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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콩고 "반군지역 광산 붕괴로 최소 200명 사망" 2026-03-05 18:18:56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동부의 반군 장악 지역에서 광산이 붕괴해 최소한 200명이 사망했다고 민주콩고 정부가 밝혔다. 5일(현지시간) AP, AFP 통신에 따르면 민주콩고 광업부는 르완다 접경지대에 있는 동부 루바야 콜탄 광산 지역에서 탄광이 무너졌고 사망자 중엔 어린이 70명이 포함됐다. 이 지역은 르완다의 지원을...
지상군 투입 부담 느낀 美…쿠르드족 끌어들여 '대리전' 나서나 2026-03-05 17:43:43
쿠르드족 반군을 지원했으나 막상 이라크와 이란이 협정을 맺는 목표를 달성하자 쿠르드족 지원을 끊어 수천 명이 이라크군에 학살당하는 결과를 낳았다. 트럼프 1기 정부에서도 이슬람국가(IS) 세력 격퇴를 위해 쿠르드족 민병대를 활용하다가 종국엔 튀르키예의 쿠르드족 침공을 허용했다. 2기 정부 때도 트럼프 대통령은...
뒤통수 쳐놓고 또…이란 전쟁에 '쿠르드족' 끌어들이는 美 [이상은의 워싱턴나우] 2026-03-05 16:59:01
내 쿠르드 반군을 지원했으나 막상 이라크와 이란이 협정을 맺는 목표를 달성하자 쿠르드족에 대한 지원을 끊어 수천 명이 이라크군에 학살당하는 결과를 낳았다. 이후에도 비슷한 양상이 반복됐다. 트럼프 1기 정부에서도 이슬람국가(IS) 세력 격퇴를 위해 쿠르드 민병대를 활용하다가 종국엔 튀르키예의 쿠르드 침공을...
이란 민중봉기 판까는 미·이스라엘…경찰 치우고 쿠르드족 동원 2026-03-05 16:20:29
반군의 활동폭을 넓혀 이란 군경의 전력을 분산시키겠다는 의도가 깔린 것으로 보인다. 이라크에 머물던 이란 쿠르드족 전투원 수천명이 국경을 넘어 이란에서 지상전에 나선 것도 같은 맥락으로 풀이된다. 이스라엘 영자지 예루살렘포스트는 쿠르드족 소식통을 인용해 쿠르드군이 이란 보안군에 압박을 가해 여러 전선으로...
"쿠르드족, 이란 지상전 가세"…정유株 장중 급반등 2026-03-05 11:21:08
장중 급반등하고 있다. 이라크 쿠르드족 반군이 이란에서 지상전을 전개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중동 전쟁 장기화로 숨 고르기에 들어갔던 국제유가가 재차 상승폭을 확대할 것이란 예상이 매수세를 유발한 것으로 읽힌다. 이날 오전 11시2분 현재 한국ANKOR유전은 가격제한폭(108원·29.83%)까지 오른...
결국 '지상전'까지 개시...중동 위기 '최고조' 2026-03-05 08:24:37
쿠르드족 반군 관계자들은 AP 통신에 “미국이 우리에게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앞서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쿠르드족 지도자와 접촉한 사실을 알렸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라크 북부에 있는 우리의 기지와 관련해 쿠르드 지도자들과...
사우디 아람코 최대 정유시설 또 드론 공격받아 2026-03-04 19:29:58
공급처다. 사우디의 원유 수출 터미널도 이 단지 내에 있다. 2019년 4월 아람코의 아브카이크, 쿠라이스 원유 처리 시설이 드론과 미사일 공격을 받아 완전 복구까지 한 달이 걸렸다. 당시 예멘 반군 후티는 자신이 드론으로 공격했다고 주장했으나 미국은 미사일·드론의 항로를 근거로 이란을 지목했었다. hskang@yna.co.kr...
현대글로비스 "중동 전쟁, 국내 해운에 기회" 2026-03-04 17:27:11
미칠 영향에 대해 “2024년 후티 반군이 수에즈 운하를 막아 다른 경로로 우회했을 때도 해상 운임이 크게 상승해 해운·물류 회사가 수혜를 봤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현대글로비스는 자동차 운반선뿐 아니라 원유선과 벌크선, 가스선 등을 보유한 종합 해운사”라며 “현대자동차·기아 외에 비계열사 고객도 많이...
"유조선 10척 불탔다"…호르무즈 '완전 통제' 재확인 2026-03-04 10:13:05
있지만, 얀부 항의 실제 적재 능력과 안전 문제가 변수로 꼽힌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 송유관이 향후 이란이나 그 동맹 세력의 표적이 될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다. 홍해 역시 이란의 주요 대리세력으로 꼽히는 예멘의 후티 반군이 상선과 유조선을 상대로 드론 및 미사일 공격을 감행해 온 지역이어서, 우회 수송로 역시...
이란 "호르무즈서 유조선 10척 불타"…산유국들은 우회로 타진 2026-03-04 09:28:18
주요 대리세력으로 꼽히는 예멘의 후티 반군이 상선과 유조선을 상대로 드론 및 미사일 공격을 감행해 온 지역이어서, 우회 수송로 역시 안전을 장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UAE 역시 오만만 연안의 푸자이라 항으로 연결되는 송유관을 활용해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역내 군사적 긴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