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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예타 폐지' 대형 사업, 연구형·구축형 맞춤 사전점검 도입 2026-02-12 15:00:01
학회나 협회 등 민간 중심으로 협의·도출된 수요를 바탕으로 기획하는 검증 과정을 포함한다. 이 협의 절차는 올해 시범 운영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심사 요건에 적용한다. 사업추진심사에서는 기술 확보 여부, 사업관리 계획 등 실제 사업 운영에 필요한 사항들을 점검하며 항목별 과락제를 도입해 리스크(위험)가...
금투협 “민간투자 활성화 환영…인프라 펀드 도약 계기” 2026-02-12 10:52:16
정부가 발표한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에 대해 금융투자업계가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다. 금융투자협회는 11일 정부 방안이 발표된 직후, 인프라 펀드의 투자 대상을 확대하고 국민 참여를 유도하는 이번 대책이 민간투자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중대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방안의 핵심은 도로·철도 등...
금투협 "정부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 인프라펀드 활성화 제고" 2026-02-12 09:33:16
금투협 "정부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 인프라펀드 활성화 제고"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금융투자협회는 12일 정부가 전날 발표한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에 환영한다고 밝혔다. 금투협은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최근 차입 한도 확대(30→100%) 등 운용규제 개선과 배당소득 분리과세(15.4%)와 같은 세제 혜택...
"외환위기 때도 이렇진 않았는데…3억 넘는 車 줄휴업" 한탄 2026-02-11 06:36:52
◇ 현장서 고충 쏟아진다…"규제 풀어 투자 유도해야" 정치권에서도 현장 체감 경기가 위기 수준이라는 진단이 나온다. 최근 지역구 물류 업계의 고충을 접수하고 현장을 방문한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은 "화물 물류가 멈췄다는 건 생산과 소비 양쪽이 다 죽어 있다는 뜻"이라며 "열려 있는 곳도 오늘내일 닫을 생각인데...
트럼프 강경 이민단속에 美 건설업계 직격탄…공기지연·구인난 2026-02-10 11:48:09
150명 중 60명을 내보내고 신규 투자도 모두 중단한 데 이어 지난해 12월엔 파산보호 신청을 하기에 이르렀다.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건 비단 텍사스뿐만이 아니다. 미국종합건설협회가 지난달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미 전역의 민간 건설기업의 3분의 1가량이 지난 6개월 연방정부의 이민 단속에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미사일·풍력·반도체까지 흔든다…'10달러 베어링'의 글로벌 파워 [글로벌 머니 X파일] 2026-02-10 07:00:05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최근 작은 금속 부품인 베어링의 전략 자산의 가치가 커지고 있다. 국가 안보 관련 기기의 핵심 부품이기 때문이다. 베어링이 첨단 반도체만큼 글로벌 경제의 공급망을 흔들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미국과 캐나다, 베어링 규제 강화10일...
[인사] 외교부 ; 인사혁신처 ; 지식재산처 등 2026-02-09 18:23:18
사무국장 정지만 ◈지식재산처◎전보▷지식재산보호협력국장 김용훈▷특허심판원 수석심판장 신상곤 ◈동부건설◎승진▷토목영업담당 김동진▷인사총무팀장 김상구◎보직▷건축공공영업1팀장 김종표▷건축공공영업2팀장 정필교▷건축민간영업1팀장 하성복▷건축민간영업2팀장 한기민▷플랜트영업팀장 이형재 ◈금융투자협회◎신규보임▷국제부장...
캐나다도 '거래의 기술'…잠수함으로 한·독 경쟁 부추겨 2026-02-09 17:33:48
프로젝트(CPSP) 수주전에 나선 한국과 독일의 '투자 경쟁'을 부추기고 있다. 잠수함 수주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해 민간 분야에 투자하라고 압박하고 있는 것인데 특히 자국 제조업 기반 강화를 위한 자동차 분야 투자를 요구하고 있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8일(현지시간) 캐나다가 잠수함 수주...
PP-SO, 극단 치닫는 '콘텐츠 사용료' 갈등 2026-02-09 15:55:51
내몰릴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콘텐츠 투자 여력이 약화하면 플랫폼 경쟁력 역시 동반 하락할 수밖에 없다. 정부도 난감한 처지에 놓였다. SO와 PP 양측 모두 수년째 통일된 산정 기준 마련을 요구했지만 정부는 “민간 계약 영역”이라는 이유로 시장 자율에 맡겨왔다. 이번 갈등은 정부의 방관이 더 이상 중립으로...
“안보·에너지도 ‘Made in KOREA’”…코스피 5000 시대를 연 K제조업의 힘 2026-02-09 07:08:15
경희대 경영대학원 교수(한국방위산업협회 정책위원)는 “방산은 정부가 키운다고 크는 산업이 아니다. 지금의 성과는 한화의 레드백 장갑차 사례처럼 민간 기업이 목숨 걸고 선제 투자해 만든 결과물”이라고 평가했다. 수출 확대는 수익성 개선으로 직결됐다. 방산 빅4의 합산 수주잔고는 100조원에 육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