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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前 의원, 코로나 시기 '광복절 불법집회' 유죄 확정 2026-02-05 12:21:03
주최자로 인정하기는 어렵다며 집시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로 판단하고, 감염병예방법 위반 부분만 유죄로 인정해 벌금 50만원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2심도 이런 판단에 잘못이 없다고 보고 민 전 의원과 검사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 민 전 의원 측이 재차 불복했으나 대법원도 원심이 "법리 오해한 잘못이...
"그만 울어" 생후 한 달 아들 살해한 친부…징역 10년 확정 2026-02-03 12:00:06
더 이상 피해를 회복할 수 없게 된 점에 비춰 피고의 죄질은 매우 불량하며 죄책이 무겁다”고 판시했다. 2심은 피해 아동이 보호받기 어려운 상태였던 점과 고통의 정도, 범행 후 정황 등을 종합하면 1심의 형량이 합리적 범위 내에 있다며 항소를 기각했다. 대법원도 원심 판단에 법리 오해가 없다며 상고를 기각했다....
주식 추천하고 뒤에선 매도…개미들 속인 '50만 유튜버' 결말 [박주연의 여의도 나침반] 2026-02-01 07:00:02
상고를 모두 기각하고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벌금 3억원을 선고한 2심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김 씨는 구독자 50만 명이 넘는 채널을 운영하며 종목 전망과 매매 의견을 제시해온 인물입니다. 유튜브 채널과 유료 회원제 리딩 사이트를 운영하며 종목 전망과 매매 의견을 제공해 유사투자자문업자로 분류됩니다. 검찰에...
'여론조사 왜곡 공표' 정봉주 前 의원 벌금형 확정 2026-01-30 12:12:41
결과를 왜곡한 것에 해당한다”며 “왜곡된 여론조사 결과가 선거인의 판단에 잘못된 영향을 미치고 선거의 공정성을 저해할 개연성이 있음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정 전 의원과 양씨가 재차 판결에 불복했지만, 대법원도 원심 판결에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고 보고 상고를 기각했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남원시, 테마파크 개발 중단 손배소 최종 패소…"490억 물어줘야" 2026-01-29 16:35:29
대상으로 본 원심은 정당하다"며 남원시의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했다. 남원시의 배상액 감액 주장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대법원은 "손해배상의 예정액이 피고에게 부당한 압박을 가해 공정성을 잃는 결과를 초래할 정도로 부당하게 과다하다고 보기 어렵다"며 남원시의 상고를 기각했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
장원영 비방해 억대 수익…탈덕수용소 유죄 확정 2026-01-29 14:55:58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올려 모욕한 혐의 등도 받았다. 1심은 지난해 1월 박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추징금 1천만원을 선고했다. 박씨가 항소했지만 2심 역시 "원심의 형이 너무 무겁거나 가벼워 부당하다고 보이지 않는다"며 항소를 기각했다. 박씨가 재차 불복했으나 대법원도 이런 판단에 잘못이 없다고 보고...
'장원영 루머 유포' 탈덕수용소 유죄 확정…대법원 상고 기각 2026-01-29 14:16:07
대한 선고 기일을 열었다. 이날 대법원은 A씨에 대해 무변론 상고를 기각했고, 이에 원심 판결이 그대로 확정됐다. 앞서 1심은 A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추징금 2억 1000만 원과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다. A씨가 불복했으나 지난해 11월 2심도 원심 판단이 정당하다며 항소를 기각했다. A 씨는 20...
'채용비리' 함영주 업무방해죄 파기…"공모 증거 없어" [CEO와 법정] 2026-01-29 11:22:10
법칙에 어긋나는 등 그 판단을 그대로 유지하는 게 현저히 부당하다고 볼 만한 합리적인 사정이 있어야 하고, 그런 예외적 사정도 없이 1심의 사실인정에 관한 판단을 함부로 뒤집어선 안 된다”는 1996년 등 판례도 들었다. 대법원은 남녀고용평등법 위반에 대한 상고는 기각해 이 부분은 유죄가 확정됐다. 장서우 기자...
[속보]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업무방해 혐의 '무죄 취지 파기환송' 2026-01-29 10:45:06
회장의 상고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무죄 취지로 돌려보냈다. 다만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상고를 기각해 유죄가 확정됐다. 함 회장은 은행장으로 있던 2015년부터 201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당시 지인 청탁을 받고 지원자의 서류 전형과 합숙면접, 임원면접에...
[속보] 대법, '하나은행 채용비리' 함영주 업무방해 무죄취지 파기환송 2026-01-29 10:40:19
대한 상고는 모두 기각했다. 함 회장은 하나은행장이던 2015년 9월~11월 신입사원 공개채용 과정에서 인사 청탁을 받고 서류전형과 합숙·임원 면접에 개입해 불합격 대상자의 점수를 조작하는 방식으로 특정 지원자에 특혜를 준 혐의로 2018년 6월 기소됐다. 함 회장은 2013~2016년 신입 행원의 남녀 합격자 비율을 사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