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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오토바이도 안전 검사 의무화…운행 안전성 높인다 2025-04-27 11:00:05
정기 검사는 전국 59곳의 한국교통안전공단 검사소와 476곳의 민간 검사소에서 받을 수 있다. 또 이륜차를 도난·분실 등 사유로 더 이상 이용하지 않아 사용폐지를 신청했다가 다시 운행하려는 경우에는 교통안전공단에서 사용검사를 받도록 했다. 검사 대상은 대형 이륜차다. 중소형 이륜차는 사용폐지 후 다시 운행하기 ...
교통안전공단, 민간검사소 1천100곳에 테슬라 진단 케이블 제공 2025-04-18 17:55:07
교통안전공단, 민간검사소 1천100곳에 테슬라 진단 케이블 제공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전자장치진단기(KADIS)를 이용하는 민간검사소 약 1천100곳에 테슬라 전용 진단 케이블을 무상 제공했다고 18일 밝혔다. KADIS는 공단이 자체 개발한 검사기기로 전기차, 하이브리드차 등의 전자장치...
빗장 풀리는 그린벨트...파크골프장도 짓는다 2025-01-22 14:15:56
어렵다는 의견을 반영해 정부는 민간검사소의 토요일 운영시간을 자율적으로 오후 4시까지 연장하도록 하고, 이후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또 난자·정자 채취·동결시 기혼자의 배우자 동의 요건이 삭제된다. 은행 계좌이체를 통해 수수료 없이 관세를 납부할 수 있는 관세납부 전용계좌(관세계좌)는...
[르포] "전기차 화재·고령운전자 사고, 첨단기술로 줄여 갑니다" 2024-11-11 11:00:04
상태를 확인했다. KADIS는 현재 전국의 공단 산하 자동차검사소 60곳에 모두 설치돼 있지만, 민간 검사소 1천892곳 중에는 약 3분의 1인 612곳만 보유하고 있다. 공단은 민간 검사소와 KADIS 진단기 제조사 등과의 협업을 통해 설치 확산을 독려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센터 한쪽에서는 공단이 전기차 안전성을 더 높이기 ...
벤츠·폭스바겐·아우디도 '전기차안전 핵심' BMS 정보 공개한다 2024-10-06 06:15:00
검사소와 민간 검사소 등에서 배터리를 점검받을 수 있다. 전기차는 최초 등록 후 4년마다, 이후로는 2년마다 한 차례씩 정기 종합검사를 받아야 한다. 완성차 브랜드 중에서는 현대차·기아가 2022년 6월 처음으로 공단에 BMS 정보 제공을 시작했다. 같은 해 7월 르노코리아와 한국GM이 합류했으며, BMW는 지난해 6월,...
전기차 제조사·충전사업자 책임 보험 가입 의무화 추진 2024-09-06 12:00:01
등으로 대폭 늘린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검사소는 물론 민간검사소까지 전기차 배터리 진단기 등 검사 인프라를 조속히 확충한다. 한편, 배터리 이력관리제는 내년 2월부터 차질없이 시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앞으로 모든 신축 건물의 지하주차장에는 화재 발생 시 감지·작동이 빠른 ‘습식 스프링클러’를 설치한다. 다만,...
휴가 떠나기 전 토스·네이버·카카오 열어보세요 2024-08-04 13:17:24
국민 이용빈도와 민간 수요가 큰 서비스에 대해 개방 선도과제로 선정하고 민간 앱을 통해서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계획'의 핵심과제로 추진해왔다. 4년 넘은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다면 2년에 한 번씩 검사를 받아야 한다. 토스 앱에서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검사대상 여부를 알 수...
교통안전공단, 국내 첫 모빌리티지원센터로 산업 활성화 주도…자율차·UAM·드론 안전체계 마련도 적극 나서 2024-07-29 16:17:53
첨단 자동차 검사소 확대, 중대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체계의 고도화, 지속적인 철도·항공 안전관리로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기관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도로, 철도, 항공 전 분야에서 고령자와 어린이,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행복권을 보장하는 대책도 함께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 교통안전과...
교통안전공단, '車검사소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1차 구축 2024-02-19 13:47:00
것을 목표로 한다. 권용복 공단 이사장은 "동탄·성남 검사소를 시작으로 59개 공단 모든 검사소에 안전관리 시스템을 적용할 것"이라며 "향후에는 민간 검사소까지 확대해 국민의 자동차검사 수검 환경과 직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winkit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대구 12개 이전공공기관, ‘대구로 및 대구로택시’ 활성화업무협약 2024-02-07 07:31:08
중앙교육연수원, 중앙병역판정검사소, 중앙119구조본부가 참여했다. 협약의 목적은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지역 밀착형 공공지원 앱인 대구로 및 대구로택시 활성화를 위해서다. 대구 이전공공기관도 어려운 택시 업계를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동참할 수 있게 됐다. 특히 2월 말 새롭게 선보일 예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