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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우리', 누적 115만 명 돌파…한국 영화는 살아날까 2026-01-22 11:08:19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 이후 한국 멜로 영화 중 최고 흥행이다. 영화 ‘헤어질 결심’은 최종 관객수 191만 명을 기록했다. 과거 연인이었던 은호와 정원이 10년 만에 재회하며 영화가 시작된다. 각자의 기억과 감정을 마주하며 현실 연애를 그렸다. 배우 구교환과 문가영이 주연을 맡았다....
권상우 "낭떠러지에 서 있는 기분…결핍은 나의 힘" [김예랑의 씬터뷰] 2026-01-13 15:14:56
영화이기도 하지만, 유쾌함 안에 사랑 이야기와 멜로가 있고, 멜로이면서도 아이와 아빠의 관계성까지 담겨 있다"며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는 작품이라 다채로운 재미가 있는 영화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시사 이후 배우들끼리 나눈 대화도 인상 깊었다. 권상우는 웃으며 "우스갯소리로 '하트맨'을 찍기 위해...
"시원 인성·이글 정민·열정 해준"…류승완의 정수 모인 '휴민트' 2026-01-12 12:35:39
중 박정민과 신세경은 멜로 라인이 있다. 박정민은 "신세경은 참 노련하고 단단한 배우"라며 "데뷔도 빠르고 하니 안정적인 느낌을 받았는데, 대면해 연기할 때 많이 놀랐다"고 했다. 그는 "눈에서 나오는 매력, 에너지가 마법 같더라. 상대를 집중시키는 면모가 있어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설명했다. 신세경은 "항상 바쁜...
'만약에 우리' 구교환 "연기 천재? 나는 노력파 성장캐" [김예랑의 씬터뷰] 2025-12-19 16:30:13
'멜로도 가능한 배우'라는 수식어를 줄 만한 작품이었다. "장르를 떠나 계속 새로운 면을 봐주신다는 건 확장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니 기분이 좋습니다. 저 역시 선택받는 입장이기 때문이죠. 감독마다 저를 어떻게 그려낼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이제 공포 장르도 되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정통 호러는 눈 감고...
'멜로퀸' 노리는 문가영 "대중 마음에 쐐기를 박고 싶었죠" (인터뷰) 2025-12-19 14:52:55
"멜로를 너무 좋아하기도 하고, 나도 대중의 마음에 쐐기를 박고 싶었다"고 말하며 웃었다. 그러면서 "멜로 퀸이 되고 싶다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잘하는 걸 늘 잘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문가영은 "일할 때 들뜨지 않으려고 컨트롤 하는 편인데 어제 시사회 때는 숨길 수가 없더라. 여러분께 빨리 보여드리고 싶기도...
나를 미치게 하는 사랑…'혐관 로맨스' 원조 맛집 2025-12-07 16:14:00
걸 깨닫습니다. 음산한 저택을 배경으로 멜로와 괴기 소설을 결합한 '영국 고딕 소설'의 대표격입니다. 복잡한 구성임에도 몰입감이 높아요. 록우드와 넬리, 두 명의 1인칭 화자를 오가는 서술 방식에다 엄마와 딸 이름이 같아 헷갈려요. 시간을 건너뛰거나 거슬러 이야기가 진행되고요. 그럼에도 극단적인 감정을...
[우분투칼럼] 아프리카 알고보면⑾ 넷플릭스에서 '아프리카' 찾아보기 2025-12-04 07:00:04
강력한 자산이 됐다. 영어권 국가라는 이점, 권선징악형 멜로드라마와 같은 대중적 소재, 아프리카 내 최대 인구수만큼 전 세계에 포진한 거대한 디아스포라 공동체는 놀리우드의 확장성을 더욱 키웠다. 이는 '지역에서 세계로'(local to global)를 내세우는 넷플릭스의 글로벌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이런 변화가...
박해수의 집착? 전도연·김고은 워맨스 '자백의 대가' [종합] 2025-12-03 17:32:08
박해수는 "정의감에 의해서 동훈이 사건을 쫓아가지 않는다고 생각했다"며 "편집증에 가까운 동기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 그걸 찾으려 연기했는데, 그게 집착에 가까운 편협한 시선이 보이더라. 그래서 스릴러지만 장르를 착각해 멜로라 생각하며 찍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자백의 대가'는 5일...
홍종현, 등장만으로 '숨멎'…'친애하는 X' 폭발적 존재감 2025-11-21 10:33:30
홍종현이 눈빛만으로 존재감을 발휘했다.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의 흥행세가 꺾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극 중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홍종현이 도파민 터지는 서사에 힘을 더했다. 홍종현은 새 캐릭터 문도혁 역으로 합류, 인상 깊은 변신을 꾀했다. 그는 전작 쿠팡플레이 '사랑 후에 오는 것들'과...
[더 라이프이스트-박영실 칼럼] 현빈과 손예진, '청룡영화상의 10초' 2025-11-20 11:02:40
아이의 엄마가 되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어른, 좋은 배우로 남고 싶다”고 덧붙이며, 마지막에는 “너무 사랑하는 두 남자, 김태평 씨와 우리 아기 김우진과 함께 이 기쁨을 나누겠다”고 남편과 아들을 직접 호명했다. 여기에는 세 가지 이미지가 동시에 겹쳐져 있다. 첫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