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포스코인터 "여수광양항만공사와 LNG벙커링 사업 본격화" 2025-09-30 08:26:01
수요 기반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민창기 포스코인터내셔널 에너지사업본부장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광양 LNG터미널을 기반으로 탐사부터 공급까지 전 밸류체인을 갖췄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3사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LNG 벙커링 공급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cha@yna.co.kr (끝)...
서울성모병원, 이지열 신임 병원장 취임 "차세대 양성자 도입" 2025-09-12 09:20:22
밝혔다. 민창기 가톨릭중앙의료원 의료원장, 김평만 영성구현실장 신부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성모병원은 90년에 가까운 역사 속에서 수많은 도전을 극복하며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까지 품어내고 생명을 존중하는 전인치료를 실천해 온 숭고한 사명을 지닌 병원"이라며 "의료계를 둘러싼...
[인사] 대신증권 ; BNK투자증권 ; 비바리퍼블리카 등 2025-09-01 17:48:36
민창기(겸 의무부총장)◇의생명산업연구원▷의생명산업연구원장 김완욱(겸 연구처장)◇정보융합진흥원▷정보융합진흥원장 김대진◇성의교정▷의무부총장 민창기▷의과대학장 이동건▷간호대학장 이선미▷대학원장 정연준▷생명대학원장 정재우▷보건의료경영대학원장 임현우▷임상치과학대학원장 양성은▷임상간호대학원장...
가톨릭중앙의료원장에 민창기 교수 2025-08-28 17:59:03
민창기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교수(사진)가 가톨릭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28일 임명됐다. 다음달 1일부터 2년간 가톨릭대 의대 및 간호대 교육과 8개 부속병원 경영을 총괄한다.
포스코인터, 인천 원창공원 미세먼지 저감 숲 조성 2024-11-13 12:01:39
총 5개의 도심 숲을 만들었다. 민창기 포스코인터내셔널 에너지인프라본부장은 "원창공원 미세먼지 저감 숲이 지역 주민들의 쾌적한 휴식 공간이자 미래 세대를 위한 건강한 환경이 되길 바란다"며 "환경을 보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ha@yna.co.kr (끝) <저작권자(c)...
가톨릭중앙의료원, 10년간 기초의학에 2천억원 투자 2023-02-06 16:09:15
세포치료제 개발, 난치질환 및 암 치료 원천기술 개발, AI기반 멀티모달 의료데이터 융합기술 및 뇌질환 극복, 뇌기능 기반 신기술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민창기 기초의학사업추진단장(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교수)은 “융합연구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미래의학 발전을 위한 필수조건이고, 이에 가톨릭중앙의료원...
서울성모병원, 희귀 혈액암 `다발골수종` 빅데이터 첫 구축 2022-10-04 11:08:00
등이 촉진될 전망이다.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 민창기·박성수 교수, 임상약리과 한승훈 교수 연구팀은 지난 2009년부터 서울성모병원에서 다발골수종으로 진단된 1,881명 환자의 데이터와 건강보험공단 공공데이터의 다발골수종 환자 3만353명 정보 중 일치하는 건강보험자료 1,586건을 결합했다. 연구팀은 이번 데이터...
[인사] 식품의약품안전처 ; 방위사업청 ; 가톨릭대 2021-08-27 17:37:09
민창기▷병원경영실장 겸 사무처장 이재열◇가톨릭대▷대학원장 박철휘◇의생명산업연구원▷의생명산업연구원장 겸 연구처장 조석구▷연구부원장 김완욱▷행정부원장 이재열◇정보융합진흥원▷정보융합진흥원장 김대진▷행정부원장 이재열◇성의교정▷의무부총장 이화성▷교목실장 김우진▷교학처장 겸 의과...
다발성골수종 환자, 항암제 `다라투무맙` 치료시 B형간염·간 손상 우려 2021-08-24 13:35:10
민창기·박성수 가톨릭혈액병원 교수가 공동으로 연구했다. 연구팀은 2014년부터 2020년까지 서울성모병원에서 표적항암제 ‘다라투무맙’으로 치료받은 다발성골수종 환자 105명을 대상으로 간기능검사 및 B형간염 항원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과거 B형간염 바이러스에 노출되었으나 현재에는 바이러스 보유자가 아닌...
[명의에게 묻다] 재발·호전 거듭하는 '다발골수종'…4년새 환자 39%↑ 2020-01-17 07:00:02
커져 (서울=연합뉴스) 민창기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교수, 김길원 기자 = 다발골수종은 백혈병, 림프종과 함께 대표적인 혈액암으로 꼽힌다. 세균이나 바이러스와 싸울 수 있는 여러 면역단백을 만들고, 우리 몸을 감염에서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골수 내 '형질세포'(Plasma Cell)의 비정상적인 증식이 원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