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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보다 여정이 더 중요한 이유 [고두현의 아침 시편] 2026-01-16 00:35:43
곧장 달려가는 사람은 시장에서 멈추지 못합니다. 향수를 맡을 시간도, 낯선 도시의 현자에게 질문할 여유도 없습니다. 여기에서 시인은 성급한 성취가 아니라 여유로운 감각과 배움이 여정의 진짜 부(富)라고 강조합니다. 우리 삶도 그렇습니다. 목표를 향해 뛰어가느라 정작 ‘살아 있다는 감각’을 잃는 순간이 얼마나...
'영하15도' 밤새 뜬눈…난방없는 혹한 버티는 키이우 2026-01-15 22:52:24
사람들이 휴대전화를 충전하고 씻고 요리하기 위해 한꺼번에 전기를 켜면서 전력 시스템이 다시 멈춰 선다"라고 말했다. 이번 정전 사태는 지난 4년 전쟁 중 가장 길고 범위도 넓다는 게 시 당국의 설명이다. 전력·난방 차단이 길어지면서 밤새 잠들지 못하고 추위와 싸우는 시민들의 고통도 커지고 있다. 키이우에 사는...
李 "문화·예술 지원 부족…추경해서라도 살려야" 2026-01-15 21:57:58
담당하는 사람의 수도 너무 적고 민간 협력도 부족하다며 예산 증가와 민간 투자가 절실하다고 언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문화 예술계가 거의 방치되고 있다면서 전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K 컬처의 토대를 더 키워내야 한다고 피력했다"고 전했다. 다만 문화 예술 지원을 위한 재정 확보가 추경에만 국한되지 않는다고...
유럽, '반유럽' 美부통령 그린란드 회담 등판에 불안 2026-01-15 19:39:44
강경한 사람(tough guy)"이라며 "그가 회담을 주재한다는 사실은 많은 것을 웅변한다. 결과에 부정적일 것"이라고 회담 전부터 우려를 표명했다. 밴스 부통령은 취임 직후인 작년 2월 독일 뮌헨안보회의에서 극우 사상과 혐오 발언에 대한 유럽 각국의 규제를 강하게 비난하고, 이민정책을 강경하게 전환하라고 촉구하는 등...
"오늘 30만원 결제할래요"…'헬로키티 덕후' 지수 때문에 난리 [현장+] 2026-01-15 19:23:01
사람들까지 몰리면서 팝업스토어를 찾는 사람들은 더욱 늘어났다. "헬로키티 덕후 지수의 굿즈?"…화제성·소비욕구 '두마리 토끼' 잡아 'IP 결합'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키덜트'라는 이름으로 만화나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덕질'하는 성인들이 늘어난 가운데, 이들의 소비심리를...
다보스 만남 직전 미·우크라 '삐걱'…안전보장안 '표류' 2026-01-15 19:15:15
사람을 죽인다"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지난 달 푸틴 대통령이 주장한 '우크라이나 관저 공격설'도 사실상 부인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태도를 정반대로 바꾼 이유를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다. 이와 관련, 젤렌스키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거듭 촉구한 미국의 안전보장안과 관련된 이견이 직간접적인 원인이...
"사회생활도 이래?" 공감능력 제로…아스퍼거 증후군 아니냐고? [건강!톡] 2026-01-15 18:54:36
'팩폭'했다. 이어 영식이 "너무 이 사람이다 생각하며 한쪽으로 생각했다"고 뒤늦은 후회를 쏟아냈다. 그러자 영숙은 전혀 여지를 두지 않고 "이 사람 저 사람한테 이 얘기 저 얘기해서 사람들 입에 자신을 오르락내리락하게 만드냐. 왜 그러냐. 너 지금 대단히 이상하게 행동하고 있다"고 쏘아붙였다. 이어 "너무...
"결혼비용 母에게 빌렸어요"…'자산 4조' 유튜버 논쟁 터졌다 2026-01-15 18:52:26
사람만큼 가난했으면 좋겠다", "자기 이름 박힌 초콜릿 바 파는 사람이 해피밀도 못 산다고?"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돈을 빌려 쓰고 있다"는 발언을 두고 초고액 자산가들의 전형적인 유동성·절세 전략이라는 지적도 나왔다. 자산 가치를 담보로 대출을 받아 생활비나 투자를 충당하면, 대출금은 과세 대상 소득이...
미식 외교관 떴다…한식에 꽃힌 파리 2026-01-15 18:31:26
한식을 미식의 경지로 끌어올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미식의 수도이자 파인 다이닝의 정점에 있는 프랑스 파리에서 우리의 맛을 알리고 있는 셰프들을 만났다. 서울 합정동의 작은 가게에서 시작한 돼지곰탕 ‘옥동식’은 미국 뉴욕, 로스앤젤레스, 일본 도쿄에 이어 올겨울 파리 중심부에 입성했다. 맑은 국물의 돼지...
'투명한 미역국'에 눈이 번쩍…K셰프, 美食의 한계를 넘다 2026-01-15 18:27:07
‘유능한 안주인’을 뜻한다. 이들은 지금 한국 시장의 역동성과 장인 정신에 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글로벌 비전의 한 축은 여 셰프가 추구하는 ‘진짜 한식’과 맞닿아 있다. “진짜 한식이 뭔지 프랑스 사람들이 제대로 경험할 기회를 만들고 싶어요. 국가 차원의 프로젝트를 통해 한식의 깊이와 정체성을 보여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