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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기후감시기구 "작년, 관측 사상 3번째로 더운 해" 2026-01-14 21:35:54
등 전 세계가 몸살을 앓았다. 하지만 중국에 이어 온실가스 배출국 2위인 미국이 최근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에서 탈퇴하는 등 지구촌 기후변화 대응 노력은 오히려 후퇴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ykhyun1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미국 녹색기후기금 탈퇴에…"작년 공여금 철회, 예견된 수순" 2026-01-09 10:59:35
주요 배출국인 미국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 공조에서 잇따라 이탈하고 있다. 취임 직후인 작년 1월에는 파리 기후변화 협정 탈퇴를 선언했고, 지난해 11월 브라질 벨렝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기후회의인 제30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30)에도 참석하지 않았다. 지난...
유엔기후협약, 美 탈퇴에 "자책골…재가입문 열려있어"(종합) 2026-01-08 23:58:33
EU "美, 세계2위 탄소배출국"…유엔기후협약 탈퇴 비판 (브뤼셀·파리=연합뉴스) 현윤경 송진원 특파원 =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의 시몬 스틸 사무총장은 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협약 탈퇴를 강하게 비판했다. 스틸 사무총장은 이날 성명에서 "산불, 홍수, 초대형 폭풍, 가뭄이 급속히 악화하는...
"세계2위 탄소배출국인데"…EU, 유엔기후협약 탈퇴 美 비판 2026-01-08 19:27:02
"세계2위 탄소배출국인데"…EU, 유엔기후협약 탈퇴 美 비판 (브뤼셀=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유럽연합(EU)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유엔 기후변화협약(UNFCCC) 탈퇴에 유감을 표했다. 웝크 훅스트라 EU 기후담당 집행위원은 8일(현지시간) UNFCCC는 국제사회의 기후 대응의 버팀목 역할을 하는 기구라며 "세계...
COP30서 화석연료 로드맵 무산...한국은 탈석탄동맹 공식 참여 2025-12-03 06:00:45
배출국인 미국과 중국은 영향력이 미미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세계기후협정에서 탈퇴함에 따라 대표단 파견을 거부했고, 중국은 더 강력한 리더십 역할을 맡기보다는 무역에서 자국의 이익에 더 집중했다고 블룸버그 그린은 일침했다. 최종 합의문에는 2035년까지 기후 적응을 위한 재정을 3배로 증액해야...
美 빠진 유엔기후총회 '화석연료' 언급 빠진 선언문 내고 종료 2025-11-23 06:38:20
주요 배출국인 미국이 이번 회의를 외면하고 기후위기 대응 노력과 다자주의가 도전받는 현 상황에서 당사국들이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뤘다는 평가도 나온다. AFP 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총회 참가국 대표단은 합의문 최종 문구를 놓고 2주간 협상을 이어간 끝에 예정된 회의 종료일을 하루 넘긴 이날 오전 공동선언문...
[김수언 칼럼] 선의만으로 '탈탄소' 가능한가 2025-11-20 17:37:47
주된 배출국이었다면, 지금은 미국 외에 중국 인도 등 후발 산업국이 엄청난 탄소를 뿜어내고 있다. 하지만 탄소 배출 최상위국 중 어느 나라도 온실가스라는 공유지 관리의 책임을 떠맡으려 하지 않는다. 탈탄소에는 국가적 부담이 따르지만 그로 인해 발생하는 이익은 다른 나라들과 공유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도널드...
기후위기 취약국들 "우리에겐 생존의 문제…온실가스 감축을" 2025-11-18 16:04:07
감축을" 자메이카·쿠바 등 COP30서 촉구…"주요 배출국의 도덕적 의무"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기후변화에 취약한 국가들이 제30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30)에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호소했다. 17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이날 자메이카와 쿠바, 모리셔스 등 국가들은 COP30이 열린...
올해 온실가스 배출량 역대 최대…"'1.5도 제한' 사실상 어렵다" 2025-11-13 11:36:44
보인다. 세계 최대 탄소 배출국인 중국은 올해 화석연료 사용이 정체 상태이지만, 배출이 정점에 도달했다고 단정하기는 힘들다는 분석이다. 탄소 배출과 재생 에너지에 대한 중국의 정책 불확실성 때문이다. 노르웨이 국제기후연구센터(CICERO)의 글렌 피터스는 "전 세계가 기후변화에 대한 약속을 이행하지 못하고 있다....
中이산화탄소 배출량 증가세 18개월째 주춤…정점 찍은 듯 2025-11-11 16:28:32
'세계 최대 탄소 배출국' 중국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증가세가 멈추고 최근 1년 6개월 동안 늘지 않았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가디언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핀란드 비정부기구(NGO)인 에너지·청정대기연구센터(CREA)와 기후과학과 정책을 다루는 웹사이트 '카본 브리프'의 분석 결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