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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고유가 틈탄 해상 면세유 불법 유출 특별단속 2026-03-12 14:06:56
행위도 단속된다. 관세청은 부산, 인천 등 전국 15개 항만 세관의 15개팀, 총 475명을 투입해 선박 연료유 공급 과정 전반을 점검하고 불법 행위를 단속할 예정이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중동 상황을 틈타 해상 면세유를 불법 유통해 폭리를 취하는 행위는 민생경제를 위협하고 시장 질서를 교란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中, 무역 휴전에도 희토류 우회 통제…美 항공우주산업 타격" 2026-02-27 09:36:24
대미 희토류 수출 통제를 도입했다가 같은 해 10월 부산 미중 정상회담에서 '1년 무역·관세 휴전'을 한 뒤 통제를 완화했으나, 실제 수출 라이선스 발급을 지연하는 방식으로 공급을 제한해왔다. SCMP는 "부산 미중 정상회담 이후 양국 관계 개선에도 불구하고 핵심 희토류의 미국행은 원활하지 않은 상태"라면서...
크루즈 관광 80만 시대, 부산항 밤에도 뛴다 2026-02-23 17:31:00
승객의 승·하선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부산항만공사 관계자는 “단순히 선박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게 아니라 세관·출입국 관리·검역(CIQ) 협업 체계 유지와 보안 관리, 승객 동선 통제, 비상 대응을 아우르는 시스템이 만들어지는 것”이라며 “일본, 싱가포르, 홍콩 등 아시아 주요 크루즈 터미널처럼 선사의 요청에...
작년 무역안보 침해 범죄 6천억원…1년 새 3배로 급증 2026-02-19 16:01:04
인천, 부산, 서울 등 주요 항만 및 기업 소재지 세관에 신설된 무역안보 수사 전담 조직과 함께 관련 범죄 수사를 총괄한다. 관세청은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무역안보 침해 범죄 단속 성과를 지속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chaew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관세청, 설 연휴 크루즈 관광객 특별통관지원반 가동 2026-02-13 11:23:39
관세청에 따르면, 이번 연휴 기간 부산·인천·제주에 크루즈선은 총 22차례 입항할 예정이다. 예상 방한객 수는 약 4만 명이다. 관세청은 입출항 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주요 세관별로 휴대품 검사, 내국세 환급 등 통관 업무를 지원할 계획이다. chaew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설 연휴 '움직이는 호텔' 크루즈선 22회 입항…외국인 4만명 몰린다 2026-02-12 15:52:20
12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부산과 제주, 인천에 크루즈선이 총 22회 입항한다. 예상 방문객은 약 4만명이다. 해수부는 신속한 입국 수속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확보하는 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통상 5000명급 크루즈선의 관광객 1명이 입국 수속을 마치는 데 걸리는 시간은 10분 안팎이다....
관세청,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 부산·중부권으로 확대 2026-02-10 17:27:03
위해 부산과 중부권 등 내륙 물류 거점으로 마약 검사망을 확대한다. 관세청과 우정사업본부는 10일 서울세관에서 '국제우편 마약류 차단 및 2차 검사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국제 우편물이 최종 배송되기 전 유통 단계에서 마약류를 추가로 걸러내기 위한 조치다. 이번...
반도체 연구소도 '보세공장'…R&D 원재료, 수입통관 없이 반입 2026-02-05 15:00:00
세관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수출 PLUS+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급변하는 무역 환경 속에서 우리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관세청은 그간 제조 현장에만 국한됐던 보세공장 특허를 첨단산업 연구소 등 신제품 개발·검사 장소까지 확대한다. 보세공장은 외국 원재료에 관세를...
마운드 떠나 '마약왕' 됐다…밀수 총책 잡고보니 전직 프로야구 투수 2026-02-02 12:11:32
총책으로 활동하다 재판에 넘겨졌다. 부산지검 강력범죄수사부는 2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향정)로 A(33)씨와 B(30)씨 등 마약밀수 조직 총책 2명을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프로야구 투수였던 A씨와 프로그램 개발자인 B씨는 지난해 9월부터 한 달간 3차례에 걸쳐 태국에서 시가 1억원 상당의...
'공짜 여행' 하려다 낭패…마약 운반 모델들 중형 2026-02-01 10:21:53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5부(김현순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향정) 혐의로 기소된 독일 국적 A씨와 스페인 국적 B씨에게 각각 징역 11년을 선고했다. A씨와 B씨는 2025년 7월 16일 오후 1시 30분께 필로폰 15.3㎏이 각각 들어 있는 캐리어 2개를 김해공항으로 밀반입한 혐의를 받는다. 시가로는 3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