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호반건설 사례 고려해야"…'벌떼 입찰' 구교운 대방건설 회장 혐의 부인 [CEO와 법정] 2025-12-10 12:00:33
벌떼 입찰’을 이유로 호반건설에 부과된 과징금 608억원 중 365억원을 취소하라는 항소심 판결을 지난달 확정했다. 대방건설과 공정위 간 행정 소송은 내년 1월 말쯤 선고가 예상된다. 윤 판사는 이 소송의 결과가 나온 뒤인 내년 3월 9일 오전 10시30분으로 속행 공판 일정을 잡았다. 이날 구 회장 측의 증거의견(검사가...
대법원이 확정한 '252억 원'...호반건설 '벌떼입찰'이 남긴 것 2025-11-21 17:52:02
‘벌떼입찰’ 사건에서 공정거래위원회가 부과한 608억 원 과징금 중 365억 원을 취소하라는 판결을 확정했다. 공급가격 전매와 입찰신청금 무상 대여는 부당지원으로 보기 어렵다는 판단이다. 반면 PF 대출 무상보증과 공사 이관은 위법으로 인정돼 총 252억 원의 과징금만 남게 됐다. 과징금의 절반 이상이 취소되면서...
'벌떼 입찰' 호반건설 공정위 과징금, 절반 넘게 깎였다 2025-11-20 12:33:28
계열사를 여러 개 만들어 공공택지 입찰 당첨에 유리한 구조를 만드는 벌떼 입찰을 했고, 낙찰받은 23개 공공택지는 총수의 장·차남 소유 회사인 호반건설주택과 호반산업에 양도했다는 게 공정위 조사 결과다. 계열사들에 입찰 참가 신청금을 무이자로 빌려주기도 했다. 호반건설은 택지 양도 이후에도 총수 2세 회사에...
총수 2세 등 일감 몰아주기…'우미' 과징금 483억·검찰 고발 2025-11-17 12:00:04
낙찰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계열사를 다수 동원해 편법 입찰하는 이른바 '벌떼입찰' 등으로 공공택지를 확보했다. 그러나 벌떼입찰에 대한 사회적 비판이 거세지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16년 공공택지 1순위 입찰 요건에 '주택건설실적 300세대'를 추가했다. 그러자 우미는 우회로를 뚫은 것이다....
한국 최고의 변호사는 누구?…‘대한민국 베스트 로이어’ 2025-11-15 18:45:57
비롯해 벌떼입찰 부당지원 사건, 순살아파트 하도급 사건 등 최굵직한 공정거래 사건들을 모두 담당하며 세 번째 베스트 로이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영자문에서는 김지평 김앤장 변호사가 눈에 띈다. 2023년부터 작년까지 2년 연속 베스트 로이어에 선정됐다. 김지평 변호사는 지배구조와 재무구조 전반을 아우르는...
'LH 개혁' 재무건전성 담보돼야…공공주택 분양가도 손볼까 2025-08-31 08:08:09
가격과 실제 가격에 차이가 생겨 (건설사들이) 소위 벌떼 입찰을 하고 '로또 분양'을 하는 등 문제가 많다"며 "로또 분양은 분양가 상한 제한이 있다 보니 실제 시세와 크게 차이가 발생해 주변 집값을 폭등시키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공공 영역에서 개발이익의 상당 부분을 환수하는 방법을 찾...
"묵인된 관행에 처벌 어려워"…벌떼입찰 수사 '무혐의' 2025-08-04 16:58:06
‘벌떼입찰’이라며 공공택지 복수청약에 나선 건설사를 무더기로 고발했지만, 최근 검찰이 무혐의 결정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법원도 입찰 당시 관행을 정부가 묵인했으면서 이제 와 처벌할 수는 없다는 판단을 내놓았다. 업계에선 건설 경기 침체로 가뜩이나 어려운 중견 건설사에 대한 과도한 제재는 지양해야 한다는...
"사이버렉카 떨고 있니"…'특단 조치' 주문 2025-08-03 18:07:03
"벌떼 입찰을 시키고 로또 분양을 하는 등 현재의 시스템은 문제가 많다"며 "공급 가격과 시장 가격의 차이가 크다 보니 엉터리 가짜 건설회사가 잔뜩 참여해 입찰 경쟁률만 몇백대 일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로또 분양의 경우 실제 시세와 크게 차이가 발생해 주변 집값을 폭등시키는 원인이 된다"고 했다. 현재는...
검찰, '계열사 부당지원' 구교운 대방건설 회장 불구속 기소 2025-05-26 15:16:52
높이기 위해 공공택지 확보 과정에서 계열사를 대거 동원하는 '벌떼 입찰' 방식을 사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2월 대방건설그룹 7개 사에 과징금 205억원을 부과하고 검찰에 고발했다. 사건을 접수한 검찰은 계열사를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를 확대해 왔다. 박시온 기자 ushire908@hankyung.co...
고법 "호반건설 과징금 608억 중 365억 취소"…공정위에 제동(종합2보) 2025-03-27 18:45:11
위해 유령회사에 가까운 계열사를 여러 개 만들고 공공택지 입찰에 참여하는 '벌떼입찰'에 나선 뒤 낙찰받은 23곳의 공공택지를 장남과 차남의 회사인 호반건설주택과 호반산업에 양도했다. 그 결과 총수 2세 관련 회사들은 23개 공공택지 시행사업에서 5조8천575억원의 분양 매출, 1조3천587억원의 분양 이익을 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