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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스타 안무가 카니, 빅플래닛메이드 떠났다…계약 종료 2025-12-15 17:07:17
안무가 카니(Kany)가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를 떠났다. 15일 한경닷컴 취재 결과 카니와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최근 전속계약 종료에 뜻을 모았다. 카니는 지난해 1월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 국내 활동을 위한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양측은 최근 논의 끝에 계약 조기 종료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카니는 당분간 한국인...
이무진, 멜론 누적 10억 스트리밍…'빌리언스 브론즈 클럽' 합류 2025-11-19 14:58:18
멜론 '빌리언스 클럽'에 합류했다.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에 따르면 이무진은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 누적 스트리밍 10억회를 돌파하며 '빌리언스 브론즈 클럽' 배지를 획득했다. 멜론의 '빌리언스 클럽'은 누적 스트리밍 기준에 따라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로, 10억회 이상 달성 시...
'부친상' 이수근 "유가족 논의 끝 조문 받기로 결정" 2025-08-06 15:21:40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측은 "조문 관련 문의가 많아 유가족과 상의 끝에 조문을 받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고인을 애도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이수근 부친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7일이며 장지는 국립서울현충원이다. 이미나...
MC몽, 앨범 발매 후 '새로운 도전' 나선다 2025-07-18 11:29:54
"제가 사랑하는 원헌드레드와 비피엠(빅플래닛메이드엔터) 프로듀서 일은 차가원 회장에게 모두 맡기고 저의 건강과 저만의 발전을 위해 유학을 결정했다"고 적었다. 그는 "올해 무조건 앨범을 내고, 언제 다시 할지 모를 콘서트를 꼭 하고 유학을 가겠다"고 덧붙였다. MC몽은 그러면서 "제가 그동안 극도로 심한 우울증...
MC몽, 소속사 떠나 유학 간다…"극심한 우울증과 건강 악화" 2025-07-18 09:44:23
또 올해 자신의 앨범을 발매한다고도 했다. MC몽은 "올해 무조건 앨범 내고 언제 다시 할 지 모를 콘서트를 꼭 하고 유학을 가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MC몽은 원헌드레드 산하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신인 걸그룹 배드빌런의 프로듀싱을 맡아 활동하다 지난달 돌연 업무에서 배제됐다. 원헌드레드와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측은...
이수근, 아내 수술비 위해 '30억 건물' 매각? "사실은…" 2025-07-17 00:07:48
사유라고 밝혔다. 이수근의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이수근의 아내 명의 건물 매각 관련한 사실을 바로잡고자 한다"며 "건물을 매도하는 이유가 가족의 건강 문제로 인한 치료비 마련과 관련된 것처럼 언급됐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이수근이 토지거래 플랫폼에 서울 마포구 상암동 소재 지상...
공정위, '음원 수수료 차별' 카카오엔터 무혐의 처분 2025-07-04 10:44:34
'음원 수수료 차별' 카카오엔터 무혐의 처분 (세종·서울=연합뉴스) 이대희 김경윤 기자 =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음원 유통 수수료 차별 혐의를 벗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최근 카카오엔터티인먼트에 관련 혐의가 인정되지 않는다며 무혐의 처분을 통보했다. 빅플래닛메이드는 지난해 3월 음원...
카카오엔터, '음원 유통수수료 차별 의혹' 씻었다…'무혐의' 결론 2025-07-04 10:38:03
등이 소속된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이하 빅플래닛메이드)가 제기하며 시작됐다. 당시 빅플래닛메이드는 카카오엔터가 관계사·자회사에 속하는 기획사와 그 외 기획사 간 유통 수수료를 차별적으로 부과하고 있다며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 빅플래닛메이드는 카카오엔터가 일반 업체에는 20% 안팎의 유통 수수료를 요구한...
산이vs비오 소속사 정산금 분쟁…法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 2025-06-26 14:11:13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빅플래닛으로부터 받은 정산자료 메일을 갈무리한 사진과 함께 "이래서 돈 있음 다들 김앤장 쓰는구나"라는 글을 남겼다. 또한 "3년 투자, 재계약 후 잘되고 나니 어머니 부르고 계약해지 요구, 스케줄 불이행, 타 기획사 접촉한 적 없다고"라며 비오를 겨냥한 듯한 게시물을 게재하기도...
400만원 와인 예약에 위조 명함까지…이수근도 당했다 2025-05-13 16:51:18
발생해 소속사가 주의를 당부했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당사 소속 방송인 이수근의 매니저를 사칭해 금전적 이득을 노리는 사기 행위가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13일 밝혔다. 소속사는 "사칭자가 당사 소속임을 주장하며 위조된 명함까지 사용 중이며, 울산 지역 내 복수의 식당에 400만원 상당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