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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사과와인축제 내달 1일 개막 2025-10-27 18:51:50
충남 예산군이 다음달 1~2일 고덕면 예산사과와인에서 ‘제22회 예산사과와인축제’를 연다. 사과밭을 배경으로 사과 따기, 애플파이 만들기, 과수원 음악회, 양조장 투어, 사과술 시음과 칵테일 체험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요들송 공연, 미국 록밴드 공연, 세계 사과 길게 깎기 대회 등 공연 및 이벤트도 마련된다.
사과향 스며든 숲속 라운드…아오모리서 마주한 느림의 미학 2025-10-23 16:33:06
골프장까지 가는 1시간 남짓의 도로는 사과밭으로 둘러싸여 있다. 사과가 익어가는 9~10월이면 가지마다 붉은 열매가 주렁주렁 매달린다. “이 길을 달리면 계절이 바뀌는 게 보인다”는 말이 과장이 아니다. 창밖의 풍경이 하나의 화보처럼 지나간다. 일본 사과의 60%가량을 생산한다는 아오모리의 자부심은 곳곳에서...
경계 위에서 피어난 감각…권오석·구영순 2인전 'BETWEEN' 2025-04-17 15:16:31
더한 드로잉 시리즈를 선보인다. 고향 영천의 사과밭과 사과나무에 대한 기억, 그리고 독일 타국 생활에서의 감정을 '사과나무 잠수함' 시리즈로 담아낸 그의 작업은 익숙한 공간을 낯선 감각으로 새롭게 채색한다. 구영순 작가는 자개, 옻칠 등 전통적인 재료를 활용해 도형적 형태의 작품으로 관람객을 만난다....
"바닷물 뿌리며 버텼지만…바다 위 배까지 다 타" 2025-03-30 18:11:43
200채가 불탔는데 이번에는 15배가 넘는 주택과 공장이 피해를 봤다”며 “산불의 규모와 위력이 어마어마했다”고 설명했다. 피해 주민들은 복구는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다. 6600㎡의 사과밭과 주택 저온창고가 전소된 청송군 진보면의 황경식 씨(50)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평생 살면서...
"죽을 각오로 배 지켰는데"…마을로 돌아온 주민들 '눈물' 2025-03-30 16:06:04
생계터전을 잃었다. 3500평 가운데 2000평의 사과밭이 전소되거나 열기를 입어 못쓰게 된 경북 청송군 진보면의 농민 황경식 씨 (50)는 “자재와 사과 등 15억원의 전 재산이 다 타버려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살면서 가장 잔인한 4월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영덕 청송=오경묵/안동=권용훈...
무르익은 계절을 여행하다, 영주 2024-09-03 10:20:51
부석사의 은행나무 길 너머 펼쳐진 사과밭에선 영주 사과가 빨갛게 옷을 갈아입는다. 전국 최고의 일조량과 소백산의 깊은 맛을 품은 영주 대표 특산물이다. 오랜 전통을 지닌 영주 사과 축제는 지난해부터 ‘영주장날 농특산물 대축제’로 다시 태어났다. 건강한 영주의 농특산물을 양껏 맛볼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사과냉해 심했는데 예방시설 고작 2%…올해 예산편성도 안돼 2024-04-05 06:05:01
합해도 저온피해 예방시설이 설치된 사과밭은 941㏊로 전체의 2.2%에 그친다. 지난해 저온피해와 탄저병 등으로 인해 사과 생산량은 39만4천t으로 전년보다 30.3% 감소했으며 배 생산은 18만4천t으로 26.8% 줄었다. 이 때문에 전년 동기 대비 사과와 배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 달 나란히 88%나 올랐다. 개화기 저온피해는...
고삐 풀린 '애플레이션'…금사과 언제까지 2024-03-13 18:33:48
했다.“10년내 축구장 4000개 사과밭 사라질 것”초고령화와 지방 소멸도 사과 가격이 떨어지지 않을 것이란 전망의 근거로 거론된다. 농사지을 사람이 없어 재배 면적 감소가 불가피하다는 얘기다. 경북 문경시에서 37년째 사과농장을 운영하는 민태순 씨(74)는 “자녀가 셋 있지만 과수원을 물려받겠다는 이는 없다. 너무...
너무 비싼 과일…1인당 소비량 15년간 19% 줄어 2024-03-10 06:05:00
고령화에 축구장 4천개 사과밭 사라진다…이상기후로 생산차질 과일 소비량은 생산량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전체 과일 재배면적은 2000년 17만2천90㏊에서 2022년 15만8천830㏊로 줄었다. 이 기간 6대 과일 재배면적이 14만9천㏊에서 11만1천㏊로 축소돼 생산량이 225만t에서 191만t으로 감소했다. 농촌경제연구원은 농가...
"축구장 4000개 사과밭, 2033년 사라질 수도" 2024-03-03 17:45:38
2033년까지 축구장 4000개 면적의 사과밭이 사라질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재배면적이 줄어들면 생산량도 감소할 수밖에 없어 최근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사과 가격의 추가 상승을 유발할 수 있다. 사과 가격은 생산량 감소 등으로 인해 최근 1년 새 두 배 넘게 올랐다. 3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농업 전망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