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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일 만에 예매율 1위 오른 한국 영화…'만약에 우리' 역주행 2026-01-14 15:40:19
기억과 감정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 멜로 영화다. 감정 표현을 절제한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가 입소문을 타며 관객층을 넓혀가고 있다. 한편 같은 시기 개봉한 한국 영화들은 할리우드 대작들 사이에서 쉽지 않은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제한된 스크린과 상영 회차 속에서도 일부 작품들은 관객 반응에 힘입어 순위를...
권상우 "낭떠러지에 서 있는 기분…결핍은 나의 힘" [김예랑의 씬터뷰] 2026-01-13 15:14:56
영화이기도 하지만, 유쾌함 안에 사랑 이야기와 멜로가 있고, 멜로이면서도 아이와 아빠의 관계성까지 담겨 있다"며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는 작품이라 다채로운 재미가 있는 영화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시사 이후 배우들끼리 나눈 대화도 인상 깊었다. 권상우는 웃으며 "우스갯소리로 '하트맨'을 찍기 위해...
"시원 인성·이글 정민·열정 해준"…류승완의 정수 모인 '휴민트' 2026-01-12 12:35:39
중 박정민과 신세경은 멜로 라인이 있다. 박정민은 "신세경은 참 노련하고 단단한 배우"라며 "데뷔도 빠르고 하니 안정적인 느낌을 받았는데, 대면해 연기할 때 많이 놀랐다"고 했다. 그는 "눈에서 나오는 매력, 에너지가 마법 같더라. 상대를 집중시키는 면모가 있어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설명했다. 신세경은 "항상 바쁜...
구교환·문가영 '만약에 우리', '아바타3' 꺾었다 2026-01-12 10:13:30
구교환·문가영 주연의 멜로 영화 '만약에 우리'가 '아바타: 불과 재'(아바타3)를 누르고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는 지난 9~11일 사흘간 34만여명을 동원해 주말 관객 수 1위를 기록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29.1%다. 지난달 31일 개봉...
온브릭스, '오늘따On' 서비스…과일별 맛 최적 배송시스템 2026-01-11 18:11:34
포멜로’를 정식 수입한 것도 이러한 산지 직거래 기반의 상품 기획 결과다. 상위 1% 품종만 선별한 ‘온리 브릭스’를 비롯해 선물용 라인업도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과일을 주제로 한 테마형 팝업스토어를 2년 연속 운영하며, 브랜드 경험을 확장했다. 지난해 수박 큐레이션 캠페인 기간에는...
"배우 해도 되겠네"…'선풍기 아줌마' 불법 성형 전 미모에 '깜짝' 2026-01-09 16:18:44
"멜로 영화의 한 장면 같다"고 했다. 김희정은 "스타일도 세련됐고, 지금 당장 배우로 활동해도 인기 많을 것 같다"고 감탄했다. 한씨의 불법 성형 중독의 시작은 무대에서의 자신감 부족이었다. 점점 위축되는 자신을 보며 '외모를 바꾸면 삶도 달라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수술을 결심했다. 하지만 불법...
추영우 '미스캐스팅' 우려 딛고 증명…'오세이사' 손익분기점 돌파 2026-01-09 11:13:49
영화 쌍끌이 흥행을 이끌며, 한동안 주춤했던 로맨스·멜로 장르의 존재감을 다시 부각시키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10대 관객층의 지지가 두드러지며 겨울방학 시즌 흥행을 견인하고 있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하루가 지나면 기억을 잃는 서윤과, 매일 그녀의 기억을 대신 써 내...
스크린수 적어도 통했다…나비족 꺾은 구교환·문가영 2026-01-09 08:58:37
'만약에 우리'는 문가영과 구교환이 주연을 맡은 멜로 영화다. 장편 데뷔작 '82년생 김지영'(2019)으로 367만 관객을 모으며 한국 영화계에 강렬한 첫발을 내디딘 김도영 감독이 연출했다. 영화는 고향으로 향하는 고속버스에서 우연히 나란히 앉게 된 은호(구교환)와 정원(문가영)이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韓 최고는 봉준호·기생충…스필버그보다 놀런 '픽' 2026-01-08 17:34:36
한국 멜로 장르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 영화 ‘접속’(29표)이 3위를 기록했다. 일상의 해학과 고전 멜로를 두루 즐기는 폭넓은 안목이 확인됐다. 해외 영화 부문에선 크리스토퍼 놀런(133표)이 가장 사랑하는 감독 1위에 올랐고, 영원한 이야기꾼 스티븐 스필버그(79표)가 뒤를 이었다. ‘B급 거장’ 쿠엔틴 타란티노는...
전지현부터 구교환까지…쇼박스, 2026년 승부수 던졌다 2026-01-05 17:45:12
'썸사친'의 주인공 진세(조진세)와 수아(서수아)가 구교환·문가영 주연의 멜로 영화 '만약에 우리'를 함께 관람하는 설정이 담겼다. 두 사람의 티격태격 대화 속에 설 연휴 기대작 '왕과 사는 남자'를 비롯해 '군체', '살목지', '폭설' 등 쇼박스의 2026년 주요 라인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