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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백악관 기자단 만찬 참석키로…"나를 역대최고로 인정해서" 2026-03-03 18:58:02
정·재계 거물들의 사교모임 '알팔파 클럽' 연례 만찬에 참석하는 등 2기 임기가 진행되면서 워싱턴DC의 저녁 모임에 다시 발을 들이는 점에 주목했다. WHCA 회장인 웨이지아 장 CBS 뉴스 기자는 성명에서 "대통령이 우리 초대를 수락해 기쁘게 생각하며 그를 맞이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ice@yna.co.kr (끝)...
진짜 부자는 명함 대신 침묵으로 말한다…유럽 '소셜클럽'의 법칙 [홍승표의 유러피안 아비투스] 2026-02-26 10:41:04
소셜클럽은, 이 아비투스가 가장 선명하게 드러나는 곳 중 하나다. 모임이 아닌 제도가 된 소셜클럽유럽의 소셜클럽은 겉으로 보면 멋진 건물을 소유한 사교 모임이다. 하지만 실상은 사회가 작동하는 제도(Institution)에 가깝다. 이곳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외교관, 로펌 파트너, 패밀리오피스 관계자, 정치권 인사, 기업...
"장인정신이 만든…단 하나뿐인 주방, 이탈리안 럭셔리" 2026-02-05 17:28:31
식사하는 사교의 장이면서 업무를 보거나 공부도 하는 ‘하이브리드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첸타초 디자이너는 서면 인터뷰에서 “기능의 확장은 주방 가구 디자인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으로 이어졌다”며 “이런 변화의 핵심 원칙은 ‘일상의 동작을 단순화해 움직임과 사용의 자유를 최대한 제공하는 것’”이라고...
화장실마저 영화 속 한 장면…佛 독립 영화관, 제2막의 시작 2026-02-05 16:51:57
르 클럽은 반전 매력이 돋보인다. 영화 상영과 각종 이벤트가 공존하는 이 공간은 평소에는 베이비 핑크 톤의 로맨틱한 무드가 인상적이지만, 파티장으로 전환되는 순간 아치형 개구부가 연속된 벽체와 은은하게 빛나는 원형 벽등으로 장식된 벽면이 극적인 장면을 연출한다. 소리의 파동을 연상시키는 조명과 곡선 구조는...
조크라지만…트럼프 "캐나다·그린란드·베네수 51~53번째州로" 2026-02-03 00:51:16
"캐나다·그린란드·베네수 51~53번째州로" 사교모임 연설서 '돈로주의'와 연결되는 심상치 않은 농담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와 그린란드, 베네수엘라를 미국의 주(州)로 편입하고 싶다고 농담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P에 따르면...
트럼프 "워시, 금리 안 내리면 소송"…뼈 있는 농담 건네 2026-02-01 15:41:41
사교모임 알팔파클럽의 비공개 연례 만찬 연설에서 워시 후보자에 대해 "Fed 의장 역할에 딱 어울리는 사람처럼 보였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미국 정·재계의 거물이 모이는 알팔파클럽의 연례 만찬 연설은 참석자를 대놓고 놀리고 자기비하식 농담을 하는 것이 관례다.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공화당의...
진심 같은 트럼프 농담…"금리 안내리면 연준 의장 후보에 소송" 2026-02-01 15:19:05
후보에 소송" 사교클럽에서 농담 연설 후 "금리인하 관련 사전 약속 없었다" 해명 (서울=연합뉴스) 고일환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후보자가 금리를 내리지 않는다면 소송을 하겠다"는 농담을 던졌다. 3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스키는 핑계고"…등산 후 막걸리처럼 시작되는 설원의 진짜 세계 2026-01-24 11:36:37
관계 속에서 삶의 리듬을 회복하는 장치로 재정의됐다. 사교의 장으로 진화한 무대에도 암묵적인 규칙은 있었다. 바로 “슬로프 얘기만 하는 지루한 사람이 되지 말라”(Don’t be a piste bore)는 것이다. 어느 코스가 더 험난했는지, 누가 더 빠르게 내려왔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알프스의 유서 깊은 스키 클럽과 사교...
슬로프를 내려오면 진짜 스키가 시작된다…Apres-Ski 2026-01-22 17:59:55
관계 속에서 삶의 리듬을 회복하는 장치로 재정의됐다. 사교의 장으로 진화한 무대에도 암묵적인 규칙은 있었다. 바로 “슬로프 얘기만 하는 지루한 사람이 되지 말라”(Don’t be a piste bore)는 것이다. 어느 코스가 더 험난했는지, 누가 더 빠르게 내려왔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알프스의 유서 깊은 스키 클럽과 사교...
스키복 입은 채 밤새 파티를…해발 1850m 호텔서 美食 즐겨 2026-01-22 17:56:35
클럽이 펼쳐지고, 화려한 의상을 입은 댄서들이 지붕 위를 누비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장크트안톤과 베르비에에선 노인과 청년이 한데 뒤섞여 술잔을 부딪친다. 스키복 차림으로 테이블 위에 올라가 즐기는 춤, 낯선 이와 어깨동무하고 내지르는 ‘떼창’의 역동적인 에너지는 전 세계의 자유로운 영혼들을 끊임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