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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로 받은 샤넬백, 세금 내야할까? [고인선의 택스인사이트] 2025-12-19 08:25:56
뇌물이 국가에 몰수·추징됐다면 어떻게 될까. 이미 낸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가능하다. 우리 세법은 '후발적 경정청구' 제도를 두고 있다. 당초 신고나 결정 시점에는 없었던 사정(예: 법원 판결 등)이 나중에 발생해 과세표준 및 세액 산정 기초에 변동이 생긴 경우, 이를 근거로 세금...
검찰 항소 포기…대장동 수익 되찾기 나선 남욱 2025-11-16 19:19:33
핵심 인물인 남욱 변호사(사진)가 검찰이 몰수한 수백억원의 재산을 돌려주지 않으면 국가배상을 청구하겠다고 압박했다. 검찰의 항소 포기로 4895억원의 손실을 떠안게 된 성남시와 성남도시개발공사는 애초 검찰이 추징 보전한 2070억원에 대해 민사 가압류를 진행할 방침이었으나 행정 처리가 차일피일 늦어지면서 대장...
우크라 이어 남아공…트럼프 '모욕'에 "백악관은 이제 위험구역" 2025-05-22 17:53:30
목적으로 사유지를 몰수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토지수용법을 통과시켰다. 남아공 최대 농민단체는 해당 법이 시행된 이후 실제로 몰수된 사례는 없다고 밝혔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 법이 백인 농부를 겨냥한 차별적 조치라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이날 회담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은 “당신(라마포사 대통령)은 그들이...
3089억원 횡령한 경남은행 전 직원, 2심서도 징역 35년 2025-02-14 15:57:05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최근 금값이 상승했으므로, 몰수된 골드바를 통해 더 많은 금액을 변제할 수 있다는 논리다. 법원은 “가격 변동이 있다고 해서 추징금에 변경된 가격을 추가로 반영할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다. 다만, 재판부는 이씨의 아내 용모 씨에게 지급된 약 2억 원 중 3000만 원만 추징했던 1심 판결을 변경...
미증시 최고점 바짝...인텔+7% 테슬라+5% - 와우넷 오늘장전략 2025-02-14 08:25:40
- 가상자산을 몰수·압류했거나 기부받은 국가기관과 비영리법인, 가상자산을 수수료로 걷은 가상자산거래소부터 법인의 은행 실명계좌 발급을 허용. 지난해 11월부터 계좌 발급이 진행돼 온 검찰, 국세청, 지자체 등 법 집행 기관은 즉시 개설이 가능. 대학이나 지정기부금 단체 등 비영리법인과 가상자산거래소는 오는...
중국서 '6천억원 비리' 고위 관리 사형 집행 2024-12-17 15:58:23
전액 몰수 명령을 내렸다. 리젠핑이 항소했으나 네이멍구자치구 고등인민법원은 올해 8월 22일 이를 기각하고 최고인민법원으로부터 사형 집행 승인을 받았다. 재판부는 리젠핑에 대해 자신의 직위를 이용한 국유자금 14억3천700만위안(약 2천800억원) 횡령 혐의, 뇌물 5억7천700만위안(약 1천100억원) 수수 혐의, 공금...
"700억원대 뇌물 받았다"…前 인민은행 부행장 사형 '집유' 2024-10-11 14:24:26
재산 몰수 처분도 내렸다. 사형 집행유예란 집행을 2년간 유예한 뒤 수형 태도 등을 고려해 무기징역으로 감형하는 중국 특유의 사법 제도다. 판결문에 따르면 판 전 부행장은 1993~2022년 중국 건설은행 재무회계부 총경리, 중국투자유한책임공사 부총경리, 인민은행 부행장 등으로 활동하면서 대출 융자, 프로젝트 계약...
中, '700억원대 뇌물' 前인민은행 부행장에 사형 집행유예 2024-10-11 12:09:07
이같이 선고하면서 정치 권리 박탈과 전 재산 몰수 처분을 내렸다. 사형 집행유예는 집행을 2년간 유예한 뒤 수형 태도 등을 고려해 무기징역으로 감형하는 중국 특유의 사법 제도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1993∼2022년 중국 건설은행 재무회계부 총경리, 중국투자유한책임공사 부총경리, 인민은행 부행장 등으로 활동하면...
하워드막스 "경제 법칙을 폐기시킬까요?" 2024-10-10 17:23:54
수익을 올릴 수 있게 되면, 이를 몰수하는 규제 신설을 걱정해야 할지 모른다는 생각도 듭니다.)여러 가지 일반적인 가격에 관하여 전술한 바와 같이, 아파트 수요가 많고 공급이 제한되어 있으면 그 결과가 임대료 상승으로 이어져 집주인들에게 공급을 늘릴 동기가 생겨야 합니다. 그러나 뉴욕시에서는 시장의 힘이...
조국 "최태원-노소영 애정파탄 관심없어…정경유착 주시해야" 2024-06-02 11:14:53
시행되기 이전에 일어난 일이어서 국가가 몰수하기 어렵다는 게 평가가 지배적이다. 일단 당사자인 노 전 대통령이나 최 전 회장이 모두 사망했고 소멸 시효 문제도 있기에 수사 기관이 비자금인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수사에 나서기가 어려운 상태다. 앞서 서울고법 가사2부(부장판사 김시철 김옥곤 이동현)는 지난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