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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사태로 유가 상승 우려...중장기 하방 압력" 2026-01-05 20:00:00
물가와 시장 영향을 보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윤 부서장은 "베네수엘라는 매장량 기준 글로벌 1위지만 실제 산출은 전 세계 생산의 1% 수준에 그친다"며 "향후 증산이 추진되더라도 유가 시장에 의미 있는 영향이 나타나기까지는 3~5년이 걸릴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기업들의 베네수엘라...
딸기 비싸서 못 먹는데…'밭에서 따자마자 버린다' 무슨 일 2026-01-05 19:35:36
수확한 딸기를 폐기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소비자 체감 물가는 오르는 반면 농촌 현장에서는 수확한 딸기가 제값을 받지 못한 채 폐기되는 것이다. 5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딸기 소매가격은 100g당 282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순 평균(2430원)보다 약 ...
정인교 "美, 중간선거 전 통상 마찰 제기 가능성" [긴급인터뷰] 2026-01-05 17:47:50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에너지 가격을 비롯한 물가 안정이 절실한 상황. 중국과의 관계나 정치적 판단도 고려됐습니다. 정인교 전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올해 우리 경제의 대외변수로 '미국발 불안 요소'를 가장 먼저 지목합니다. [정인교 / 전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 중간선거를 앞두고 아무래도 트럼프...
고물가 아랑곳 않는 학군지…서초·양천 학원비 더 올랐다 2026-01-05 17:45:09
수강 과목을 3개에서 2개로 줄였다. 물가가 전반적으로 오르는 상황에서 수강료 인상 소문이 돌던 영어과목을 끊기로 한 것이다. 박씨는 “사교육비를 조금이라도 줄여야 할 것 같아 수학·과학은 그대로 두고 영어를 저렴한 인터넷 강의로 대체했다”고 말했다. 최근 물가 상승으로 가계 부담이 커지면서 사교육비 지출도...
"美경제 복병은 주택…AI株, 현금흐름 보면 비싸지 않아" 2026-01-05 17:42:57
선행한다. CPI에서 주거비는 전체 물가의 35%, 근원 물가의 44%를 차지한다. 주택 가격이 하락한다는 것은 CPI의 가장 중요한 하위 항목이 둔화할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물가는 약 2% 수준으로 내려올 것으로 예상된다.” ▷관세와 경제 성장 등을 감안하면 인플레이션 리스크도 있을 텐데. “오히...
세금 꼬박 냈는데…직장인 3명 중 1명 '0원' 무슨 일? 2026-01-05 17:27:29
있다. 정부가 소득세 과표구간에 물가 상승률을 반영하지 않는 방식으로 면세자 비중을 낮추고 있지만, 감소폭이 갈수록 둔화하고 있다. 게다가 각종 세액공제가 매년 늘어나면서 면세자가 다시 증가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좁은 세원, 높은 세율’이라는 한국 세제의 고질적 문제가 재차 부각될 것이라는 지적이...
"트럼프, 국채 이자 줄이려 Fed 압박…美 '재정지배' 위험 커져" 2026-01-05 17:25:21
종속되는 상황을 뜻한다. 중앙은행이 물가 안정과 고용 극대화라는 고유의 목표 대신 정부의 국채 이자 부담을 덜어주는 정책을 펴는 것이다. 옐런은 현재가 재정지배 상황은 아니라면서도 “재정지배 가능성을 우려해야 하느냐고 묻는다면 내 대답은 ‘예’”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금리를 빨리 내리지 않는다’...
다카이치 '돈 풀기' 우려에…日 국채금리, 27년來 최고 2026-01-05 17:19:55
일본은행 총재는 이날 은행권 신년회에서 “경제·물가 상황 개선에 따라 계속해서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고 재차 밝혔다. 이날 닛케이지수가 미국 반도체주 상승에 힘입어 종가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97% 급등한 것도 엔 매도, 달러 매수로 이어졌다. 일본 재정에 대한 우려도 시장이 국채를 외면하는 이유다. 일본 정부...
이창용 "환율, 펀더멘털과 괴리돼 절하...기관간 긴밀한 협력 필요" 2026-01-05 16:40:22
불확실성 하에서 성장, 물가, 금융안정 등 정책변수 간 긴장이 한층 고조되는 점을 고려해 정교하게 운영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그 과정에서 시장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경제 상황에 대한 인식 차이를 좁히고 정책 방향성을 적시에 설명하는 책임도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 총재는 "올해는 특히...
허리띠 얼마나 더 졸라매라고…이젠 '삼계탕 2만원' 수두룩 [프라이스&] 2026-01-05 16:36:50
외식 물가 상승 배경에는 인건비와 임대료, 전기·가스 요금 등 고정비 부담 증가에 더해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수입 식자재 가격 인상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김밥이나 칼국수처럼 가격대가 낮은 메뉴일수록 인건비 비중이 높아 비용 상승에 더 취약하다는 게 외식업계 설명이다. 권용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