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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대행 한달' 崔, 설연휴 휴식모드 속 경제현안 내부검토 2025-01-26 07:31:00
보인다. 사회분야와 관련해선 설연휴 비상진료대책 상황, 대설·한파 대비체계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연휴 직전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이어 소아청소년 발열클리닉 현장을 방문하고, 각 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 철저한 대설·한파 대비를 지시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jun@yna.co.kr (끝)...
긴 설 연휴, 가까운 '문여는 병의원·약국' 확인하세요 2025-01-26 00:56:04
코로나19 등 '호흡기감염병' 환자는 발열클리닉 찾기연휴 기간 다수의 사람과 접촉하거나 피로로 인한 면역력 저하로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등 호흡기감염병에 전염된 환자들이 진료를 볼 수 있는 발열클리닉(야간, 공휴일 호흡기 증상 환자 진료)과 협력병원(중증, 중등증 및 경증 환자 진료)도 운영된다. 소화제,...
설 연휴에 아프면 이렇게 이용하세요…"경증은 동네 병원부터" 2025-01-25 14:00:03
추진한다. 응급실 과부하를 줄이기 위해 발열클리닉도 기존 115곳에서 135곳으로 확대 지정한다. 발열클리닉이란 휴일이나 야간에도 호흡기감염병 경증 환자들의 진료를 보는 기관을 뜻한다. 이외 고위험 산모 및 신생아 진료를 위해 산과·신생아 전원·이송 전담팀을 운영하고 시도별 신생아 중환자실(NICU) 확보 협조...
崔 "연휴 응급의료 역량 집중"…소아청소년 발열클리닉 현장점검(종합) 2025-01-24 11:45:05
지정한 소아청소년 전문병원으로, 현재 발열클리닉을 운영하면서 평일 야간 및 주말·공휴일에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설연휴 기간에도 매일 문을 열어 호흡기질환이 있는 아이들을 진료할 예정이다. 정부는 전국 135개 의료기관에 발열클리닉을 지정하고 운영기간 진료협력병원 진료지원금을 지원한다. 최 대행은 "국민은...
설 연휴 '응급의료 공백' 막는다…중증응급 수술 수가 300% 가산 2025-01-16 14:03:28
위한 발열클리닉 등 대체 수단도 확보하고, 연휴 기간 중 문을 여는 병원, 약국에 대한 '인센티브'도 확대한다. 정부는 16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주재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설 연휴 대비 응급의료체계 유지 특별대책'을 발표했다. 오는...
[속보] 당정 "호흡기 질환, 발열클리닉 115곳·협력병원 197곳서 진료" 2025-01-16 09:14:50
당정 "호흡기 질환, 발열클리닉 115곳·협력병원 197곳서 진료"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민족대이동' 설 연휴 어쩌나…독감 대유행에 응급실 '초비상' 2025-01-16 08:50:05
것"이라고 말했다. 또 "호흡기 질환자는 발열클리닉과 협력병원으로 유도하고 지역 응급 의료기관과 응급 의료시설이 비중증 응급 환자를 적극 수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지난 추석 연휴 당시 이송 병원 선정에 어려움을 겪은 고위험 산모·신생아 등에 대해 조속한 이송·전원을 지원하고, 지역 단위 대응 체계...
유산소 운동·금연으로 한 해 시작을…건강검진 꼭 받아야 2025-01-15 16:16:52
금연클리닉을 찾아 상담받는 것을 추천한다. 만성질환자가 아니더라도 건강검진을 통해 자기 몸 상태를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 건강검진은 암과 같은 질병을 미리 발견할 수 있을뿐더러 생활 습관에 의해 유발되는 병과 위험 요인을 미리 파악할 수도 있다. ○ 봄, ‘야외활동’ 주의날씨가 따뜻해지는 봄이면 사람들의...
복지차관, 새 의협 회장 선출에 "허심탄회하게 대화하자" 2025-01-09 09:33:23
박 차관은 "설 명절 비상응급 대응 기간을 위해 지자체, 의료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꼼꼼히 준비하도록 하겠다"면서 "응급실 운영 부담을 감안해 비교적 증상이 경미한 경우 가까운 동네 의원과 발열클리닉을 먼저 방문해달라. 지자체와 119 구급대도 발열환자를 이송하는 경우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먼저 이송하도록...
"年 1000만원씩 나가게 생겼는데"…초등학생 부모 '한숨' [건강!톡] 2024-10-10 07:01:56
성장클리닉을 찾았다가 깜짝 놀랄 얘기를 들었다. 클리닉이 예측한 결과 두 아이의 키가 모두 150㎝ 초반까지 밖에 크지 않을 것으로 나왔기 때문이다. 김 씨 부부는 결국 클리닉 조언에 따라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히기 시작했다. 비용은 한달에 80만원대로 연간 1000만원에 육박한다. 김 씨는 "여자 아이라 키에 크게 신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