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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서 시작된 171년 여정…루이비통의 모든 것이 펼쳐진다 2025-12-18 17:06:44
수 있는 격자 형태의 목재 틀을 모티브로 한 게 돋보인다. 5층에서 4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을 따라가다 보면 층층이 쌓여 있는 모노그램 트렁크와 그 위에서 랜턴처럼 환히 빛나는 조명 기둥과 마주하게 된다. 한지로 만든 기둥에는 루이비통의 상징적인 모노그램 패턴을 인쇄했다. 모노그램 패턴은 창립자 루이 비통의 장남...
오디오 박물관 오디움 '가장 아름다운 박물관' 됐다 2025-12-08 18:10:25
알루미늄 파이프 구조, 자연광의 변화, 목재의 질감과 향이 조화를 이루며 관람객의 감각적 몰입을 유도한다. 오디움은 심사위원단으로부터 “공간이 미적 완성도와 기능적 설계, 그리고 문화적 공공성을 균형 있게 구현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오디움 측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소리를 중심으로 한 박물...
엘브필의 기적…함부르크의 부활 2025-12-04 17:38:46
역시 도요타가 디자인한 목재 패널이 아늑한 어쿠스틱을 구현한다. 독주, 실내악 및 재즈 콘서트 위주의 다목적 공간으로 550명이 앉을 수 있다. 카이 스튜디오는 음악 교육을 전담한다. 170석 규모의 ‘카이 스튜디오1’은 공연장으로도 쓰인다. 웨스틴호텔에서 나오면 전망대 층에서 엘브필하모니 콘서트홀로 바로 입장할...
함부르크 엘브필하모니 콘서트홀 직접 가보니 2025-11-19 09:52:08
가변형 객석을 갖춘 리사이틀홀은 역시 토요타가 디자인한 목재 패널이 아늑하고 어쿠스틱을 구현하고 독주, 실내악 및 재즈 콘서트 위주의 다목적 공간으로 550명이 앉을 수 있다. 카이 스튜디오(Kaistudio)는 음악 교육을 전담한다. 다양한 공간에서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누구나 음악을 경험한다. ‘악기의 세계(World of...
"편한 신발 필수"…맛보고, 만지고, 춤추며 즐기는 '슬립 노 모어' 2025-08-21 09:24:42
있게 하는 장치다. 그렇게 관객들은, 계단을 숨 가쁘게 오르내리면서도 순식간에 무아지경에 빠져든다.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슬립 노 모어'를 처음 관람한다면 이 문장을 최소 10번 반복하며 마음을 다잡길 권한다. 인생은 결코 뜻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그저 마음을 내려놓고 순간을 즐기는...
[데스크 칼럼] 콘크리트 대신 '나무아파트'는 어떤가 2025-05-13 17:29:43
‘나무 아파트’라는 점에서다. 골격은 물론 외벽, 계단 등이 모두 목재로 만들어졌다. 세계 최초로 지어진 고층 목조빌딩이다. 2013년엔 호주 멜버른에 10층(32m)짜리 나무 아파트(포르테)가 들어섰다. 나무가 자라나듯 나무 아파트도 높아지는 추세다. 목재 공학 발달로 고층화의 한계가 깨지고 있다. 3년 전 완공된 미국...
유인촌 장관 영덕 산불피해 현장 방문...경북도 국비 조기지원 건의 2025-04-23 16:01:18
최근 산불로 인해 목재 계단, 난간, 전망대 등 주요 인프라가 훼손되고 일대 숲 경관이 크게 손상돼 복구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유인촌 장관을 비롯해 문체부 관광정책국장, 한국관광공사 사장 직무대리,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장, 한국관광협회와 여행업 관련 단체, 문체부 출입기자단, 관광공사 SNS...
뉴욕 명소 에지 전망대처럼…남산·용마산서 '시티뷰' 본다 2025-03-04 17:33:49
오르는 계단을 활용하여 한강과 도심전망을 바라볼 수 있는 ‘하늘계단 전망대’도 12월 들어선다. 내년에는 서울둘레길에 산림휴양시설 전망대 2곳(우면산, 봉산), 지역 거점형 테마전망대 2곳(백련산, 용왕산), 전망카페 한 곳(인왕산)을 조성한다. 시는 2028년까지 목조건축 콘셉트의 정원문화·치유프로그램 체험을...
"유모차 밀며 산 속 걷기"…남산자락숲길 '인기' 2024-11-12 18:29:57
이어지는 5.14㎞ 길이다. 계단이 없고 목재 덱과 흙길이 갈지(之)자 모양으로 배열돼 있다. 경사는 8도로 완만한 편이다. 구 관계자는 “눈길에도 유모차와 휠체어, 임산부와 노약자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중구는 관내 어느 곳이든 15분 안에 남산자락숲길에 접근할 수 있는 ‘숲세권’으로 만들고자 이...
제도와 문명이 가른 분단국가[김홍유의 산업의 窓] 2024-11-05 16:35:00
첫 계단도 넘지 못한 가나나 북한은 그만두고, 이제 남한은 다음 계단으로 건너뛸 때이다. 하지만 장하준 교수의 말처럼 한국 경제는 위기에 빠졌다. 많은 사람이 두려워하는 것은 경제가 잘못되면 지난 시절 풍요는 사라지고 중국 관광객의 발 마사지나 일본 기업의 하청 업체로 전락하는 염려 때문이다. 어떤 나라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