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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까지 고민했던 박지영 "변화 주니 골프가 재밌어졌어요" 2026-01-20 10:13:02
달리던 박지영은 3라운드 도중 그린 앞 벙커 턱에 박힌 볼을 경기위원이 오기 전에 집어 오해를 샀다. 그는 “박힌 볼로 판단해 룰대로 드롭을 했는데, 제가 마치 부정행위를 한 것처럼 중계에 잡히면서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며 “골프를 그만두고 싶을 정도로 공황장애를 심하게 겪었다”고 돌아봤다. 박현경 이예원 등...
'악마의 코스' 뚫은 스펀, 생애 첫 메이저 우승컵 2025-06-16 18:18:23
정도로 길렀다. 여기에 벙커는 ‘통곡의 벽’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깊고 가파른 턱으로 선수들을 시험에 빠뜨렸다. 샷에 조금만 실수가 나와도 보기, 더블보기로 이어지기 십상이었다. 스펀을 제외한 모든 선수가 최종 합계 오버파로 경기를 마친 이유다. 이날 공동 선두로 경기를 시작한 스펀은 전반에만 보기 5개를...
'악마의 코스' 유일한 언더파…스펀, 19.5m 버디로 챔피언 등극 2025-06-16 15:41:19
평균 12cm에 이를 정도로 기른 러프, 여기에 벙커는 '통곡의 벽'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깊고 가파른 턱으로 선수들을 시험에 빠뜨렸다. 조금만 샷에 실수가 나와도 보기, 더블보기로 이어지기 십상이었다. 스펀을 제외한 모든 선수가 최종합계 오버파로 경기를 마친 이유다. 이날 공동선두로 경기를 시작한...
'소나무 삼형제' 넘겨야 보이는 그린…이예원 같은 이글은 꿈도 못꿔 2025-04-17 18:17:20
우 그린이 시야에 가리기 때문이다. 다행히 티샷을 바라는 대로 정확히 보냈다. 남은 거리는 이예원(210야드)보다 더 긴 220야드. 이예원은 ‘고구마’ 2번 하이브리드 클럽을 꺼냈지만, 턱도 없다는 걸 알기에 3번 우드를 꺼냈다. 온 힘을 다해 친 샷은 그린 앞 벙커에 떨어졌다. 두 번의 벙커샷으로 4온을 한 뒤, 마지막...
'소나무 삼형제' 넘겨야 보이는 그린…이예원 같은 이글은 꿈도 꾸지 마라 2025-04-17 14:24:54
‘고구마’ 2번 하이브리드 클럽을 꺼냈지만, 턱도 없다는 걸 알기에 3번 우드를 꺼냈다. 온 힘을 다해 친 샷은 그린 앞 벙커에 떨어졌다. 두 번의 벙커샷으로 4온을 한 뒤, 마지막 홀까지 잔라이에 적응하지 못해 2퍼트로 마무리했다. 동래베네스트GC는 18홀짜리 회원제 골프장이다. 54년의 역사를 자랑하기에 회원은...
영문 모른채 전장에…우크라에 생포된 북한군 "명령이라 싸웠다" 2025-02-28 16:59:36
국경 지역에 도착했다. 곧바로 전선 근처의 벙커에 배치된 뒤에야 전쟁의 실감이 덮쳐왔다고 한다. 그는 "듣기만 하던 전쟁 속으로 실제 들어오니 초현실적인 느낌이었다"고 술회했다. 북한군 지휘관은 12월 31일 부대원들에게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메시지를 읽어줬다. 파병된 병사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내용이었다. 병사에...
OB로 다시 칠 때 '한클럽 이내 구제구역' 활용하세요 [최진하의 스코어를 줄여주는 골프규칙 13] 2025-01-04 08:08:01
볼이나 스탠스를 벙커 안에 하고 턱에 있는 볼을 쳤는데, 그 볼이 OB가 나면 친 곳을 기준점으로 한 클럽길이의 구제구역을 설정하게 된다. 이러한 절차에 따라서 구제를 받게 되면 다시 치는 샷은 나무 바로 뒤가 아니라 나무 옆일 수 있고, 벙커 턱에서 드라이버 길이만큼 멀어지게 되어 스탠스를 벙커 안에 두지 않아도...
'폭주기관차' 김주형, 연장 패배 후 라커룸 '소동' 2024-10-28 15:58:54
김주형은 두번째 샷을 그린 옆 벙커 턱에 떨어뜨리는 바람에 어프로치샷 미스를 냈고, 결국 먼저 버디를 잡은 안병훈에게 우승컵을 내어줬다. 안병훈의 우승이 확정되자 김주형은 그와 포옹하며 축하메시지를 건넨 뒤 경기장을 떠났다. 문제는 김주형이 떠난 자리였다. 대회기간 그가 사용했던 라커의 문이 떨어진 채로...
연장전 패배 김주형, 라커룸 문짝 파손 2024-10-28 08:10:04
연장전에 김주형은 두 번째 샷이 그린 앞 벙커 턱 러프에 걸렸고 불안정한 자세에서 쳐야 했던 세 번째 샷은 그린을 훌쩍 넘겨 네 번 만에 그린에 올랐다. 파퍼트마저 놓친 김주형은 버디 퍼트를 넣은 안병훈에 우승 트로피를 내줬다. 김주형은 안병훈에게 "축하한다"고 말했지만, 라커룸으로 돌아와서는 자신의 실수에...
'역전 드라마' 발판…쇼트 아이언 꿀팁은 2024-10-21 18:15:59
있는 스윙을 해요. 절대 작게 치지 마세요.” 그리고 또 하나. 턱 높이를 유지해 절대 턱이 들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것. “톱볼을 친다고 생각하세요. 두껍게 맞으면 그대로 벙커에 떨어집니다. 여유 있는 클럽 크기, 짧은 그립, 턱 높이를 유지한 채 톱볼 치기를 활용해보세요.”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