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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은행장 최종 후보에 강정훈 부행장 2025-12-20 13:40:08
iM금융그룹 그룹미래기획총괄, 경영지원실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현재는 iM뱅크 경영기획그룹장으로서 전략 재무를 총괄 관리하고 있다. 그룹임추위는 외부전문기관 평판조회와 경영실적리뷰 등을 통해 5명의 롱리스트 후보군을 확정했다. 이후 롱리스트 후보군 대상으로 1:1 회장 면담, 각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iM뱅크 차기 행장에 강정훈 부행장 낙점 2025-12-19 20:05:28
미래기획총괄, 경영지원실장,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전략경영연구소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iM금융의 대표적인 전략통으로 평가받는다. 조강래 임추위원장은 “iM뱅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면서 지역에 기반을 둔 시중은행으로 도약하는 데 기여할 최적임자를 찾는 일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iM뱅크는...
iM뱅크 차기 행장 후보에 강정훈 부행장 2025-12-19 18:13:41
1997년 대구은행에 입사해 iM금융 그룹미래기획총괄, 경영지원실장,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전력경영연구소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iM금융의 대표적인 전략통으로 평가받는다. 조강래 임추위원장은 “iM뱅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면서 지역에 기반을 둔 시중은행으로 도약하는 데 기여할 최적임자를 찾는...
울산 석유·화학 AX실증산단 출범 2025-12-18 21:29:48
‘AX 얼라이언스’(미래전략기획·기술혁신·확산 분과)를 운영해 성과를 산단 전체로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출범식에 이어 열린 포럼에서는 제조 AX의 방향성과 현장 적용 전략을 공유했다. 최재식 인이지 대표는‘제조 AX기술 동향 및 전망’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재철 SK에너지 AI·혁신기술실장은 석유·화학 공정에...
"속도보다 내실"…현대차그룹, AVP본부장 선임에 '신중 모드' 2025-12-18 13:32:46
있으며, 이번 승진을 통해 소프트웨어 중심의 미래 생산체계 구축과 로보틱스 등 그룹의 차세대 생산체계 구축에 주력할 전망이다. 하러 신임 사장을 비롯해, 정 신임 사장의 발탁은 현대차그룹 SDV 체계 전환의 핵심 포지션이라고 볼 수 있다. 또 사장단 인사에서와 마찬가지로 전체 승진 대상자 중 30% 가까이 R&D와 주요...
현대차그룹 R&D·생산 사장 교체…초임 임원 평균 연령 40대 진입 2025-12-18 10:50:02
조범수 현대차 외장디자인실장(만 42세)과 권혜령 현대건설 플랜트기술영업팀장(만 45세) 등 총 12명이 신규 선임됐다. 또한 사장단 인사에서와 마찬가지로 전체 승진 대상자 중 30% 가까이 R&D와 주요 기술 분야에서 발탁·승진시키며 기술인재 중심의 인사철학을 이어갔다. 특히 배터리설계실장 서정훈 상무(만 47세)와...
현대차, R&D본부장에 만프레드 하러·제조부문장 정준철 사장 2025-12-18 10:48:57
승진을 통해 소프트웨어 중심의 미래 생산체계 구축과 로보틱스 등 그룹의 차세대 생산체계 구축에 주력할 전망이다. 현대차는 국내공장을 총괄하는 국내생산담당 겸 최고안전보건책임자도 새롭게 임명했다. 제조기술 엔지니어링에 정통한 현대생기센터 최영일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임명하고 기술 중심의 공장으로 조...
롯데 브랜드 경쟁력 강화 주문한 신동빈 2025-12-14 18:32:17
전략회의’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신동빈 회장을 비롯해 롯데지주 대표이사와 실장, 계열사 대표, 디자인 임원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디자인전략회의는 롯데 브랜드와 디자인이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는 그룹 차원의 회의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렸다. 올해는 ‘브랜드 연속성’을 주제로, 이돈태...
롯데, 브랜드 경쟁력 강화 위해 디자인전략회의 개최 2025-12-14 10:12:03
전략회의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신동빈 회장을 비롯해 롯데지주 대표이사와 실장, 계열사 대표, 디자인 임원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디자인전략회의는 롯데 브랜드와 디자인의 현재를 점검하고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는 그룹 차원의 회의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올해는 '브랜드 연속성'을...
유례없는 물갈이…롯데 차세대 키맨 '차우철·박두환·정현석' 2025-12-11 07:00:05
미래 전망도 밝지 않다는 신동빈 회장의 위기의식이 반영된 결과다. 떨어지는 주가와 실적 부진을 인사쇄신으로 돌파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지만 상황은 녹록지 않다. ◆ 4년 만에 순혈주의로 회귀한 유통롯데그룹이 지난 11월 26일 62개 계열사 가운데 20곳의 CEO를 교체한 것은 문책성 인사였다는 분석이다. 성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