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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미국서 수배한 마약 카르텔 우두머리급 체포 2026-01-02 02:00:41
밀매 카르텔 우두머리급 범죄자가 멕시코에서 체포됐다. 멕시코 연방검찰은 1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내 "군·경과의 합동작전을 통해 마약 밀매와 테러 등 혐의를 받는 페드로 인순사 노리에가를 시날로아주(州) 쿨리아칸에서 붙잡았다"고 밝혔다. '궁수'('엘 사히타리오')라는 별명을 가진 노리에가는...
금값 급등에 밀수 기승…직접매입 나선 중앙은행들 2026-01-02 00:21:59
기승…직접매입 나선 중앙은행들 오염·범죄자금화 부작용…합법거래·국고 늘리려 매입확대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국제 금 가격이 고공행진을 하면서 금 밀수가 늘어나자 중앙은행들이 채굴된 금이 불법 거래로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소규모 금광에서 직접 금을 사들이고 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이 동네 살아서 안돼요"…집 근처 호텔 예약했다 '분노 폭발' 2026-01-01 11:10:44
호텔을 찾는 선량한 이웃들까지 잠재적 범죄자 취급을 받는 셈이다. 비판의 화살은 메리어트 본사로도 향하고 있다. 메리어트 측은 “해당 정책은 본사의 공식 입장이 아닌 개별 프랜차이즈의 결정”이라며 선을 긋고 있다. 하지만 브랜드 이름을 걸고 운영되는 호텔에서 이런 차별적 행위가 방치되는 것에 대해 소비자들은...
정성호·구자현 "檢 본연 역할 수행"…조원철 "정책 디테일 살려야" 2026-01-01 00:00:01
"범죄자가 죄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고, 억울한 피해를 입는 국민이 없도록 검찰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한다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민이 믿고 기댈 수 있는 검찰로 다시 태어나는 한 해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법무부는 외국인 정책도 주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정 장관은...
작년 친밀관계 살인·치사 219명 검거…아동·청소년 성폭력 '증가세' 2025-12-30 17:52:18
살인·치사 범죄자의 75.8%는 남성으로 여성(24.2%)보다 3배 이상 많았다. 남성 범죄자 중 '61세 이상'이 34.3%로 가장 많았다. 치사 범죄의 경우 배우자 간 발생한 비율이 75.0%로 높아 지속적인 가정폭력이나 신체적 학대가 사망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고 성평등부는 설명했다. 스토킹 범죄 관련 통계도...
보이스피싱 '무과실 배상' 꺼내든 당정…금융권 "은행이 범죄 피해 책임지라니" 2025-12-30 17:33:47
또 피해자를 가장한 복수 범죄자가 합심해 보이스피싱 범죄를 저지른 후 배상을 요구하는 도덕적 해이가 빗발칠 것이란 우려도 크다. 한 시중은행 소비자보호 담당 임원은 “발의된 법안들은 소비자의 고의·중과실이 있는 경우 금융사의 배상 의무를 면제해주는 면책 조항이 있지만 금융사는 수사권이 없어 개인의 과실 및...
로저스 쿠팡 대표 "자체 조사 아닌 국정원 명령 따른 것" 2025-12-30 15:06:31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국정원이 범죄자 접촉하라, 포렌식 하라고 얘기했나'는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정확히 오더라는 말을 썼나'라는 질의에 로저스 임시 대표는 "그 기관은 저희가 협력해야 한다고 말을 했고, 한국 법에 따라서 사실 협조 요청은 구속력이 ...
불법사금융 신고 한 번에 '원스톱' 지원…이용계좌는 즉시 정지(종합) 2025-12-29 14:56:36
노력을 기울였다"며 "계좌에 동결된 범죄자금은 경찰 수사 결과와 연계해 피해자들이 돌려받을 수 있도록 법률구조공단을 통한 무료 반환소송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임형준 금융위 가계금융과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범죄수익은닉규제법상 범죄수익 자산의 몰수 조치는 범죄 입증이 어려워 현장에서 잘되지 않는다...
영국, '불법 이주민 송환 비협조' 민주콩고에 비자 제한 2025-12-29 11:47:05
불법 이주민과 범죄자를 추방하려는 영국의 노력을 지속해 무산시켜 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들 국가의 송환 절차가 용납할 수 없을 정도로 부실해 사실상 송환 당사자가 영국 추방을 막을 수 있게 허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다만 3개국 중 앙골라와 나미비아는 지난달 마무드 장관의 경고 이후 절차를 개선하고 불법...
"생각이 짧았다" 후회의 눈물…잘나가던 대기업 직원의 몰락 2025-12-29 10:47:13
퇴직을 앞두고 범죄자로 전락했다. 그는 중국 기업으로부터 거액을 약속받고 회사의 핵심 기술을 넘긴 것으로 드러났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8형사부(한대균 부장판사)는 지난 10월 29일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LG화학 출신 A씨(58)에게 징역 3년과 추징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