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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명 사상 울산화력 사고 동서발전·HJ중공업 등 책임자 9명 입건 2025-12-08 12:37:47
울산경찰청은 발주처인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 해체공사 관련자 3명, 시공사인 HJ중공업의 공사책임자 4명, 발파 전문 하도급 업체 코리아카코 현장 책임자 2명 등 안전관련 책임자 9명을 업무상 과실치사상 협의로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은 이들에게 이번 보일러 타워 해체 공사를 시방서와 다르게 한 책임을 물었...
울산화력 마지막 실종자 시신 수습…매몰 7명 모두 사망 [종합] 2025-11-14 23:53:15
12시 4·6호기를 발파를 진행했다. 이후 발파 당일 오후에 매몰자 1명, 12일과 13일에 각각 1명을 추가로 수습했고, 이어 사고 8일 만인 14일 밤 마지막 실종자를 찾았다. 모든 매몰자를 수습하면서 소방청은 사고 당일 오후 3시 13분 발령했던 국가소방동원령을 이날 오후 10시 17분부로 해제했다. 이번 보일러 타워 해체...
일주일만에 고개 숙인 동서발전…권명호 사장 "국민께 송구" 2025-11-13 13:31:17
"노후 발전설비 폐지와 해체는 불가피한 과제"라며 "이번 사고의 아픔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폐지 과정의 모든 절차를 재점검하고, 안전 최우선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완석 HJ중공업 대표도 이날 사과문을 내고 “이번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영전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평생 잊을 수 없는 상처를 안게...
울산화력 보일러타워 5호기 "하중 견디다 못해 좌굴·전도 동시 발생" 2025-11-12 15:40:16
부회장은 해체작업에 철골구조물 기능사보 이상의 자격증이나 3개월이상 유경험자가 작업을 하도록 되어 있는데, 이를 어겼을 가능성도 제기했다. 해체 공사는 발주처인 한국동서발전에서 원청인 HJ중공업으로, 다시 발파 전문 하도급 업체인 코리아카코로 넘어왔다. 사고 피해자들은 모두 코리아카코 소속이었다. 노동부는...
울산 붕괴사고 매몰자 1명 추가 발견 2025-11-11 17:47:19
5호기의 양옆 30m에 있는 구조물로, 추가 붕괴 위험 때문에 발파 해체 작업이 결정됐다. 중수본은 폭약 140㎏을 해체 대상 타워 주요 지점에 설치했다. 높이 63m, 가로 25m, 세로 15.5m 크기의 보일러 타워가 5호기 반대 방향으로 무너지도록 유도하는 ‘지향성 발파’ 방식을 적용했다. 해체 작업이 끝나면서 지난 8일 멈...
울산화력 매몰 현장, 구조인력 투입 일시중단…드론 수색 재개 2025-11-09 13:28:39
있는 4호기와 6호기를 발파해 해체한 뒤 매몰자 수색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75% 수준인 6호기의 취약화 작업을 마무리해야 한다. 소방 당국은 취약화 작업 착수 전인 이날 오전 8시 10분 드론에 이어 오전 10시 30분 구조대원 17명을 매몰 현장에 투입해 지난 7일 숨진 김모(44)씨의 시신을 수습했다. 김...
밤새 중단된 울산화력 매몰자 수색…"오전 중 재개 여부 논의" 2025-11-09 08:50:56
4·6호기 타워를 발파하기 위한 사전 준비도 진행한다. 5호기는 기둥 등을 제거하는 '사전 취약화' 작업을 90% 진행하다 사고가 났으며, 4호기는 100%, 6호기는 75% 수준으로 진행됐다. 이 때문에 4·6호기 역시 추가 붕괴가 우려돼 구조 작업에 중장비 투입이 어려웠다. 오는 11일 발파 전까지 6호기 타워에 대한...
울산화력 추가 붕괴 위험 4·6호기도 해체…발파 준비 착수 2025-11-08 14:09:20
진행된 상태여서 추가로 무너질 위험이 제기돼왔다. 4호기와 6호기 붕괴 위험 때문에 구조활동에 어려움이 있어 해체와 보강을 놓고 논의가 이어져 왔다. 중수본에 따르면 4호기와 6호기 해체가 결정된 직후 발파에 필요한 준비작업이 시작됐다. 중수본은 4호기와 6호기가 해체되면 구조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추가 붕괴 위험"…울산화력 4·6호기 해체 결정 2025-11-08 10:08:48
해체를 위한 취약화 작업이 대부분 진행된 상태여서 추가로 무너질 위험이 제기돼왔다. 특히 4·6호기 붕괴 위험 때문에 구조활동에 어려움이 있어 해체와 보강을 놓고 논의가 이어져 왔다. 중수본에 따르면, 해체 결정 직후 발파 준비 작업이 시작됐다. 4호기와 6호기가 해체되면 구조 작업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울산화력 해체공사' HJ중공업 "건설부문 전 현장 공사중단" 2025-11-07 18:10:30
기력 4·5·6호기 해체공사는 계약 금액 575억원에 공사 기간 27개월로, 내년 3월까지 해체와 철거를 마무리할 계획이었다. 전날 울산 남구 용잠동 한국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 울산화력발전소에서 60m 높이 보일러 타워가 무너지면서 타워 해체 작업을 위해 투입된 발파업체 소속 작업자 7명이 매몰됐다. 현재까지 3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