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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13달러…톱스타 공연을 가상현실로 생생하게 즐겨요" 2024-06-12 18:45:01
어메이즈VR은 카카오 초창기 멤버 4명이 2015년 창업한 VR 플랫폼 스타트업이다. 로스앤젤레스(LA)에 본사를 두고 서울에서도 자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헤드셋을 쓰면 초현실 공간에서 가수들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대표는 “올해 2월 출시된 애플의 확장현실(XR) 헤드셋 ‘비전프로’ 등장과 함께 사업이...
[인터뷰] 비전프로 뮤직앱 1위 창업자 "7천달러 콘서트를 13달러에 본다" 2024-06-12 08:03:18
[인터뷰] 비전프로 뮤직앱 1위 창업자 "7천달러 콘서트를 13달러에 본다" '어메이즈VR' 이승준 "CD처럼 VR콘서트 갖게 될 것…K팝 가수 콘텐츠 확대" (쿠퍼티노[미 캘리포니아주]=연합뉴스) 김태종 특파원 = "전 세계 모든 아티스트가 VR 콘서트를 찍고 모든 팬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VR 콘서트·P의 거짓…애플 생태계서 저력 발휘한 한국 앱 2024-06-12 05:42:00
어메이즈VR 콘서트(이하 VR콘서트) 앱은 애플의 혼합현실 헤드셋(MR) 비전 프로 용 전체 앱 가운데 이용자 순위 11위에 올라 있다. 비전 프로가 아직 한국에는 출시되지 않았지만, 뮤직 앱 중에서는 가장 인기가 높고 엔터테인먼트 부문 앱 순위에서는 8번째다. '어메이즈VR'은 헤드셋을 쓰고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세븐틴, 하이브 내홍에도 '정상영업'…"가요계 지휘하겠다" [종합] 2024-04-29 17:28:29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17 이즈 라잇 히어'는 세븐틴의 시그니처 사운드 '세븐틴 라잇 히어'를 앨범명으로 활용, 원조 '자체 제작 아이돌'의 수식어에 걸맞게 오롯이 세븐틴에 의해 창작된 곡들로 구성됐다. 세븐틴 9년의 발자취를 담아 이들의 과거, 현재, 미래를 모두 집대성해...
세븐틴 "베스트 앨범, 베스트 퀄리티로 만들자면서 작업" 2024-04-29 16:41:32
우리의 생각과 각오, 세븐틴이 캐럿분들과 함께 이루어가고 싶은 미래의 비전을 앨범에 담으려고 했다"고 전했다. 세븐틴의 베스트 앨범 '17 이즈 라잇 히어'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컴백 활동 이후에는 일본에서 '팔로우 어게인 투어'를 이어간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미디어와 AI의 만남"…KT, 미디어·콘텐츠 산업 혁신 나서 2024-04-29 10:30:02
'나는 SOLO, 사랑은 계속된다 시즌2'(SBS플러스 공동제작), ENA와 에그이즈커밍의 스포츠 예능 '찐팬구역','하입보이스카웃', '눈떠보니 OOO' 등 라인업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서 skyTV의 개국 20주년을 맞아 ENA 채널의 새로운 슬로건 '매일 새로운 ENA'도 소개됐다. 특히 이...
SKT, MWC 2024에서 '텔코 AI 세상' 비전 제시 2024-02-25 11:19:58
기술도 관람객들과 만난다. 비전 AI를 활용한 바이오 현미경 ‘인텔리전스 비전’, 반려동물 AI 진단 보조 서비스 ‘엑스칼리버’, 미디어 가공 및 콘텐츠 품질향상 플랫폼 ‘AI 미디어 스튜디오’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조비 에비에이션과 협력해 도심항공교통(UAM) 기체 모형을 제작해 체험 공간을 꾸민다. 관람객들은...
[MWC] SKT, 글로벌 통신사 AI 연합 본격화…13억 시장 공략 2024-02-25 08:00:01
AI 세상'의 비전을 제시하고, '글로벌 텔코 AI 얼라이언스'(GTAA) 협력을 구체적으로 선보이겠다고 25일 밝혔다. GTAA는 SKT가 지난해 7월 도이치텔레콤(DT), e&, 싱텔 등 글로벌 주요 통신사들과 함께 발족한 텔코 AI '원팀'이다. GTAA 발족을 계기로 같은 해 10월 SKT와 도이치텔레콤은 통신사 특화...
[CES 2024] 수소·SDV로 이동넘어 삶의 편안함 더한다…현대차가 그린 미래(종합) 2024-01-09 16:07:30
: 이즈 에브리 웨이(Ease every way)'를 주제로 한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수소에너지 생태계 구축과 소프트웨어·인공지능(AI) 기반의 대전환을 통해 '인간 중심적인 삶의 혁신'을 일군다는 게 현대차의 목표다. 혁신을 통해 이동을 넘어 일생 전반의 편안함을 더하는 것을 현대차의 새로운 역할로 정의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안전 위해 IT 접목…갈 길이 멀다" 2024-01-09 10:30:10
: 이즈 에브리 웨이(Ease every way)'를 주제로 열린 현대차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현대차는 이날 수소에너지 생태계 구축과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기반의 대전환을 통해 '인간 중심적인 삶의 혁신'을 일군다는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수소 대전환을 참가 주제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