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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트비아 추방' 국민대 교수 "北전문가란 말에 긴장고조된 듯"(종합) 2026-02-25 19:46:24
'마키아벨리적 정권'"이라고 비판해 왔으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과 북한군의 파병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시각을 밝힌 바 있다. 러시아 모스크바 법원은 지난해 4월 란코프 교수가 러시아에서 '불온 단체'로 지정된 조직 활동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그에게 1만루블(약 130달러)의 벌금을 부과한 것으로...
북한전문가 란코프 교수 라트비아서 구금됐다 추방…"이유 몰라" 2026-02-25 15:34:12
체제 생존을 위해 강대국을 교묘히 조종하는 '마키아벨리적 정권'"이라고 비판해 왔으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북한군의 우크라이나 전쟁 파병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시각을 밝힌 바 있다. 러시아 모스크바 법원은 지난해 4월 란코프 교수가 러시아에서 '불온 단체'로 지정된 조직 활동에 참여했다는...
[책마을] 테크 정복자들이 바꾼 정치의 규칙 2026-02-13 17:10:32
인공지능(AI) 기술 자체보다 이를 설계하는 테크 엘리트들의 역사 감각 결여를 매섭게 비판한다. 철학 없는 기술 권력이 우리를 계몽주의 이전의, 이해할 수 없는 ‘마법적 세계’로 되돌리고 있다는 경고다. 마키아벨리적 시선으로 뉴욕과 리야드 등 권력의 현장을 훑는 저자의 필력이 돋보인다. 책은 이미 우리 곁에 도착한...
기술 권력과 정치의 결합…민주주의 규칙이 바뀌고 있다 2026-02-12 17:30:42
자체보다 이를 설계하는 테크 엘리트들의 역사 감각 결여를 매섭게 비판한다. 철학 없는 기술 권력이 우리를 계몽주의 이전의, 이해할 수 없는 ‘마법적 세계’로 되돌리고 있다는 경고다. 마키아벨리적 시선으로 뉴욕과 리야드 등 권력의 현장을 훑는 저자의 필력이 돋보인다. 책은 미래를 대비하라는 조언 대신 이미 우리...
[책마을] "주자의 해석은 천박하다"…성리학 '변방' 日 사상가의 도발 2026-01-30 16:52:37
달리, 소라이는 남다른 길을 용감하게 걸었다. 그는 과감하고 독창적으로 동아시아 세계의 보편적 이데올로기의 허구성을 파헤쳤다. 통치 철학으로서의 유학이 교조적 관념론과 도덕론에 치우치지 않고 실증과 실용의 끈을 놓지 않도록 했다. 소라이가 ‘동양의 마키아벨리’로 불리는 이유일 것이다. 김동욱 한경매거진&북...
[책마을] 짓밟힌 자존감, 꺾인 의욕...조직을 망치는 '독한' 리더 2026-01-14 10:20:52
마키아벨리형 리더’, 상대의 약점을 이용해서 착취하는 ‘사이코패스형 리더’가 톡식 리더의 대표적인 모습이라고 전한다. 이들은 직원들의 감정을 무시하고 희생을 강요하면서도 “이것은 일이나 비즈니스이지 별다른 감정은 없다”고 말한다. 자자는 톡식 컬처가 형성되는 데는 톡식 리더를 따르면서 조직에 독성 있는...
[책마을] '악마의 책'이 그린 것은 지옥일까 2025-12-19 17:09:22
위해 마키아벨리는 매우 적은 분량의 지침서를 썼다. 모든 장식을 제거해 압축적으로 핵심 내용만 전달했다. 마키아벨리는 ‘어떻게 하면 인민을 잘 다스려 그들을 지배하는 권력을 유지할 것인가’라는 문제를, 도덕이라는 금기를 무너뜨리는 도발적 방식으로 제기했다. 사고의 대담함과 비전의 장엄함, 말투의 우아함과...
[홍영식 칼럼] 트럼프 "협상카드는 있냐", 어떤 답 준비돼 있나 2025-03-10 17:35:44
미국 대통령 애독서 목록에는 성경과 함께 마키아벨리의 이 상단에 있다. 마키아벨리는 국가 간 조약과 약속에 대해 “통치자가 도덕률에 따라 신의를 지켜야 한다고 믿고 행동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다”고 했다. 상대국에 동맹 파기, 적국과 제휴 등 압박으로 자국을 따르도록 하는 게 군주가 할 일이라고 가르친다...
[천자칼럼] 유럽의 '강제 재무장' 2025-03-09 17:24:05
기존 세계질서가 막을 내렸음을 알리는 경종으로 다가왔다. 설상가상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에 맞섰던) 나폴레옹의 최후를 잊지 말라”는 말로 겁박의 수위를 높였다. “전쟁을 피할 길은 없고, 그저 적에게 유리하게 미룰 수 있을 뿐”이라는 마키아벨리의 경고가 그 어느 때보다 섬뜩하게 다가오는 시절이다. 김동욱...
젤렌스키 혼자선 못당해…영불 정상 동반 백악관행 성사되나 2025-03-06 10:57:12
마키아벨리의 용어를 빌리자면 정치에서 사자(막강한 권력의 소유자)가 아니라면 여우(교활한 전략의 소유자)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의 지원을 얻으려면 트럼프의 보호를 받는 것처럼, 트럼프를 존경하고 경외하는 대부로 떠받드는 것처럼 행동해야 한다"며 "트럼프는 자신과 동등한 것처럼 행동하는 자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