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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한구, 다보스포럼서 USTR대표 면담…"한미통상 안정적 관리" 2026-01-23 11:05:23
면담하고 세계무역기구(WTO) 통상장관회의 등에 참석하는 등 일정을 소화했다. 여 본부장은 특히 포럼에서 그리어 USTR 대표를 만나 한미 간 통상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산업부는 두 사람이 한미 통상 관계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소통을 긴밀히 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미는 지난해 관세와 관련한...
산은, 글로벌본드 30억 달러 발행성공…"견고한 신인도 확인" 2026-01-22 17:10:44
만기 변동금리(5억 달러) 등이다. 투자자 유형은 중앙은행·국제기구 등이 절반 이상인 57%를 차지했고 은행(31%), 기타(12%)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미주가 45%로 가장 컸고 아시아(31%)와 유럽·중동(24%)이 그 다음을 이었다. 산업은행은 "최근 국제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5년 만기 트랜치에서 역대 최...
美 '高관세 칼춤' 속 中 무관세 지향 왜?…공급망 확장 승부수 2026-01-21 11:18:42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에 반대한다는 이유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소속 동맹 유럽 8개국의 대미 수출품에 10% 관세 부과와 함께 추가 관세를 예고해 반발을 사고 있으나, 중국은 저율 관세로 일관해왔다. 중국은 특히 아프리카 국가들에 대해선 무관세를 적용하고 있다. 2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
세계 관광, 팬데믹 이전 넘어섰다…한국 관광수입 18%↑ 2026-01-21 08:34:35
집계됐다. 20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유엔 세계관광기구(UNWTO) 집계 결과 지난해 국제 관광객 수는 2024년보다 약 6000만명(4%) 늘었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14억6000만명) 기록도 넘어섰다. 국제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은 곳은 유럽으로 나타났다. 서유럽과 남부 지중해를 중심으로 관광객이 늘면서 전년 대비...
작년 해외 관광객·매출 역대 최대…북미↓ 유럽·아시아↑ 2026-01-21 02:27:06
역대 최다인 15억2천만 명이 해외 관광을 했다고 유엔 세계관광기구(UNWTO)가 20일(현지시간) 밝혔다. AFP 통신에 따르면 지난해 국제 관광객 수는 2024년보다 약 6천만명(4%) 늘어난 15억2천만명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14억6천만명)의 기록을 넘어섰다. 가장 많은 국제 관광객이 찾은 곳은 유럽으로,...
돈로주의 '경보'…동맹도 불안하다 [커버스토리] 2026-01-19 10:01:03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나토)의 일원이어서 가능했습니다. 그린란드와 아이슬란드, 영국을 잇는 해역은 러시아의 북방함대가 대서양으로 진출하기 위해 통과해야 하는 전략적인 길목입니다. 미국이 이곳을 통제하면 러시아의 진출을 원천 봉쇄할 수 있죠. 되풀이되는 패권 경쟁 역사 미국의 돈로주의는 중국의 팽창을...
美 "동맹국 국방지출 증액 독려하고 美방위산업 접근성 확대"(종합) 2026-01-17 00:36:54
"외국, 국제기구, 비정부기구(NGO), 활동가 단체들이 자국 내에서 미국인들을 검열하려는 시도에 반대한다"며 "우리는 비자 및 금융 제재를 포함한 모든 적절한 수단을 통해 이런 시도에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에서 지난해 국회를 통과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과, 입법이 추진되고 있는 온라인플랫폼법안을 두고...
美 "친미경제블록 구축…모든 양자관계에서 상업적 거래 추진" 2026-01-16 22:54:28
없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외국, 국제기구, 비정부기구(NGO), 활동가 단체들이 자국 내에서 미국인들을 검열하려는 시도에 반대한다"며 "우리는 비자 및 금융 제재를 포함한 모든 적절한 수단을 통해 이런 시도에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에서 지난해 국회를 통과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과, 입법이 추진되...
베네수, '마두로 비판' 앞장섰던 언론인·재야 활동가 석방 2026-01-15 02:11:09
1년 5개월 12일이라고 한다. 미주인권위원회는 정당한 절차 없이 구금된 카레뇨에 대해 잠정적 보호 조처를 부여하는 결의안을 채택하기도 했다. 정치적 이유로 구금된 이들에 대한 석방은 베네수엘라 인권 단체, 지난해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 주요 국제기구 등의 오랜 요구...
[트럼프1년] 더 독해진 '美우선주의 2.0'…경제·안보 글로벌질서 대격변 2026-01-14 07:01:01
전 세계에 엄청난 파장을 몰고 왔다. 국제기구를 잇달아 탈퇴하고 전격적 군사작전을 통한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 축출에서 보듯 '힘의 질서'를 과시하면서 국제규범, 다자주의 등 미국이 구축해온 전후 국제질서의 주요 축을 스스로 무너뜨리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전임 바이든 행정부가 남긴 진보 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