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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출신 작가 "범죄 부추긴다면, 그 재판은 틀렸다" 2026-01-20 18:20:35
피해자는 손님일 뿐, 재판은 판사 검사 변호사가 법정이라는 폐쇄된 공간에서 그들끼리 벌이는 게임.” 법원 앞 시위 현수막에서 볼 법한 문구들이다. 판사 출신 추리소설 작가인 도진기 변호사(사진)는 신작 장편소설 <4의 재판> 속 등장인물들의 입을 빌려 이처럼 법정을 향한 매서운 비판을 쏟아냈다. 지난 19일 서울...
"정책에 시민 목소리 담는다"…서울경찰, '치안파트너스' 출범 2026-01-20 16:55:42
△경찰 수사 국민 신뢰 확보 방안 △관계성 범죄 대응 및 피해자 보호 방안 등이 소개됐으며, 향후 서울 치안의 방향성을 두고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급변하는 치안 환경 속에서 치안은 더 이상 경찰만의 노력으로 완성될 수 없다"며 "치안 서비스의 직접적인 고객인 시민들의 목소리를 ...
中정법회의서 '스캠범죄 제국' 천즈 거론…"자금·두목 강력단속" 2026-01-20 14:33:17
피해자의 돈을 뜯어내고 인신매매한 노동자들을 고문하는 범죄단지를 운영한 혐의로 프린스그룹과 천즈 회장을 제재했다. 한국 정부도 지난해 11월 프린스그룹과 천즈 회장을 포함한 개인 15명과 단체 132개를 독자 제재했다. 미국은 천 회장과 그의 사업에 연계된 약 140억 달러(약 20조6천억원)의 비트코인을 압수했다....
'판사 출신 추리소설 작가' 도진기 "범죄 부추긴다면, 그 재판은 틀렸다" 2026-01-20 13:39:35
"피해자는 손님일 뿐, 재판은 판사, 검사, 변호사가 법정이라는 폐쇄된 공간에서 그들끼리 벌이는 게임"…. 법원 앞 시위 현수막에서 볼 법한 문구들이다. 부장판사 출신 추리소설 작가 도진기 변호사는 신작 장편소설 <4의 재판> 속 등장인물들의 입을 빌려 이처럼 법정을 향한 매서운 비판을 쏟아냈다. 지난 19일 서울...
"2주 호텔 머물면 300만원"…고수익 미끼에 아직도 2026-01-20 13:23:12
구출하고 총 26명의 한국인 조직원을 검거했다. 정부는 지난해 11월 캄보디아 경찰과 합동 전담반을 꾸려 현지 스캠 단지를 집중 단속하고 있다. 현재까지 한국인 피해자 3명을 구조했고, 스캠 범죄에 가담한 한국인 157명을 붙잡았다. 국정원은 "동남아 취업사기와 감금·폭행·고문 범죄 피해가 무수히 알려졌지만 일부...
"호텔 2주 살면 300만원"…베트남 가자마자 납치당한 20대男 2026-01-20 11:37:38
12월 17일엔 아들이 범죄조직에 감금돼 있다는 국내 모친 신고 전화를 토대로 위치추적 등을 통해 캄보디아 몬돌끼리주(州) 소재 스캠 단지에 감금돼 있던 취업 사기 피해자 한국인 A씨(25세)를 구출하고 26명의 한국인 조직원을 검거했다. 피해자 A씨는 텔레그램으로 알게 된 미상인으로부터 '베트남에 있는 호텔에...
"또 장애인 성폭행 의혹 사건"...경찰 '수사확대' 강화군 '시설 폐쇄 예고' 2026-01-19 21:02:07
앞서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색동원의 시설장 A씨를 성폭력처벌법상 장애인 강간·강제추행 등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은 지난해 5월 관련 제보에 따라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하고 피해자 4명을 특정해 조사하고 9월엔 해당 시설을 압수수색 했다. 경찰은 또 지난달 강화군에서 실시한 '강화군 장애인...
[단독] "롤렉스·까르띠에·골드바 50% 할인"…수십억 사기친 일당 검거 2026-01-19 17:52:33
핑계를 대며 지급을 미뤘다. 실제로 박씨는 피해자들에게 자신의 주민등록증과 집 주소까지 공개하면서 피해자들의 독촉을 잠재운 것으로 조사됐다. ◆ 구속 직전까지 범죄 행각 벌여…"사기 예방이 최우선"피해자 박모씨(42)는 “처음 옷을 시켜봤을 때 실제로 몇 차례 정상 배송돼 문제가 없는 줄 알았다”며 “실물금 투...
[단독] 명품·골드바 반값에 판다더니…30억 꿀꺽 2026-01-19 17:34:52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대구지방검찰청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박모씨(45) 등 일당을 지난 14일 구속기소했다고 19일 밝혔다. 일당은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SNS와 지인 소개를 통해 자신을 개인 셀러라고 소개하며 접근해 피해자 19명에게서 30여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일당은...
女 몰카 140회 찍은 30대 男…여친은 선처 탄원서 제출 2026-01-19 10:41:34
판결문에 따르면 이 남성은 휴대전화로 여성 피해자들의 다리와 엉덩이 부위를 총 140차례에 걸쳐 불법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법원은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했다. 유튜버는 "남성은 사선 변호인을 선임해 대응했고, 검사와 판사한테 반성문을 제출했다. 남성의 아버지는 탄원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