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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줄 마른 中 지방정부…ABS 발행 '역대 최대' 2025-12-30 17:24:14
재정이 급격히 악화해 토지 매각 수입이 감소하고 부채 상환 부담이 커진 영향이다. 국제통화기금(IMF)에 따르면 지방정부 공식 부채에 지방정부융자플랫폼(LGFV) 차입을 더한 광의의 지방정부 부채는 2019년 국내총생산(GDP) 대비 62%에서 지난해 84%로 치솟았다. 중앙정부가 1조4000억달러 규모 채무 교환 프로그램을...
새해 우체국서도 은행업무 본다…주담대 위험가중치 커져 2025-12-30 12:00:08
일시 상환방식(1년)에서 원리금 균등분활 상환방식(2년)으로 변경된다. (1월 2일) ▲ 햇살론 개편 = 근로자햇살론·햇살론뱅크·햇살론15·최저신용자 특례보증 등 기존 정책서민금융상품 4개를 '햇살론 일반'과 '햇살론 특례보증' 2개로 통합하고, 취급 업권을 모든 금융 업권으로 확대한다. (1월 2일) ▲...
프랑스 초유의 사태…'더는 안전하지 않다' 국민연금 어쩌나 [글로벌 머니 X파일] 2025-12-30 07:00:08
달하는 수치다. 국제통화기금(IMF) 역시 스페인이 2년 연속 주요 선진국 중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관광 산업의 호조와 EU의 경제회복기금(NGEU)이 디지털·친환경 제조업에 집중적으로 투입되면서 스페인 기업들의 펀더멘털이 강화됐다. 국제신용평가사 S&P는 지난 9월 스페인의 신용등급을 ‘A+’로...
[글로컬] "중동엔 석유, 중국엔 희토류"…'고래싸움' 비켜가려면 2025-12-27 08:08:00
말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사태를 맞아 1998년 3월까지 금을 모아 외채 상환에 나서는 국민적 금 모으기 운동을 벌이던 때였다. 사회주의 경제체제라서 동아시아 전반에 영향을 준 외환위기 여파가 거의 미치지 않은 중국은 강대국 도약의 청사진 한 페이지를 실천하고 있었던 셈이다. 중국은 개발 초기 어려움을...
내년 국고채 발행한도 225.7조원…원화 외평채는 13.7조원 2025-12-26 17:55:14
225조7천억원으로 정해졌다. 원화표시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은 올해와 같은 13조7천억원으로 확정했다. 기획재정부는 26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국고채·원화외평채 발행계획을 확정해 발표했다. ◇ 국고채 내년 1월 16조원어치 발행 내년 국고채 발행 한도는 올해 발행량보다 5천억원 줄었다. 이 가운데 순발행...
"돌려 막기로 겨우 버텨"…역대급 빚폭탄 터졌다 '비명' [글로벌 머니 X파일] 2025-12-24 07:00:07
채권자와 선진국으로 빠져나간 순자본 유출액(부채 상환액-신규 대출)이 7410억 달러에 달한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지난 50년 중 최대 규모다. 개발도상국들이 경제 성장을 위해 투자해야 할 자본이 선진국의 빚을 갚는 데 빨려 들어가고 있는 현상이 굳어진 것이다. 최근 신흥국의 위기는 미국 경제의 독주와 밀접하게 관...
새도약기금 18만명 1조5천억 장기 연체채권 매입…"추심 중단" 2025-12-23 09:44:32
등 개인파산에 준하는 수준으로 상환능력을 상실했을 경우는 1년 이내 소각, 그 외에 상환능력이 현저히 부족한 자는 채무조정을 추진한다. 새도약기금은 내년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신용보증재단 17곳, 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업권 등이 보유한 채권도 추가 매입할 예정이다. 장기 연체채권 보유 기준 대부업권 상위 30개사...
"6년 지나면 무이자"…우리은행, 빚 안갚는 차주 이자 면제 2025-12-22 17:00:11
탕감해주는 '새도약기금'을 지난 10월 출범시킨 바 있다. 새도약기금 출범으로 그동안 대출을 성실하게 갚아온 차주가 역차별을 받고, 도덕적해이를 양산한다는 비판이 제기됐지만 민간은행까지 정부의 정책 기조에 발맞춰 채무탕감에 나서는 형국이다. 우리금융그룹 계열사인 우리금융저축은행도 신용등급 하위...
"그냥 돈 주는 것보다 낫다"…기업 CSR 한계 넘는 김용덕 이사장 [인터뷰] 2025-12-22 14:59:22
부재의 문제가 크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냥 돈을 지원해주고 기금은 사라지지만, 사회적 금융 방식을 통해 대출 방식을 도입하면 상환된 돈으로 돕는 사람을 늘릴 수 있다"며 "갚는 사람의 자긍심도 살릴 수 있고, 일하고자 하는 의지도 북돋을 수 있다"고 역설했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국가 성장전략, 벤처 중심으로 재편…종합대책 발표 2025-12-18 13:59:22
연기금·퇴직연금 전용 국민계정을 신설해 모태펀드가 손실을 우선 부담하고, 재정 출자 확와 존속기간 연장 근거 마련으로 플랫폼 기능을 강화한다. 아울러 범부처가 참여하는 모태펀드 운용위원회를 구축해 운용의 투명성과 전략성을 높이고, 법정기금·퇴직연금의 벤처투자 참여와 글로벌 자금 유입도 적극 촉진한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