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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라 "메르코수르, EU와 FTA 새역사…중·일로도 확장 추진" 2026-01-17 04:32:32
정치·외교적 문제로 현재는 정회원 자격을 박탈당했다. 최근엔 볼리비아가 추가로 회원국 자격을 얻었다. EU와 메르코수르는 1999년부터 이어진 협상 끝에 25년 만인 2024년 12월 FTA 체결에 합의했다. 그러나 농산물 분야 경쟁력 약화를 우려한 프랑스 등 일부 국가의 반발과 시위 등 진통 속에 지난 9일에서야 EU 측...
'대전 초등생 살인' 교사 명재완, 항소심서도 '무기징역' 2026-01-16 12:12:21
대해서는 "1심은 사형이 인간의 생명을 박탈하는 예외적인 형벌임을 염두에 두고 양형 조건을 종합적으로 심리했다"며 "피고인의 생명을 박탈하기보다는 사회에서 격리해 평생 잘못을 참회하고 여생 동안 참회하도록 한 만큼 1심의 양형이 합리적인 범위를 벗어났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명씨는 지난해 2월 10일 오후...
경영계 노조법 대응 TF, 노동부에 노란봉투법 개선의견 전달 2026-01-16 11:45:47
근로자 지위 박탈을 전제로 하지 않고, 임금·근로 시간 등 핵심적 조건의 변동이 수반되지 않은 배치전환까지 단체교섭 대상이 될 경우 사용자의 정당한 인사권을 본질적으로 제한하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TF는 설명했다. 경총 관계자는 "노동조합법 개정으로 인한 혼란을 줄이기 위해 경영계 의견을 수렴해 다양한 경로로...
아내 사망보험금으로 내연녀와 외제차 타고 다닌 남성…중형 선고 2026-01-16 11:08:35
이어 "피고인은 아내의 장례를 치른 뒤 딸을 제대로 돌보지 않았고 보험금을 채무 변제로 사용한 뒤 외제차를 사서 내연녀와 함께 다니는 등 아내 사망 이후 죄책감 없이 지낸 것으로 보인다. 피해자는 생명을 박탈당했고 딸과 모친을 비롯한 유족들은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으며, 피고인에 대한 엄벌을 탄원하고...
"100차례 반성문"…'초등생 살해' 명재완 16일 항소심 선고 2026-01-16 07:05:00
없고 생명을 박탈하는 방법으로 영원히 격리해야 한다고 보기 어렵다"며 사형 대신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검찰은 해당 판결이 부당하다며 항소했고, 항소심에서도 명 씨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명 씨 역시 심신미약 사실을 양형에 반영해달라는 취지로 항소했다. 특히 명 씨는 2심 결심공판에서 "아이를 찌르는 장면은 전혀...
[특파원 시선] 올림픽 코앞, 러 피겨스타들은 '출전' 아닌 '출연' 2026-01-16 07:02:00
금메달을 박탈당하고 개인전에서는 부진한 성적을 거둬 고개를 숙였다. 발리예바는 러시아에서 여전히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발리예바는 4년간 선수 자격 정지 처분도 받았지만 지난달 25일을 기해 징계가 종료돼 다시 대회에 참가할 자격을 회복했다. 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발리예바가 호두까기 인형에서...
브라질 룰라, 메르코수르-EU FTA 성사 '주인공' 행보 2026-01-16 06:36:36
정치·외교적 문제로 현재는 정회원 자격을 박탈당했다. 최근엔 볼리비아가 추가로 회원국 자격을 얻었다. EU와 메르코수르는 1999년부터 이어진 협상 끝에 25년 만인 2024년 12월 FTA 체결에 합의했다. 그러나 농산물 분야 경쟁력 약화를 우려한 프랑스 등 일부 국가의 반발과 시위 등 진통 속에 지난 9일에서야 EU 측...
친명 의원, 검찰개혁안 '비판 자제론'…20일 與 공개 토론 2026-01-15 17:29:16
수사권을 박탈할 경우 현재 실무상 발생하는 사건 지연 문제가 심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의원총회에서 “기소는 검사에게, 수사는 경찰에게 맡기는 게 수사·기소 분리의 정신”이라며 “20일 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3법(검찰개혁·공소청·중수청법)에 대한 토론을 거쳐 정부 입법예고안을...
티모셴코 우크라 전 총리 뇌물혐의 수사…"젤렌스키 모략" 주장 2026-01-15 12:14:59
친러시아 정권이 날조한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했다. 티모셴코 전 총리는 야당 소속임에도 불구하고 작년에 젤렌스키 대통령 측이 SAPO와 NABU 등 반부패 수사기관들의 독립성을 박탈하려는 법안의 입법을 추진했을 때 열렬하게 지지하는 입장이었다. 이 법안은 전국적으로 반대 시위가 일어나는 등 반발이 심해 철회됐다....
조각투자 유통플랫폼 사업자 선정 논란…금융위 안건 상정 미뤄 2026-01-14 17:20:17
막혀 사업자로 선정되지 못했다는 것이다. 허세영 루센트블록 대표는 지난 12일 긴급 간담회에서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기간 축적된 성과와 선도성에 대한 보호는커녕 운영할 권리조차 박탈당하고 퇴출당할 위기에 처했다"며 "그 자리는 아무런 기여도 한 적 없는 금융당국 연관 기관들이 자리를 채우게 됐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