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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세종캠퍼스 문화유산융합학부 최종택 교수, 제 31대 한국고고학회장 취임 2026-01-06 13:47:05
교수는 1984년부터 40여년간 한국고고학회 회원으로 활동해 왔다. 최 교수는 취임사를 통해 급변하는 사회 환경과 인문학 전반의 변화 속에서 고고학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학회의 정체성 재정립과 미래 비전 구체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학회의 사단법인화 및 상설 사무국 설치를 통한 안정적...
'Hakwon' 콕 집은 노벨상수상자…"사교육 경쟁이 한국 저출산 원인" 2026-01-04 17:48:55
미국경제학회(AEA)에서 한국경제신문과 만나 한국의 과도한 사교육 경쟁과 저출생 문제의 연관성을 묻는 말에 이처럼 답했다. 그는 한국의 교육 현실을 설명하는 와중에 ‘hakwon(학원)’이라고 정확히 발음했다. 2000년 계량경제학에 기여한 공로로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헤크먼 교수는 조기교육, 아동발달을 핵심 연구...
"트럼프 2기, 소수를 위한 풍요와 다수를 위한 긴축" [2026 미국경제학회] 2026-01-04 15:57:22
‘2026 미국경제학회’에서 스테파니 켈턴 스토니브룩대 교수는 이처럼 밝혔다. 이날 켈턴 교수를 포함해 이자리에 함께 참석한 교수들은 스스로 ‘이단 경제학자’라 부르며 라운드 테이블을 열었다. 그는 “트럼프 2기의 경제정책은 공공 목적을 축소하고, 민간 부를 보호하는 방향으로 설계돼 있다”며 “이는 재정...
美 경제석학 "韓 원화가치 매우 저평가…향후 회복할 것" 2026-01-04 13:21:31
열린 전미경제학회 연차총회 주제 발표에서 "오늘 아침 베네수엘라가 침공당했다는 소식에 깨어날 줄 몰랐다"며 이처럼 말했다. '소프트 파워'와 대비되는 개념인 하드 파워는 군사력이나 경제적 수단을 이용해 다른 국가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을 말한다. 로고프 교수는 트럼프 대통령이 하드 파워를 확고히 하는...
노벨경제학상 헤크먼 교수, '학원' 언급…韓저출산 '직격' [2026 미국경제학회] 2026-01-04 11:51:36
미국경제학회에서 한국경제신문과 만나 한국의 과도한 사교육 경쟁과 저출산 문제의 연관성을 묻는 질문에 이처럼 답했다. 그는 특히 한국의 교육 현실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는 와중에 ‘Hakwon(학원)’이라고 한국어를 정확히 발음하기도 했다. 2001년 계량경제학에 대한 기여로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헤크먼 교수는...
대만 작년 신생아 10만여명으로 20%↓…"올해 8만명대 전망" 2026-01-02 14:07:17
산부인과학회 비서장(사무총장 격)은 지난해 1∼11월 신생아 수가 9만8천778명이라고 밝혔다. 황 비서장은 작년 대만 신생아 수를 2024년 13만4천856명에서 약 2만6천여명(약 20%) 감소한 10만여명으로 추산하며 출산율이 '붕괴' 수준이라고 풀이했다. 그는 저출산 추세가 계속되면 올해 신생아 수는 보수적으로 약...
이연호 연세대 정외과 교수, 공공외교학회장 취임 2025-12-31 15:36:20
이 학회는 2016년 공공외교법 입법을 계기로 2020년 출범했다. 국가 간 외교활동이 정부 차원을 넘어 시민사회, 비정부기구, 지방자치단체, 기업, 문화 및 예술분야에서도 활발하게 전개되면서 이를 학술적으로 연구하고 지원하는 다학제적 학회다. 이연호 교수는 정치경제발전론, 국제개발협력론, 유럽연합(EU) 통합론...
한국회계학회, '2025 동계학술대회' 성료…지속가능성 공시 등 논의 2025-12-30 16:08:27
학술공로상을,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이 실무공로상을 수상했다. 김문철 경희대 명예교수는 교육공로상을 수상했다. 이번 동계학술대회를 끝으로 임기를 마무리하는 김갑순 한국회계학회 회장은 이임사에서 “한국회계학회 회원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임기 동안 여러 가지 학술사업, 산학협력확대, 그리고 지속가...
"25년 뒤 노령화 지수 3배 뛴다"…인천이 내놓은 특단조치는 [집코노미-집100세 시대] 2025-12-25 07:00:05
인천에서 저출생·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세대 공존형 도시 및 주거단지 조성 계획의 밑그림이 제시됐다. 유소년(0~14세) 인구 대비 고령(65세 이상) 인구의 비율을 의미하는 노령화 지수가 25년 뒤 2.8배 증가하는 등 인천에서도 ‘인구 구조 대변화’가 가시화한 데 따른 논의다. 육아 및 시니어 케어가 함께...
[우분투칼럼] '시민 對 정치' 2025 아프리카 선거의 깊은 간극 2025-12-25 07:00:03
결국 각 사회는 이러한 기술 변화와 세대 전환의 흐름을 읽어낼 수 있어야 한다. 청년층의 기대와 좌절, 더 나은 미래에 대한 요구를 외면하는 정치체제는 언젠가 그 압력에 의해 변화를 강요받을 것이다. 2025년 선거는 바로 이 점, 즉 정치가 시대 변화에 부응하지 못할 때 어떤 균열이 발생하는지를 다시 한번 분명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