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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를 10초 만에 없애는 법 [고두현의 아침 시편] 2025-12-25 20:19:52
불안과 혐오에 사로잡힌 것을 보고, 브루투스와 카시우스는 두려움이라는 재료를 바탕으로 사람들의 분노를 부추겼지요. 공화정이 끝날지 모른다는 공포, 자신들의 자리가 위태롭다는 불안, ‘역사가 우리를 어떻게 기록할까’라는 두려움이 모두 분노의 ‘물’이 되었습니다. 브루투스는 특히 그랬습니다. 그는 카이사르에...
홍준표 "한동훈, 탄핵 찬성하고 유승민처럼 당 나가거라" 2024-12-11 08:23:23
"잘할 수 있었는데, 기회가 참 많았었는데, 브루투스에 당하는 시저처럼 그렇게 가는 거냐"고 했다. 홍 시장이 언급한 로마 황제 율리우스 카이사르(영어명 줄리어스 시저)는 기원전 44년 3월 15일 원로원 회의에 참석하러 갔다가 공화정 지지자들의 칼에 찔려 숨졌다. 암살자 중에 카이사르의 측근인 마르쿠스 브루투스가...
홍준표 "尹, 한동훈 곁에 둔 게 패인…투표 포기도 자유" 2024-12-10 10:33:23
평소 총애하던 마르쿠스 브루투스가 있었다. 홍 시장은 윤 대통령을 카이사르에 빗대 '배신당했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해석된다. 브루투스로는 특정인을 비유하지 않았다. 홍 시장은 그러면서 "실패의 가장 큰 원인은 용인술(用人術)이다. 한동훈, 김용현 같은 사람을 곁에 둔 잘못"이라며 "박정희 대통령이...
바이든, 배신감에 '분노'…"지지자 칼에 찔린 카이사르 같아" 2024-07-20 10:23:30
중에서 측근인 브루투스를 발견한 카이사르가 한 "브루투스 너마저도"라는 말로 유명하다. 바이든 대통령은 보좌관들에게 자신을 대선 후보직에서 밀어내려는 민주당 주요 인사들에게 "상처받고 배신감을 느꼈다"고 말하며 카이사르와 같은 상황에 공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바이든은 율리우스 카이사르?…"분노와 배신감 느껴" 2024-07-20 10:03:32
숨졌다. 이들 암살자 중에서 측근인 브루투스를 발견한 카이사르가 쓰러지면서 남긴 것으로 알려진 "브루투스 너마저도"라는 말이 유명하다. 바이든 대통령은 보좌관들에게 민주당의 주요 인사들이 자신을 대선 후보직에서 밀어내려는 것에 대해 "상처받고 배신감을 느꼈다"고 말하며 카이사르와 같은 상황에 공감한 것...
"브루투스 너마저" 카이사르 암살 장소 걸을 수 있다…일반 공개 2023-06-20 08:58:49
숨졌다. 암살자 무리 가운데 측근인 브루투스를 발견한 카이사르가 쓰러지면서 "브루투스 너마저도"라는 말을 남겼다는 설이 유명하다. 고고학자들은 고대 문서에 언급된 것과 같은 위치에 있는 변소의 흔적을 발견하고 이곳이 쿠리아 폼페이임을 확인했다. 광장에는 이 밖에도 다산의 여신 포르투나 등 여신들에게 바...
뉴욕시, 경매가 45억원 '카이사르 암살 기념금화' 그리스에 반환 2023-03-26 13:27:37
브루투스와 그의 공모자들이 로마를 떠나야 했던 기원전 42년 브루투스의 군대에 지급하기 위해 주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금화는 영국 런던의 로마 화폐 경매장을 통해 익명의 미국 입찰자에게 350만 달러에 팔렸으나, 이에 앞서 이 동전이 출처가 파악되지 않은 채 판매용으로 독일에서 런던으로 밀수된 물품이었다는...
갱단 전쟁터가 된 아이티 수도…주민들 맨몸으로 피란 2022-04-30 01:24:51
나온 케를린 브루투스(35)는 AP통신에 "모든 걸 두고 나왔다"며 몸이 마비된 탓에 함께 빠져나오지 못한 96세 노부의 안위를 걱정했다. 당장 머물 곳이 없어 가게 앞 계단에서 지내고 있는 그는 "이 나라엔 정부도 없는 것 같다. 아무도 우리를 보러 오지 않는다"며 "이 사태가 얼마나 지속될지, 여기에 얼마나 있어야 할지...
[우크라 침공] 美 '친트럼프' 상원의원 "푸틴이 암살돼야 끝나" 2022-03-04 17:45:11
그러면서 "러시아에는 브루투스가 있나"라고도 적었다. 브루투스는 로마 제국 황제 율리우스 카이사르를 암살한 인물이다. 이어 1944년 독일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의 암살을 시도했다 실패한 클라우스 폰 슈타우펜베르크 대령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레이엄 의원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호위무사'로 불릴...
[책마을] 로마 리더 4人에게 배우는 통치의 지혜 2021-12-09 17:29:12
주모자급이 된 브루투스와 카시우스에게는 법무관 자리까지 부여했을 정도다. 아우구스투스는 카이사르가 세운 제국의 기초를 차곡차곡 다진 인물이었다. 아우구스투스의 좌우명은 ‘천천히 서둘러라(festina lente)’였다.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성실하게 꾸준히 한 단계 한 단계 이뤄나가면서 비할 바 없는 업적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