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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미아' 위기서 생환...아폴로 13호 선장 러블 별세 2025-08-09 09:41:52
고장으로 생사의 기로에 놓였다가 극적으로 살아남은 아폴로 13호의 선장 짐 러블이 미 일리노이주 레이크 포레스트 자택에서 지난 7일(현지시간) 별세했다고 미 항공우주국(NASA)가 8일 밝혔다. 향년 97세. 해군 테스트 파일럿 출신 러블은 NASA의 유인 우주 탐사 계획 '아폴로 프로젝트'에 투입되어 1968년 12월...
'참치왕'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 증여세 자진납부한 까닭 2025-06-05 11:27:37
김 명예회장은 서울대 입학을 포기하고 부산수산대(현 부경대)에 입학하며 긴 항해 여정을 시작하게 된다. 그는 당시 서울대 대신 수산대를 택했던 이유에 대해 "편한 길보다 도전하는 길을 택하라는 고교 담임선생님의 가르침이 큰 영향을 주었다"고 말했다. 그 때의 결정이 그의 인생의 방향을 바꾼 것. 1958년 국내 첫...
[데스크 칼럼] 90세 청년이 이 시대 청년들에게 2025-05-11 17:16:40
만 90세를 맞은 1세대 창업자인 김 명예회장의 인생은 도전의 연속이었다. 안정적인 서울대 진학을 포기하고 바다로 갔다. 무급 선원에서 항해사, 항해사에서 선장, 선장에서 수산업체 임원이 됐다. 그리고 오늘날 동원그룹과 한국투자금융을 일궜다. 국가와 산업에도 크게 기여했다. 그가 없었다면 한국의 해양 영토는...
“구질구질하지 않게, 태풍에 맞서라”…김재철 동원 회장이 말하는 리더십 [EDITOR's LETTER] 2025-04-28 08:33:21
선장의 얼굴을 본다”고 했습니다. 선장 얼굴에 확고한 자신감이 보이면 선원들은 안도하고 명령을 따르지만 불안감이 어른거리면 선원들은 불안에 떨게 됩니다. 지난 몇 년간 리더의 얼굴을 쳐다본 한국인들이 본 것은 그의 부인이었을 것입니다. 김 회장은 이런 말도 합니다. “이제 지분으로 경영하는 시대는...
아흔살 동원 창업주의 한마디…"도전 안하면 확률은 0%" 2025-04-24 12:00:07
명예회장은 "기업이 직원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큰 복지는 교육"이라고 강조했다. 인센티브 제도도 권했다. 그는 "주로 배를 타는 선장들에게 도입된 인센티브 제도를 금융업계에 최초로 도입했는데 효과가 있었다"며 "성과가 좋으면 그만큼 많은 보상을 주는 건 의미 있는 선택이다. 고졸 직원도 수십억원대 인센티브를...
무급 항해사에서 동원그룹 일군 김재철 명예회장 "도전하세요" 2025-04-24 12:00:01
나이에 선장이 됐다. 동원그룹과 한국투자금융지주를 일궈낸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이 털어놓은 자신의 이야기다. 김 명예회장은 '인생의 파도를 넘는 법'이라는 경영 에세이를 내고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교보타워에서 강연회를 열어 동원그룹 임직원과 독자를 만났다. 1934년생으로 올해 91세인 고령에도 약...
사망·실종 선원 10명 중 3명은 외국인…안전대책 검토 2025-04-14 06:05:01
선주와 선장 등 간부 선원만 의무 교육 대상이다. 외국인 선원의 경우 해수부의 '외국인 선원 관리지침'에 따라 입국 후 승선 실습과 한국어, 어업 안전 교육 등을 하도록 '어선 외국인 선원 운용요령'을 운영 중이다. 수협중앙회는 외국인 선원의 인명피해가 늘어나자 지난 2020년 정부와 협의해 외국인...
'영원한 선장' 김재철 동원 명예회장, KAIST에 44억 쾌척 2025-01-06 17:22:17
KAIST는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사진)이 인공지능(AI) 연구 인프라 강화를 위해 44억원의 추가 기부금을 약정했다고 6일 발표했다. 김 회장의 기부는 2020년 500억원에 이어 두 번째다. 이로써 김 회장이 쾌척한 KAIST 기부금은 544억원으로 정문술 전 KAIST 이사장(542억원)을 넘어 개인 기준 역대 세 번째에 올랐다....
"AI는 미래 여는 지렛대"…닻 올린 동원그룹 '성장 전략' 2024-10-24 18:16:12
명에 이른다. 이번 행사엔 동원그룹 창업자인 김재철 명예회장 등 최고 경영진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 김 명예회장은 “21세기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는 AI를 지배하는 자가 세계 패권을 쥔다”며 AI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2020년에는 KAIST에 사재 500억원을 기부해 ‘김재철 AI대학원’ 설립 초석을 놨다. 이날...
이원석 검찰총장, 납북·귀환 어부 100여명 명예회복 지시 2024-07-09 11:07:14
넘겨져 선장·기관장은 대체로 실형을, 선원들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이번 명예 회복 조치는 당시 귀환한 어부 160명 중 이미 재심이 청구된 이들을 제외한 전원을 대상으로 한다. 대검은 97명과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던 6명에 대해 불기소로 처분을 변경하도록 지시했다. 대검찰청 관계자는 "사건부와 판결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