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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인물열전] ⑶첫 심장이식 수술 남아공 바르나르드 2026-01-16 07:00:03
사상 최초로 인간 심장이식 수술을 집도한 의사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크리스티안 바르나르드(1922∼2001) 박사이다. 영국 BBC방송은 의학사의 한 획을 그은 그의 성공적 수술을 인류의 달 착륙(1969년)과 맞먹을 정도라고 높이 평가했다. 미국 타임지는 지난 80년간(2003년 기준) 세계를 뒤흔든 연도별 주요 사건의 하나로...
1979년 혁명도 이번 시위도…이란 '그랜드 바자르' 상인들이 시작 2026-01-15 09:54:47
공화국 탄생의 도화선이었다. 그로부터 50년 가까이 지난 지금 그랜드 바자르가 다시 한번 역사적인 시위를 촉발한 현장이 됐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이란 시위는 극심한 경제난에 항의하는 테헤란의 상인들로부터 지난달 28일 시작됐다. 바자르의 골목길에는 '독재자에게...
[우분투칼럼] 아프리카 쿠데타의 부활…'대중 쿠데타'인가 2026-01-13 07:00:05
우분투는 '당신이 있어 내가 있다'는 뜻의 아프리카 반투어로, 공동체 정신과 인간애를 나타냅니다.] 기니비사우(Guinea-Bissau)와 베냉(Benin). 한국인에게 다소 생소한 서부 아프리카 두 소국(小國)이 최근 쿠데타 발생으로 외신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지난해 11월 26일 기니비사우에선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켜...
이란시위 통제불능…물가 불만이 순식간에 체제전복 뇌관으로 2026-01-10 11:58:59
실패, 2019년에는 휘발유 가격 인상에 대한 반정부 시위가 있었다. 가장 가깝게는 2022년 히잡을 제대로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체포된 20대 여성이 의문사하면서 100일 넘게 광범위한 시위가 이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정권의 주요 지지층이었던 상인이 등을 돌렸고, 이들이 시위를 시작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고...
이란 반정부시위 '들불'…강경 진압에 전국 인터넷 차단도(종합) 2026-01-09 17:47:58
사이로 머리카락이 보인다는 이유로 당국에 끌려가 살해된 사건에 반발해 2022∼2023년 이어진 '히잡 반대 시위' 이후 최대 규모다. 미국에 본부를 둔 '인권활동가 뉴스통신'(HRANA)는 이란 31개주 총 348개 지역에서 시위가 벌어졌다고 전했다. 1979년 혁명으로 축출된 팔레비 왕조 마지막 샤(국왕)의...
이란 반정부시위 '들불'…당국 강경진압·전국 인터넷 차단 2026-01-09 09:53:16
사이로 머리카락이 보인다는 이유로 당국에 끌려가 살해된 사건에 반발해 2022∼2023년 이어진 '히잡 반대 시위' 이후 최대 규모다. 미국에 본부를 둔 '인권활동가 뉴스통신'(HRANA)는 이란 31개주 총 348개 지역에서 시위가 벌어졌다고 전했다. 1979년 혁명으로 축출된 팔레비 왕조 마지막 샤(국왕)의...
머스크 AI '그록', 미성년자 노출 이미지 생성 논란 2026-01-03 11:56:57
미비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록은 이전에도 남아프리카공화국 '백인 집단학살' 음모론을 언급하거나 강간 환상·반유대주의적 표현을 게시해 논란이 됐다. . 성적 이미지 생성 관련해서도 그록은 챗GPT와 제미나이, 클로드 등 주요 AI 챗봇과 달리 '표현의 자유'를 내세워 이를 막지 않고 있다. ...
첫 무슬림 뉴욕시장 맘다니 취임…쿠란 위에 손 얹고 선서(종합) 2026-01-01 15:18:01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태어나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살다가 7살 때 미국으로 이주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반(反)이민 정책과 대척되는 상징성을 갖는다. 또 이날 취임선서식과 오후에 열릴 정식 취임식에서 쓰이는 쿠란은 조부가 쓰던 것과 아프리카계 라티노 작가 겸 역사가인 아투로 숌버그가 생전 소장하고 있던 것이라고...
첫 무슬림 뉴욕시장 맘다니 취임…새해 첫날 옛 지하철역서 선서 2026-01-01 14:02:16
그는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태어나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살다가 7살 때 미국으로 이주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반(反)이민 정책과 대척되는 상징성을 갖는다. 또 이날 취임 선서에 사용되는 쿠란은 조부가 쓰던 것과 아프리카계 라티노 작가 겸 역사가인 아투로 숌버그가 소장하고 있던 것이다. 이른바 '진보 도시'로...
"인디아나 존스 시대는 끝났다"…'문화 탈서구화' 선포한 이집트 대박물관 2025-12-31 09:40:35
보여준다. 프랑스가 아프리카 서부 베냉 공화국에 약 130년 전 약탈한 당시 다호메이 왕국의 유물 26점을 돌려주는 과정을 그린 다큐멘터리로 유물을 박물관에 갇힌 골동품이 아닌 살아있는 영혼으로 형상화해 서구의 소유권 논리를 해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디오프 감독은 수상 직후 “반환하는 것이 곧 정의를 실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