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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 수요, 10년간 343% 폭발'…우주 인프라 청사진 그리는 삼성 2025-05-20 18:24:53
우주 발사장은 고온·극저온 소재, 초정밀 진동 제어, 자동화 운영 설비 등 고난도 엔지니어링이 망라된 융합 산업이다. 발사장과 부대 시설은 엔진이 분사하는 3000도 이상의 화염을 견딜 수 있게 건설해야 한다. 극한의 고열로부터 인프라를 보호하기 위해 로켓 발사 시 대량의 물을 쏟아내는 워터델루지 시스템도 초고층...
온난화라며 4월에 눈?...식탁부터 금융권까지 번진 기후변화 리스크 2025-04-22 12:57:34
말해 북극이 따뜻해지면서 에어커튼이 걷히고 북극의 찬 공기가 내려오는 것이다. 대기과학자 조천호 박사는 “북극 온도가 높아져도 시베리아 공기라 한파로 느낄 수밖에 없다”며 “지구의 온도가 계속 상승한다면 궁극적으로 한파는 줄어들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았다. 이번 4월 봄눈의 원인으로...
벚꽃 위로 우박... 4월 날씨를 집어삼킨 ‘절리저기압’ 2025-04-14 15:53:22
구불거림이 매우 심해지면 남북으로 진동 폭은 커지지만, 동서 흐름은 느려진다. 이때 남쪽으로 내려온 제트기류의 일부분이 분리되며 저기압 소용돌이를 형성하면 절리저기압이 된다. 절리저기압은 북극 찬 공기를 머금어 일반적인 저기압보다 중심 기온이 낮고, 대기를 극도로 불안정하게 만든다. 이에 따라 강한 바람,...
빗나간 기상 전망…올 2월 '역대급' 추웠다 2025-03-06 14:53:56
강도가 약해지는 '음의 북극진동' 상태에서 시베리아 쪽에 블로킹 현상이 나타나면서 발생했다. 음의 북극진동 상태면 북극 찬 공기가 우리나라를 비롯한 중위도로 남하하게 된다. 지난겨울 전국 평균기온은 0.4도로 평년(0.5도) 수준이었다. 지난 1월의 기온 변동 폭이 컸는데 이는 북극진동의 진폭이 커...
"롱패딩 다시 꺼내 입었는데"…2월 '역대급 한파' 이유 봤더니 2025-03-06 13:50:36
북극진동의 진폭이 커 대륙고기압이 강성했다가 약해지고 강해지길 반복했기 때문이다. 일례로 서울은 1월 일평균기온 최저는 영하 9.7도, 최고는 5.2도로 변동폭이 14.9도에 달했다. 1월10일 전후로 대륙고기압과 상층 찬 기압골 영향으로 한파가 발생했다 13일 이후 따뜻한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을 자주 받으면서 기온이...
겨울 추위 벌써 끝?…"주말부터 포근한 날씨" 2025-01-16 12:37:22
대기 상층으로 북극 등 고위도에서 찬 공기가 강하게 쏟아져 들어오는 일이 없고, 하층에서도 시베리아 쪽에서 대륙고기압이 세력을 크게 확장하는 일이 없어 한파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추위를 일으킨 고도 5.5㎞ 대기 상층 찬 공기가 동쪽으로 물러난 뒤 서쪽에서 동쪽으로 제트기류 흐름이 원활해지면서...
영하 57도 날씨에 역대급 폭설…유럽 덮친 한파 2023-12-05 11:43:05
찬 공기 소용돌이의 강약을 의미하는 '북극진동'의 단계와 관련이 있다. 현재는 대기 상층 빠른 바람(제트기류)이 약해지면서 북극 인근의 찬 공기가 남쪽으로 내려오기 쉬워지는 단계다. 이에 따라 제트기류가 영국을 지나 남·중유럽으로 밀려나기 쉽고, 제트기류의 약화가 동유럽과 아시아로도 확장될 수 있다....
기록적 폭설·한파에 벌벌 떠는 유럽…시베리아는 영하 57도 2023-12-05 11:14:05
찬 공기 소용돌이의 강약을 의미하는 '북극진동'의 단계와 관련이 있다. 현재는 대기 상층 빠른 바람(제트기류)이 약해지면서 북극 인근의 찬 공기가 남쪽으로 내려오기 쉬워지는 단계다. 이에 따라 제트기류가 영국을 지나 남·중유럽으로 밀려나기 쉽고, 제트기류의 약화가 동유럽과 아시아로도 확장될 수 있다....
"올겨울 미세먼지, 작년 겨울보다 심할 듯" 2023-11-19 07:29:38
요인으로는 지난달 초부터 '음의 북극진동' 상태가 이어지는 점과 북극 바렌츠-카라해 해빙이 평년보다 작은 점은 이 있다. 북극의 찬 공기 소용돌이가 약한 '음의 북극진동' 상태에선 북극 찬 공기가 중위도로 보다 많이 내려온다. 그러면 우리나라로 차지만 청정한 바람이 불게 된다. (사진=연합뉴스)
"아직 3월인데" 역대 가장 포근한 날씨, '이동성고기압' 때문 2023-03-08 17:51:44
따르면 지난달 북극진동 지수가 양의 값으로 돌아섰다. 북극을 둘러싸고 도는 제트기류가 강해졌다는 의미로 이러면 북극의 한기가 북극을 벗어나지 못한다. 기상청은 지난 2일 브리핑에서 '한대제트'라고 불리는 대기 상층 찬 공기 흐름이 북위 50도쯤에서 동서로 원활히 흐르고 있다고 설명한 바 있다. 북극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