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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선 후보가 경주 反트럼프 시위에…깜짝 등장 [APEC 2025] 2025-10-29 17:06:06
민주노동당 후보로 0.98%의 득표율을 얻으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에 이어 4번째로 대선을 마무리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논쟁을 벌이기도 했던 그는 대선이 끝난 후 지난 6월 12일 시사인 유튜브에서 '다시 기회가 생긴다면 이준석 후보에게 어떤 이야기를...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59.4% 2025-08-01 10:24:27
4.3%, 조국혁신당 3.9%, 민주노동당 1.9%, 새미래민주당 1.5%, 사회민주당 1.0%, 진보당 0.8%, 기본소득당 0.8% 등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2.2%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김정우 기자...
대선 비용 민주 535억원-국힘 450억원 썼다 2025-07-22 13:45:06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28억3천600만원,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는 9억9천만원을 선거 비용으로 썼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대선에서 유효투표 총수의 15% 이상을 득표, 선거 비용을 전액 보전받게 됐다. 선관위는 21대 대선 선거비용의 수입·지출 내역을 내년 1월 21일까지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 홈페이지에...
민노당, 정의당으로 당명 재변경 2025-07-19 20:41:53
민주노동당은 19일 정의당으로 다시 당명을 재변경하기로 결정했다. 정의당은 6·3 대선을 앞두고 민주노동당이라는 당명을 한시적으로 사용키로 한 바 있다. 이 결정은 당시 대선에 공동으로 대응했던 노동당·녹색당과 일부 민주노총 산별노조 등과 결성한 '사회대전환 연대회의'와 합의에 따른 것이다. 정의당은...
"女 배신한 강선우, 자진 사퇴하라"…권영국도 비판 왜? 2025-07-15 11:27:58
지난 대선 후보였던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표가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비판했다. 강 후보자가 비동의 강간죄, 차별금지법 등 여성 의제에 대해 유보적 입장을 보였다는 지적이다. 권 대표는 지난 14일 '여성 의제 나중으로 미루는 강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촉구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강...
"이준석 제명하라"…마감 3일 앞두고 청원 60만명 돌파 2025-07-02 17:35:10
이 의원은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를 향해 여성 신체에 관한 폭력적 표현을 인용한 발언을 해 '여성 혐오' 논란을 일으켰다. 이 의원은 발언이 이재명 대통령 가족 검증 차원이었다고 해명했지만, 여성 신체와 폭력을 연상케 한다는 비판이 거세게 일었다. 청원을 게시한 임 모씨는 "모든 국민이 지켜보는 TV토론...
서울대생이 꼽은 '대선 후보 1위'는 이준석 2025-06-10 10:26:58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는 각각 7.7%, 4.8%였다. 이준석 후보의 지지율은 득표율 49.42%로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을 7%P 이상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박원호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는 대학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개혁 보수를 원하는 젊은 유권자들의 수요에 적합한 기성 정치인이 부재했다"며 "그...
李 대통령, 김문수에 안부 전화…취임 후 첫 통화 2025-06-07 17:44:34
"이 대통령이 어제 김 전 후보에게 전화를 걸어 김 전 후보 부부의 안부를 물었다"고 말했다. 김 전 후보는 이 대통령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고 한다. 이 대통령이 김 전 후보와 통화한 것은 지난 4일 취임 후 이틀 만이다. 취임 당일에는 개혁신당 이준석·민주노동당 권영국 전 후보와 통화했다. (사진=연합뉴스)
[MZ 톡톡] 무조건 정규직? '성장과 비전' 갖춘 일자리 원해 2025-06-06 17:22:21
각 당 대선캠프에 전달했다.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후보,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천하람 개혁신당 공동선대위원장(가나다순)이 90분씩 별도로 진행한 간담회에도 응했다. 캠프에서 준비한 이야기를 자연스레 풀어놓고 간 사람도 있었고, 의외로 설문조사 결과의 핵심을...
끝내 '50%' 못넘긴 李 득표율…"중도층서 巨與 견제심리 작동" 2025-06-04 17:41:27
민주노동당 후보의 득표율 합(50.4%)은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당시 후보와 심상정 정의당 후보의 득표율 합계(50.2%)에서 불과 0.2%포인트 늘어났다”며 “막판에 보수층이 결집하고, 중도층에서도 180석의 여당을 거느린 이재명 정부에 대한 유권자의 견제 심리가 작동하면서 범진보가 확장하지 못했다”고 분석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