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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투자하면 대박"…'여장' 캄보디아 피싱 조직원 '덜미' 2025-12-30 17:49:41
이를 달러나 가상화폐로 지급받아 원화로 환전해 범죄수익을 챙겼다. 합수단에 따르면 이들은 국내에서 조직원을 공급하는 모집책, 현지 조직원 관리책, 통역 담당, 피해자를 직접 속이는 상담원 '채터' 등으로 각자 역할을 분담해 범행에 가담했다. 이들 일당은 수사에 대비해 '취업 사기에 속아 캄보디아로...
피싱 범죄수익 강도에 털린 운반책 2025-12-30 17:45:39
달아난 것으로 파악됐다. A씨가 보이스피싱 조직원에게 전달하려던 액수 미상의 현금이 담긴 가방도 함께 강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도를 당한 A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인근 CCTV를 분석하던 중 A씨가 송파구 일대에서 보이스피싱 범행에 가담하는 장면을 확인하고 그를 긴급 체포했다. 경찰은 A씨가 갖고 있던...
"투자 대박났다"던 그녀, 알고보니 '충격' 2025-12-30 16:10:31
서울동부지검 보이스피싱 범죄 정부합동수사단(합수단)이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한 국제 로맨스·투자사기 조직을 적발했다. 합수단은 중국인 총책이 이끄는 범죄단체 조직원 11명을 구속기소하고, 2명을 불구속기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조직은 캄보디아 포이펫 일대를 근거지로 삼아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0월까지...
[단독] 중국인 피싱 조직원, 자금 전달 중 강도한테 털렸다 2025-12-30 10:26:29
조직 윗선에 돈을 전달하러 가던 20대 조직원이 길거리에서 강도를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피해 남성이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한 정황을 포착해 신병을 확보하는 한편, 가해 남성의 행방을 쫓고 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보이스피싱 조직에 가담해 현금을 전달하려 한 혐의(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로 20대 남성...
"갱단 척결한다" 범죄자에 최대 1355년 형 선고하는 '이 나라' 2025-12-22 20:49:58
악명 높은 '마라 살바트루차(MS-13)' 조직원들에게 최대 징역 1천335년의 중형을 선고했다. 이들은 42건의 살인과 수십 건의 실종 사건 등 여러 범죄에 연루된 것으로 전해졌다. 21일(현지시간) 미국 CBS 방송에 따르면, 엘살바도르 검찰청은 이날 42건의 살인 및 수십 건의 실종 사건을 포함한 여러 범죄에 연루된...
"범죄엔 자비 없다"…갱단에 징역 1,335년 '철퇴' 2025-12-22 18:44:42
엘살바도르 정부가 악명 높은 갱단 조직원을 상대로 '전쟁 수준'의 강력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CBS 방송에 따르면, 엘살바도르 검찰청은 국제 범죄조직 '마라 살바트루차(MS-13)' 소속 조직원 248명에게 징역형을 선고했다. 이들은 총 42건의 살인과 다수의 실종사건 등 중범죄에...
'범죄와의 전쟁' 엘살바도르…갱단원에 최대 1천335년형 '철퇴' 2025-12-22 16:13:30
'범죄와의 전쟁' 엘살바도르…갱단원에 최대 1천335년형 '철퇴' 살인·납치 일삼는 갱단에 "본보기" 차원…수백년형 수두룩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강력한 갱단 척결 정책을 펼치고 있는 엘살바도르가 악명높은 갱단 조직원들에게 최대 징역 1천335년의 중형을 선고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CBS...
필로폰 20kg 밀수한 중국인 마약범죄조직원, 징역 15년 확정 2025-12-17 06:00:01
범행 수법이 동원된 점 등을 들어 범죄조직이 개입했고, 범죄 조직과 관계가 있는 A씨가 범죄를 사전에 알았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2심은 A씨의 진술 태도와 범행의 치밀성 등을 근거로 형량을 징역 15년으로 높였다. 대법원도 이같은 원심 판단에 문제가 없다고 보고 판결을 확정했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범죄 강력대응 요구 민심에 중남미 정치지형 '급 우경화' 2025-12-15 11:46:17
모든 나라들에서 범죄가 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라틴아메리카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양대 대국인 브라질과 멕시코에서는 최근 수년간 살인 건수가 감소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반드시 범죄조직의 세력이 줄어들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글로벌 마약 밀매 경로로 전락한 에콰도르에서는 다니엘...
"임금체불·양육비 미지급…35개 기관 법률구조 서비스 한곳에" 2025-12-14 18:21:55
86.3%가 임금 감액에 찬성했습니다. 절반이 넘는 조직원이 양보해 줬다는 점에서 정말 큰 성과죠.” ▷구체적으로 얼마나 감액했습니까. “간부급은 이미 3~4년 임금을 동결했고, 저도 2년 전 월급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전 직원은 처우 개선분의 12분의 2를 감액했고, 사무총장도 아예 임명하지 않았습니다.” ▷그 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