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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NH투자증권 2025-12-17 14:08:22
임상은 ▲ 대전금융센터WM2센터 강세훈 ▲ 대전금융센터WM3센터 송은섭 ▲ 목포WM센터 최홍석 ▲ 영업부법인센터 김대희 ▲ Premier Blue 도곡센터 김동의 ◇ 부장 ▲ 디지털자산관리추진부 최진석 ▲ 자산관리컨설팅부 백찬규 ▲ 상품기획부 송치열 ▲ 연금컨설팅1부 김경균 ▲ 인프라투자1부 최병확 ▲ FICC파생운용부...
[인사] NH투자증권 2025-12-17 13:24:24
▲ 대전금융센터WM3센터 송은섭 ▲ 목포WM센터 최홍석 ▲ 영업부법인센터 김대희 ▲ Premier Blue 도곡센터 김동의 ◇ 부장 ▲ 디지털자산관리추진부 최진석 ▲ 자산관리컨설팅부 백찬규 ▲ 상품기획부 송치열 ▲ 연금컨설팅1부 김경균 ▲ 인프라투자1부 최병확 ▲ FICC파생운용부 한형균 ▲ Swap부 김경준 ▲ 재산신탁부...
깨진 돌 이어붙여…'무한한 상상'으로 만든 조각 2025-12-10 17:12:48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 ‘치유의 공간’은 박은선(60)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기까지 추구한 조형 세계를 살펴볼 기회다. 대표작인 ‘무한 기둥(Colonna Infinita)’ 연작부터 올해 작업한 3m 넘는 대형 조각 ‘생성-진화(Generation-Evoluzione)’까지 조각 22점과 회화 19점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 대형...
깨진 돌의 틈에서 시작하는 무한한 세상 2025-12-10 15:42:37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 ‘치유의 공간’은 박은선(60)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기까지 추구했던 조형세계를 엿볼 수 있는 기회다. 대표작인 ‘무한 기둥’(Colonna Infinita) 연작부터 올해 작업한 3m 넘는 대형조각 ‘생성-진화’(Generation?Evoluzione)까지 22점의 조각과 19점의 회화를 선보이고 있다....
현재 0.35GW인 해상풍력, 2030년까지 10.5GW로 대폭 확대 2025-12-10 10:00:05
항만은 목포신항이 사실상 유일하다. 경북 포항시 영일만항도 해상풍력 지원 항만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으나 대부분 해상풍력발전 사업이 서·남해에서 추진된다는 점에서 수요가 없는 상황이다. 정부는 2030년에는 연간 4GW 규모의 해상풍력발전기를 설치할 수 있을 정도로 해상풍력 지원 항만을 확충하기로 했다. 현재...
[테크스냅] K20, 미국 'LG채널'에 e스포츠 채널 출시…배틀그라운드 등 중계 2025-12-04 13:18:28
그린 로컬' 영상제 시상식을 지난달 22일 재단 인천센터에서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인천 지역 6개 초·중·고교 학생 43명이 참여해 기획부터 촬영·편집, AI(인공지능) 활용까지 전 과정을 진행했으며, 출품된 7편 작품 가운데 인천서창초등학교의 '친구가 필요해'가 LG헬로비전상을 수상했다. LG헬로비전은...
퀸제누비아2호 좌초 당시 목포VTS 항로이탈 알림 꺼져 있었다 2025-11-24 17:25:04
알람이 꺼져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24일 목포해양경찰에 따르면 해경은 전남 신안군 족도에서 발생한 퀸제누비아2호 좌초 사고와 관련해 목포 해상교통관제센터(VTS) 관제사 A씨를 수사 대상으로 올려 조사 중이다. 해경은 사고 해역의 해상 교통 안전을 책임지는 A씨가 퀸제누비아2호의 이상 징후를 사전에 포착하지 ...
[속보] 좌초 여객선 일등항해사, 충돌 13초 전 사고 감지 2025-11-21 16:46:45
못했던 목포해상교통관제센터(VTS) 관제사가 당시 정상적으로 업무를 수행했는지도 파악하고 있다. 21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퀸제누비아2호 40대 일등항해사 A씨는 여객선이 좌초되기 13초 전에서야 전방에 있는 무인도를 인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가 인도네시아 국적 40대 조타수 B씨에게 조타기를 돌릴 것으로...
100m 남기고 무인도 발견…휴대폰에 한눈 팔다 '쾅' 2025-11-20 17:44:56
징후를 제때 파악하지 못한 해상교통관제센터(VTS)의 책임론도 일고 있다. 김성윤 목포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VTS를 통해 여객선의 신고를 접수한 뒤 좌초 사실을 인지했다”며 “관제 업무를 책임지는 입장에서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여객선 자력 귀항…결함 가능성 낮아”해경은 여객...
"뉴스 검색하다…" 여객선 좌초 책임 1등 항해사·조타수 긴급체포 2025-11-20 11:15:04
해상교통관제센터(VTS)와의 교신이 전혀 없었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목포 VTS는 사고 당시 이상 징후를 감지하지 못했다. 사고 전 교신 기록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경은 "VTS 차원에서 사고를 사전에 인지하거나 예방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