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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나무 심기가 아니다" 전문가가 들려주는 조경의 가치 2025-12-12 15:41:11
생각해보자. 아스팔트, 대리석, 보도블록, 마루… 아마 열 가지 이상 떠올리기 힘들 것이다. 반면 홍대입구역에서 나와 경의선숲길로 간다고 상상해보자. 흙길과 나무 데크, 철로의 침목과 자갈 도상… 오 분만 걸어도 열 가지 이상의 촉감을 느낄 수 있다. 도시인이 상실하기 쉬운 감각의 경험을 되찾게 해주는 것, 계절의...
[아프리카 기후난민] ⑹"한국 도움으로 커피숲 복원해 평화와 소득 둘다 얻어" 2025-06-21 08:01:01
이런 평화 정착과 강한 유대감의 복원은 7년 전만 해도 상상할 수 없는 모습이었다. 앞서 2018년 당시만 해도 양 부족 간에 토지 부족으로 갈등이 고조되고 정치인이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면서 양 대표가 속한 마을에선 각각 75가구 500명, 1천640명이 삶의 터전을 잃고 쫓겨났다. 이 과정에서 10명의 사망자가 나오기도...
구미시 금오시장로 예술의 거리로 재탄생...골목에 청춘의 색 입힌다 2025-04-16 09:27:48
‘구미청년 상상마루’, ‘도심형 예술캠퍼스’ 등 청년 예술 프로젝트와 연계돼 창업과 창작, 교육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지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금오시장로가 금리단길·원평동 등과 함께 구도심 문화·예술 생태계의 중심지로 거듭나고, 인근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김해까지 번졌다…"이승환 콘서트 취소해" vs "개최 환영" 2024-12-25 21:53:11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25일 기준 김해시 홈페이지 내 '자유게시판' 및 '시장에게 바란다'에는 이승환 콘서트 개최와 관련된 글이 다수 올라와 있다. 구미시가 최근 안전을 이유로 공연을 취소하자 김해에서도 관련 논의에 불이 붙는 모양새다. 게시글을 보면 그간 이승환이...
구미시 상반기 청년인구 130명 증가 ....청년정책 성과 보인다 2024-09-23 10:34:07
'청년상상마루'가 문을 열어 현재 12명의 청년 예술가들이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주거 부담을 덜기 위한 정책도 시행하고 있다. 지난 8월,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신규 시행해 국토부의 청년월세 한시 특별 지원사업에서 제외된 청년들을 위해 소득 기준*을 완화( 중위소득 기준 범위 확대 (60%→120%),...
[주니어 생글 기자가 간다] 엄마 아빠는 어린 시절 추석을 어떻게 보냈을까요? 2024-09-08 18:09:07
한 입만” 하셨다고 해요. 그 모습을 상상하니 웃음이 났습니다. 할머니·할아버지가 어렸을 때 추석은 지금처럼 풍요롭지는 못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1년 중 손꼽아 기다리는 날이었다고 합니다. 이웃들과 음식을 나누어 먹고, 소싸움이며 씨름 대회 등 볼거리도 많았다고 해요.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 세대는 달라도...
김제 관광, 몰라보게 달라졌다! 2024-08-09 13:29:45
새마루 개관도 시민들이 반기는 사업입니다. 지평선 새마루는 방치돼 있던 휴게소를 개조한 것인데 한식 장인이 운영하는 식당과 김제의 너른 평야를 조망할 수 있는 카페 등을 입점시켜 김제만의 새로운 관광 중심으로 거듭나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제 관광도시 김제를 내다봐야죠. Q. 김제시 관광만의 자랑이 있습니까....
여름방학, 아이랑 공주 세계유산 여행 2024-08-07 11:23:39
냇가에서 물장구를 치고, 대청마루에 앉아 장맛비가 흙 마당을 적시는 것도 기억에 머물러 있다. 아이의 여름방학은 길고, 돌이켜보면 쏜살같이 빠르다. 호기심 많은 아이에게 어떤 풍경과 경험을 선사할 것인가. 고민된다면 충남 공주로 역사 여행을 떠나보자. 아이의 살갗에, 가슴에 오롯이 기억될 그 유쾌한 한 장면을...
코리아나 화장박물관 호주 시드니 기획전 '자연의 빛, 옻칠 Ottchil: Light from Nature' 2024-03-26 20:47:26
옻칠 공예품은 당시 남성의 사랑방 모습을 상상하게 한다. 특히, 연꽃과 글자 문양을 자개로 오리고 붙일 때 두드려 자연스러운 균열을 만드는 '타발법'으로 장식한 나전칠기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성들의 머리단장과 화장에 사용하던 나전칠기 경대와 바느질 소품 등 일상에 사용하던 물품 하나에도 옻칠로...
'고약왕 동생'이 만든 경성 모던 다방…이상도 단골이었다네 2024-01-18 17:56:22
9남매라니. 비혼주의자가 넘쳐나는 지금은 상상하기 어렵지만 그때는 다 그렇게 많이 낳아 키웠다. 이순석의 본명은 평래(平來)인데 아명인 ‘순돌’, 한문 ‘순석(順石)’으로 호적에 올렸다. 어릴 적부터 돌을 가지고 놀던 아이에게 걸맞은 이름이다. 맏형이 신부의 도움으로 종기와 부스럼 치료제 제조법을 전수했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