:12
다산금융상 대상(개인상)은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이 받았다. 양 회장은 시상식에서 “금융산업의 패러다임이 되는 생산적 금융, 포용금융, 신뢰받는 금융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며 “금융권 모두가 함께 그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 생각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보험부문 금상(기관상)은 동양생명에 돌아갔다. 성대...
주주환원·신뢰경영 빛났다…KB금융 '순익 5조·시총 50조' 달성 2026-01-04 18:16:34
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범금융 신년인사회와 함께 열린다. 다산금융상은 금융위원회와 한국경제신문사가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한 금융인과 금융기업을 표창하기 위해 1992년 제정했다. 올해 대상으로 선정된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과 부문별 수상 회사를 소개한다.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 구축과 선제적인 주주 친화...
[2025 증시 결산]② 두 차례 상법 개선으로 증시 체질 개선 2025-12-30 06:05:01
25일에도 지주 업종은 강세였다. SK그룹의 중간 지주사인 SK스퀘어[402340]는 전 거래일 대비 7.10% 오른 14만4천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지주[004990](4.27%), HD현대[267250](2.02%), 한화(1.85%), CJ(2.35%) 등도 올랐다. 현대차증권 김한이 연구원은 "상법 개정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기대가 커지면서 지주...
500대 기업 신임 CEO 평균 연령 57.7세…2.1세↓·내부 승진↑ 2025-12-30 06:00:08
전년(89.5%)보다 비중이 크게 높아졌다. 대표적으로 롯데쇼핑은 외부 출신 김상현 부회장 대신 자사 출신인 김원재(57) 전 롯데유통군HQ 재무지원본부장을 대표로 선임했다. LG화학은 신학철 부회장 후임으로 30년 가까이 회사에 몸담은 김동춘(57) 사장을 임명했으며, KT는 '정통 KT맨'으로 불리는 박윤영(63)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