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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모' 대표 출신 배우 명계남, 차관급 '황해도지사' 임명 2026-03-03 09:05:30
배우로 이름을 알렸던 명계남은 영화 '초록물고기', '박하사탕', '오아시스' 등의 제작에 참여했으며, 연극 '남영동1985' 등에서도 인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2002년에는 옥관문화훈장을 받았고, 2017년에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 수여하는 '아름다운 예술인상' 연극예술인상...
[사이테크+] '멘톨'이 시원한 이유는…"냉각 감지 경로 활성화 과정 규명" 2026-02-23 08:15:21
이주영 기자 = 박하사탕을 먹을 때 시원함이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민트의 멘톨 성분이 추위를 감지하는 '냉각 감지 경로'를 자극, 단백질 구조 변화를 일으켜 차가운 느낌이 뇌로 전달되는 과정이 밝혀졌다. 미국 듀크대 이석용 교수와 이혁준 박사팀은 21~25일 메릴랜드주 베세즈다에서 열리는 미국...
박신양, 연기하다 쓰러진 후 붓 들었지만…"배우란 은퇴가 없는 직업" 2026-01-26 10:45:28
"박하사탕이 파도처럼 밀려드는 느낌이었다. 그 뒤로 바뀐 것 같다. 나는 예술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는 긍정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그림은 점차 그의 '업'이 됐다. 그는 "밤을 새우기 시작했고 3년, 5년이 지나니까 그림들이 저를 포위해 오기 시작했다"며 "유화는 마르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 어떤 건 한 달,...
홍경의 지독한 사랑 "영화만 하다 죽어도 좋을 정도" [인터뷰+] 2025-10-21 15:31:17
선배는 제게 위대한 선배님입니다. '박하사탕', '오아시스'를 제 연배 때 찍으셨어요. 그런 것 보면 너무 경이롭고 말이 안 되죠. 저라는 배우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으셨을 텐데 단 한 순간도 제가 하는 것에 대한 의심을 품지 않으셨죠. 믿음 안에서 과감히 해볼 수 있었고, 다양한 가능성을 탐구할 수...
"상갓집 차림으로 왔다"…'심정지 상태' 한국 영화, 어쩌나 [무비인사이드] 2025-09-20 14:54:49
'박하사탕', '반칙왕', '춘향뎐'에 이르른다. 2003년 '살인의 추억', '올드보이', '장화 홍련', '스캔들', '바람난 가족', '질투는 나의 힘', '지구를 지켜라'로 이어진 다양성과 개성의 물결은 충무로 르네상스를 꽃피웠다. 당시...
류승완·나홍진·이창동…조인성, 거장들과 협업 2025-08-13 10:13:34
박하사탕', '밀양', '버닝' 등을 통해 세계적인 거장으로 자리매김한 이창동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인성은 극 중 상우 역을 맡아, 이창동 감독의 깊이 있는 서사와 섬세한 연출 속에서 한층 세밀한 감정 연기를 선보인다. '가능한 사랑'을 통해 처음으로 넷플릭스에 진출하는 조인성은...
'거장'들이 돌아온다…박찬욱·이창동·나홍진 신작에 거는 기대 [무비인사이드] 2025-08-09 09:01:01
이 감독의 영화 '박하사탕'(2000), '오아시스'(2002)에 이어 미옥의 남편 호석 역을 맡았다. 전도연과 설경구의 연기 호흡은 영화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2001), '생일'(2019), '길복순'(2023)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 또 다른 부부 상우와 예지 역은 조인성과 조여정이...
'거장' 이창동 8년 만의 신작 넷플릭스서 제작 2025-08-05 09:11:37
남편 '호석' 역으로 분한다. '박하사탕'과 '오아시스'에 이어 또 한 번 이창동 감독과 만난 설경구가 '호석'으로 어떤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전도연과 설경구는 영화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생일', '길복순'에 이어 네 번째...
설경구, 32년 만에 첫 의드…"손은 대역, 신뢰감 없는 손가락이라" [인터뷰+] 2025-04-14 15:18:35
'박하사탕' 연기를 했다고 하더라. 그런데 그걸 내가 시켰나. 연기는 개인이 가진 독창성이지 선배라고 해서 함부로 얘기하는 건 아니라고 본다. 연기하면서 선후배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고, 특히 가르키는 건 아니라고 본다. 병은 씨는 제가 '나불이'라고 부르는데, '나불나불' 말도 많고, 굉장히...
[이 아침의 영화감독] 군더더기 없는 우리네 삶, 카메라에 담다 2025-03-06 18:12:43
박하사탕’(2000)을 선보이며 충무로를 대표하는 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 2002년 개봉한 ‘오아시스’로 베니스국제영화제 감독상을 거머쥐었다. 2003년 문화관광부 장관에 취임하며 관료로 파격 변신하기도 했다. 2007년 전도연과 송강호가 주연한 ‘밀양’으로 복귀했고, ‘시’(2010)로 칸영화제 각본상을 받으며 녹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