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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도 못 이뤘는데…손흥민, EPL 11번째 '70골-70도움' 2025-02-23 17:43:00
케빈 더브라위너(벨기에)의 뒤를 이었다. 현역 선수 중엔 살라흐, 더브라위너, 손흥민 3명뿐인 귀한 기록이다. EPL 역대 최다 득점 1위 앨런 시어러(잉글랜드), 2위 해리 케인(잉글랜드)을 비롯해 세스크 파브레가스(스페인), 데이비드 베컴(잉글랜) 등 전설적인 선수들도 70골-70도움 클럽에 가입하지 못했다. 서재원 기자...
'리빙 레전드' 손흥민, 베컴도 못한 '70-70 클럽' 가입 2025-02-23 11:21:07
더브라위너(벨기에·70골 118도움)의 뒤를 이었다. 현역 선수 중엔 살라흐, 더브라위너, 손흥민 3명뿐인 귀한 기록이다. EPL 역대 최다 득점 1위 앨런 시어러(잉글랜드·360골 64도움), 2위 해리 케인(잉글랜드·213골 46도움)을 비롯해 세스크 파브레가스(스페인·50골 111도움), 데이비드 베컴(잉글랜드·62골 80도움) 등...
역전·쐐기골 모두 손흥민 발끝에서 시작 2024-09-22 17:41:57
올랐다. 은퇴한 라이언 긱스가 도움 162개로 1위, 케빈 더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113개)가 2위다. 손흥민은 유럽 이적 후 컵 대회 포함 100번째 도움 기록도 써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모든 대회를 통틀어 도움 86개, 레버쿠젠과 함부르크(이상 독일)에서 각각 11개와 3개를 쌓았다. 서재원 기자 jwseo@hankyung.com
"손흥민·김민재 조기축구회 입단" 깜짝…무슨 일인가 보니 2024-08-04 13:01:44
'쿠팡플레이 시리즈'는 또한 충성도를 높이는 스포츠 이벤트로 자리 잡았다. 이와 함께 이들 유명 스타들이 출연하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이목을 사로잡았다. 2023년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방한 당시에도 케빈 드 브라위너, 앙투안 그리즈만 등 특급 선수들이 신도림 조기축구회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손흥민, EPL 올해의 팀 후보 20명 선정…토트넘서 유일 2024-04-27 15:25:46
후보에 포함됐고, 아스널은 부카요 사카, 벤 화이트 등이 20명 명단에 들었다. 또 득점 선두 엘링 홀란(맨체스터시티) 역시 명단에서 빠지지 않았다. 홀란과 판데이크가 97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고, 케빈 더브라위너(맨체스터시티)와 데클런 라이스(아스널), 로드리(맨체스터시티)가 96점이다. 살라흐와 사카가...
손흥민 주급 3.4억 토트넘 2위…EPL 1위는 괴물골잡이 홀란 2023-04-17 15:17:09
브라위너, 리버풀 무함마드 살라흐의 주급 38만5000파운드보다 갑절 이상 많다. 전체 3위는 37만5000파운드를 받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카세미루와 다비드 데헤아가 차지했다. 첼시의 주급 상위 3명은 라힘 스털링, 은골로 캉테, 로멜로 루카쿠다. 이들은 각각 35만파운드, 34만파운드, 32만5000파운드를 받는다....
손흥민 주급 3억4천, 토트넘 2위...'EPL 연봉킹' 14억 홀란 2023-04-17 15:12:42
더브라위너, 리버풀 무함마드 살라흐의 주급 38만5천파운드보다 2배 이상 많다. 전체 3위는 37만5천파운드를 받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카세미루와 다비드 데헤아의 몫이었다. 첼시의 주급 상위 3명은 라힘 스털링, 은골로 캉테, 로멜로 루카쿠다. 이들은 각각 35만파운드, 34만파운드, 32만5천파운드를 받는다....
득점왕 손흥민, 옵타 선정 `올해의 EPL 베스트 11` 2022-12-31 23:06:54
뽑혔고, 미드필더로는 케빈 더브라위너, 로드리(이상 맨체스터 시티), 데클런 라이스(웨스트햄)가 포함됐다. 골키퍼는 알리송, 레프트백 앤드루 로버트슨(이상 리버풀), 센터백 치아구 시우바(첼시),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아스널), 라이트백으로는 키런 트리피어(뉴캐슬)가 뽑혔다. (사진=연합뉴스)
"대~한민국" 외치며 '집관'할 준비 됐나요?…월드컵 분위기 후끈 2022-11-18 11:00:13
더 브라위너·데클란 라이스·앙헬 디 마리아의 파니니 스티커 이미지를 디자인 요소로 담았다. 파니니 스티커는 1970년 선보인 후 축구팬과 수집가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축구팬이라면 한정판 제품으로 '버맥(버거+맥주)'을 즐기며 월드컵 경기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공식 스폰서인...
"손흥민 수술 성공적" 월드컵 출전 희망 보인다…'시간과의 싸움' 2022-11-05 12:03:03
2020) 조별리그 경기에 출전했던 케빈 더브라위너(맨체스터시티) 등의 전례가 거론되기도 한다.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팀 훈련장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아직 손흥민의 월드컵 출전 여부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느냐는 현지 취재진 질문에 “그렇다”고 답변했다. 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