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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여제' 린지 본, 월드컵 완주 실패…"바로 은퇴도 고민" 2019-01-21 07:07:38
평창 대회 활강 동메달을 획득했다. 본이 완주하지 못한 이날 레이스의 우승은 '차세대 스키 여제'로 불리는 미케일라 시프린(24·미국)이 차지했다. 1분 22초 48의 시프린은 2위 티나 바이라터(리히텐슈타인)를 0.16초 차로 따돌리고 이번 시즌 11번째 월드컵 우승을 달성했다. 개인 통산은 54번째 월드컵...
고지아, 스키 월드컵 슈퍼대회전 시즌 마지막 대회 우승 2018-03-16 08:42:58
시즌 종합 우승은 티나 바이라터(리히텐슈타인)에게 돌아갔다. 월드컵 통산 83승에 도전한 본은 고지아에 0.53초 뒤진 3위로 들어왔다. 평창올림픽 활강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본은 이 대회로 2017-2018시즌을 마감했다. 월드컵 알파인 스키 남녀를 통틀어 최다 우승 기록인 잉에마르 스텐마르크(스웨덴·은퇴)의 86승에...
인구 및 국내총생산 대비 메달 순위 1위 리히텐슈타인 2018-02-28 08:20:56
대회 알파인 스키 여자 슈퍼대회전에서 티나 바이라터가 동메달을 목에 건 리히텐슈타인은 유럽 스위스와 오스트리아 사이에 있으며 면적도 서울의 약 4분의 1 정도다. 인구 4만 명이 채 되지 않는 이 나라는 국토 대부분이 알프스 산맥에 자리해 전통적으로 알파인 스키에서 강한 면모를 보였다. 지금까지 동계올림픽에...
[ 사진 송고 LIST ] 2018-02-17 17:00:01
티나 바이라터 02/17 15:33 서울 최재구 [올림픽] 환호하며 피니시라인 통과하는 티나 02/17 15:35 서울 박동주 [올림픽] 우노 쇼마 연기 보여주마 02/17 15:35 서울 최재구 [올림픽] 환호하는 안나 파이트 02/17 15:35 서울 최재구 [올림픽] 안나 파이트의 환호 02/17 15:36 서울 최재구 [올림픽] 스키들고...
[올림픽] 유럽의 소국 리히텐슈타인, 30년 만에 올림픽 메달 2018-02-17 15:39:50
게 리히텐슈타인의 동계올림픽 첫 메달이다. 바이라터의 어머니인 벤첼은 1980년 레이크플래시드 대회 여자 회전과 대회전 2관왕에 올라 리히텐슈타인 역사상 유일한 금메달리스트로 이름을 남겼다. 바이라터의 삼촌 안드레아스 벤첼은 1980년 레이크플래시드 대회 남자 대회전 은메달, 1984년 사라예보 대회 남자 대회전...
[ 사진 송고 LIST ] 2018-02-17 15:00:01
티나 바이라터 02/17 12:22 서울 이지은 [올림픽] '점프 실수는 잊어줘' 02/17 12:22 서울 유형재 400년 넘는 합동 세배 '위촌리 도배례' 02/17 12:23 서울 임헌정 [올림픽] 차준환 매혹의 프리 연기 02/17 12:23 서울 임헌정 [올림픽] 차준환 점프 연기 02/17 12:25 서울 최재구 [올림픽]...
-올림픽- 스노보드·알파인 동시 출전 레데츠카, 슈퍼대회전 '깜짝 우승' 2018-02-17 13:35:26
티나 바이라터(1분21초22)에게 돌아갔다. 레데츠카는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평행 종목에서 지난 두 시즌 여자부 정상에 올랐고, 올해도 전체 1위를 달리고 있는 정상급 스노보더다. 4년 전 소치 동계올림픽에도 알파인스키가 아닌 스노보드에 출전했다. 2015-2016시즌부터는 알파인스키에도 도전장을 내밀어...
스키 여왕의 귀환…린지 본, 시즌 첫 월드컵 활강 우승 2018-01-21 08:39:37
바이라터(리히텐슈타인·1분37초40)보다 0.92초 빨랐고, 3위 재클린 와일스(미국·1분37초46)와는 0.98초 차다.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활강 우승자인 본은 월드컵 통산 79승으로 여자부 최다 우승 행진을 이어갔다. 남자 월드컵 최다 우승은 잉에마르 스텐마르크(스웨덴)의 86승이다. 활강에서만 40번 우승한 본은...
또 넘어진 '스키 여제' 본…4개 대회 중 세 번 중도 탈락 2017-12-04 06:57:18
안 좋은 기억만 남기고 말았다. 이날 경기에서는 티나 바이라터(리히텐슈타인)가 1분18초52로 우승했고 라라 구트(스위스)가 1분18초63으로 2위에 올랐다. 미카엘라 시프린(미국)은 1분19초36으로 5위다.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에서 열린 FIS 스키점프 월드컵 여자부 경기에서는 다카나시 사라(일본)가 3위를 차지했다....
'스키 여제' 린지 본, 시즌 첫 활강 월드컵서 넘어져 실격 2017-12-02 08:10:49
바이라터(리히텐슈타인)가 0.09초 차이로 2위에 올랐다. 회전과 대회전 등 기술 종목의 최강자로 꼽히는 미카엘라 시프린(미국)은 1분 48초 83을 찍어 3위를 차지했다.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에서 열린 스키점프 월드컵 여자부 경기에서는 마렌 룬드비(노르웨이)가 271.5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