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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논란 속 여야 박수받은 기재위…임이자 "민생국감 자부" [인터뷰+] 2025-11-11 19:17:01
등 11개 피감기관을 대상으로, 국감에서 지적된 사안에 대한 구체적인 조치계획을 받아 이를 공개한 것. 임 위원장은 "피감 기관이 이미 공개적으로 조치 계획을 약속했기 때문에 감사 결과 보고서 채택 여부와 상관없이 제도 개선이 이행될 수 있다"며 "이런 것이야말로 민생 국감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국회...
"네이버·두나무 '깜깜이 합병'…바람직하지 않아" 2025-10-20 17:21:34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답변했다. 이날 국감에서는 ‘10·15 부동산 대책’과 관련한 질의도 쏟아졌다.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은 “10·15 대책은 공급 확대에 대한 고민 없이 수요만 잡겠다는 생각으로 내놓은 게 아닌지 의문스럽다”며 “중산층 주거 이동 사다리를 정부가 걷어찬다는 비판을 엄중히 받아들여야 한다”고...
제주항공 유족 "항철위 독립·정보 공개·책임자 증인 출석해야" 2025-10-13 19:26:01
논란이 인 항철위를 국무총리실로 이관하는 등의 분리를 주장해 왔으나 국토부가 지난 4월 발표한 '항공 안전 혁신 대책'에는 항철위 조직 독립 방안이 포함되지 않았다. 김 대표는 "국토부의 잘못을 국토부 소속 기구가 조사하는 이 구조적 모순을 이 국감장에서 반드시 끝내 달라"며 "더불어 독립성과 전문성을...
"한 달에 무조건 30만원은 썼는데…" 배민 중대발표에 '술렁' 2025-02-08 12:52:35
이용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이 두 서비스가 분리돼 있어 동일한 가게라 해도 가게 배달, 음식 배달 등 업주가 이용하는 요금제에 따라 배민 앱에서 중복 노출되게 돼 있다. 업주도 두 가지 배달 방식을 모두 이용하려면 앱 내에 두 개 이상의 가게를 설정하고 관리를 중복으로 해야 했다. 배민은 이같은 두 방식을 하나로...
국토위 국감서 '전현직 영부인 전용기 이용' 여야 공방 2024-10-24 18:01:08
대해 분리기준을 적용할 수 있느냐"고 지적했다. 당시 윤석열 대통령은 김 여사의 제주 출장 일정에 동행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주종완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은 "대통령 항공기 등 관련해 정부의 요청이 있을 경우 적극 협조하게 돼 있다"며 "탑승원에 대한 내용(규정)은 없다"고 답했다. 여당 측에서는 역대 대통령 부인...
中 유통공룡 테무도 유한책임회사 '꼼수'…韓 법인세 피해 간다 2024-10-14 18:01:27
분리돼 있고, 출자 비율에 따라 의결권을 가진다. 이에 비해 유한책임회사는 출자 사원이 경영에 참여하며 1인당 의결권 1표를 행사한다. 신(新)외부감사법 도입에 따라 이 형태 법인은 외부 회계감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 국내 매출과 해외 본사 배당금, 로열티 등을 외부에 공개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다. 소기업을 위해...
"유한책임회사도 외부감사 받도록 할 것" 2024-10-10 17:47:46
국감에서 김 위원장은 “최근 유한책임회사로 전환하는 기업이 늘어나는 데는 외부감사법 적용을 회피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회사 형태와 관계없이 외부감사를 받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0년 외부감사법 개정으로 일정 기준 이상의 유한회사는 외부감사 대상에 포함됐다. 하지만...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 "행안부와 대출심사 독립성 강화방안 협의" 2024-10-07 21:07:49
"올해부터 운영부서와 심사부서를 분리 운영하고 있으며, 행정안전부와 대출심사의 운영과 독립성 강화방안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날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상욱 의원이 "양문석 의원의 새마을금고 특혜대출과 같은 특수관계인 대출이 또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연기금 등 기관, 韓 주식 팔아도 너무 판다! 개인투자자 보호정책, 무력화 의도인가?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2024-01-17 08:02:49
- 지경학적 시대, 안보와 경제 분리 지극히 위험 - 韓 경제, 수출다변화 실패로 대중 의존도 높아 - 대중국 수출, 전체 수출에서 24 차지 ‘천수답’ - 대중 간접무역의 통로인 홍콩에 대처도 늦어 - 홍콩의 예속화·홍콩 ELS 등 후유증 일파만파 - 가장 빨리 대응한 싱가포르, 세계 VC의 성지로 Q. 방금 홍콩 ELS...
허은아 "곪아 터진 남녀 갈등…저결혼·저출산으로" [인터뷰] 2023-12-05 09:15:45
수 있는 문제도 이번 국감을 통해 강하게 지적해서 해결한 것도 조심스럽게 자랑해 본다. 국회의원이 작지만 중요한 문제, 국민 삶에 직결된 문제를 안 하면서 거대 담론만 이야기하면 요란한 빈 수레가 된다. 국민 신뢰만 잃고 더 큰 의제에서 지지도 못 받는다. '국회가 맨날 싸우기만 하고 소는 누가 키우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