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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칼럼] 아프리카 알고보면⒁ 평창 설원 경험서 시작한 동계올림픽 2026-02-17 07:00:07
당시 인라인스케이트 선수들이 참가해 빙상 훈련을 받았는데, 기술적으로 스피드 스케이트와 유사한 점이 많아 훈련 만족도와 효과가 특히 높았다. 케냐 선수들을 지도했던 국가대표 진선유 선수에 따르면, 무게감 있는 인라인스케이트로 단련된 선수들이 오히려 가벼운 스피드 스케이트 장비에 빠르게 적응해 스퍼트와 전...
임종언, 쇼트트랙 첫 金 도전…주종목 1500m 출격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4 14:45:09
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과 아시안게임 등 국제 무대에서 두각을 드러냈지만 아직까지 올림픽과 연이 없다. 어 쩌면 마지막이 될 수 있는 올림픽을 앞두고 김준호는 간절히 준비, 최고의 컨디션을 자랑한다. 그는 지난해 11월 열린 1차 월드컵에선 33초78로 6년 8개월 만에 한국기록을 경신하며 동메달을 수확했고, 같은...
[더 라이프이스트-박영실의 휴먼브랜딩] 설원 위의 개척자, 김상겸 2026-02-13 17:25:25
이상의 깊은 울림을 느꼈다. 이제 그는 스포츠 스타를 넘어, 하나의 든든한 상징으로 자리 잡은 듯하다. 불모지에서 피어난 은빛 질주그동안 대한민국 동계스포츠는 주로 빙상 종목에 집중되어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김상겸 선수가 설상 종목에서 전해온 승전보는 그 지형도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비인기 종목이라는 외로...
김길리, 큰 부상 피했다…"남은 종목 정상 출전"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0 22:59:59
연합뉴스에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규정상 어드밴스를 받기 위해서는 충돌 당시 (결승 진출에 해당하는) 1, 2위로 달리고 있어야 한다. 당시 우리는 3위였기 때문에 규정이 명확했고, ISU의 판정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길리가 넘어진 상황은 불가항력적인 사고였다. 아쉽지만, 대표팀 분위기를 잘...
"한국 중계석에 엄청난 미인이"…日 뒤집은 여성 정체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0 07:59:43
데일리스포츠는 9일 대회 소식을 전하며 JTBC 피겨스케이팅 해설위원을 맡은 임은수가 화제의 중심에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임은수의 올림픽 현장 모습을 집중 조명했다. 데일리스포츠는 "중계석에 등장한 한 여성의 존재로 인해 팬들이 들썩였다"며 "그 주인공은 전 한국 챔피언이자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경험이 있는...
은반 위의 K-팝, 이탈리아 올림픽 '저작권료' 어떻게 정산되나 2026-02-06 13:14:38
세계의 시선이 동계 스포츠의 성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로 향한다. 이번 동계올림픽에는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116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한민국 역시 차준환, 이해인, 신지아 등을 필두로 130명의 선수단을 파견하며 빙상 강국의 면모를 선보일 준비를 마쳤다. ▼ 은반...
쇼트트랙 최민정 3연패 도전…스노보드 최가온 설상 첫 金 '정조준' 2026-02-05 17:04:15
어떤 선수든 맨 먼저 시상대에 서면 대한민국 스포츠 사상 ‘400번째 메달리스트’로 역사에 이름을 새기게 된다. 한국 선수단의 첫 메달이자 400번째 메달의 주인공은 설상 종목에서 나올 가능성이 높다. 크로스컨트리 스키의 이의진과 한다솜이 7일 여자 10㎞+10㎞ 스키애슬론 결선에 출전해 첫 포문을 연다. 가장 큰...
이재용 동계올림픽 개최지 이탈리아行…2년 만의 스포츠 외교 2026-02-05 10:29:41
동계 올림픽을 관람하고 글로벌 정관계 및 스포츠계 인사, 주요 비즈니스 파트너 등을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올림픽은 세계 각국의 기업인들이 자국 선수단을 응원하고 네트워킹의 기회를 갖기 위해 집결하기 때문에 글로벌 비즈니스의 중요 무대로 여겨진다. 이번 일정은 2024 파리 올림픽 기간 프랑스 파리를 방문한 후...
20년 만에 이탈리아로 돌아온 올림픽…한국 '금 3개·톱10' 도전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05 07:30:26
산업의 중심지인 밀라노에서 빙상과 아이스하키 경기가 열려 메인 무대 역할을 한다. 알파인스키, 바이애슬론, 컬링, 썰매가 개최되는 코르티나담페초가 대회 명칭에 함께 이름을 올렸다. 단일 올림픽 공식 명칭에 두 개의 지명이 들어간 것은 이번 대회가 처음이다. 20년 전 토리노 동계 올림픽을 비롯해 다수의 굵직한...
'삼성家 사위' 김재열, IOC 집행위원 당선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04 22:53:08
집행위원에 당선됐다. 김 사장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 겸 IOC 위원을 맡아왔다. IOC 집행위원은 올림픽 개최지 선정 등 IOC 주요 의제를 결정한다. 스포츠 외교 무대에서 한국의 존재감이 커질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김 사장은 4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