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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대의 피아노로…'화합의 선율' 빚어낸 120분 2026-02-26 17:04:10
6명이 변주를 하나씩 맡아 만든 노래다. 이번 공연에선 작곡가 이하느리가 피아노 네 대로 함께 연주할 수 있도록 편곡했다. 2시간에 걸친 프로그램이 끝나자 네 피아니스트는 나란히 서서 관객에게 인사했다. 앙코르는 두 곡이었다. 생상스 ‘죽음의 무도’를 선보인 뒤 구노의 오페라 ‘파우스트’ 중 ‘왈츠’로...
사제간 교감으로 풀어낸 선율…금관의 묵직한 연주와 밸런스 2026-02-26 16:29:50
약동하는 느낌을 한층 틔워 올렸다. 후반부 생상스 교향곡 3번의 서주부가 울리자마자 흠칫 놀랐다. 훨씬 커진 3관 편성의 악단이 무대를 가득 채운 면도 있지만, 첫 화음부터 악단의 음색은 확연히 달라져 있었다. 화면의 선예도(線銳度)가 예리하게 조정됐다고 할까. 철강과 산업혁명의 시대인 생상스의 근대가 또렷한 ...
스승 포펜과 제자 김재영, ‘정밀한 호흡’으로 빚은 감각적인 브루흐 2026-02-26 14:17:37
객석은 열광적인 환호로 반응했다. 후반부 생상스 교향곡 3번의 서주부가 울리기 시작하자마자 흠칫 놀랐다. 훨씬 커진 3관 편성의 악단이 무대를 가득 채운 면도 있지만, 현악부만으로 두 개 화음이 이어지는 첫 부분부터 악단의 음색은 확연히 달라져 있었다. 화면의 선예도(線銳度)가 예리하게 조정되었다고 할까. 전...
"음악사에 길이 남을 역사적 장면" …임윤찬·조성진·김선욱·선우예권 한 무대에 섰다 2026-02-26 10:29:36
생상스 ‘죽음의 무도’를 선보인 뒤 프랑스 작곡가 샤를 구노의 오페라 중 ‘왈츠’를 연주했다. 네 명은 연주곡마다 무대 앞 열에 연주하는 피아니스트의 위치도 바꿨다. 탄호이저 서곡에선 임윤찬과 김선욱이, 헥사메론에선 선우예권과 조성진이 앞에 앉았다. 앙코르 첫 곡에선 임윤찬과 선우예권이, 마지막엔 조성진과...
압도적 밀도, 날선 질주…뉴욕 카네기홀 장악한 한재민 2026-01-29 17:06:23
연주된 생상스의 오페라 ‘삼손과 델릴라’ 중 ‘그대 음성에 내 마음 열리고’는 앞선 작품들과는 결이 달랐다. 섬세한 첼로 선율을 타고 그동안 가려져 있던 진줏빛 코로나가 조용히 모습을 드러냈다. 차분하게 내려앉는 공기처럼 리사이틀은 고요하게 끝을 맺었다. 뉴욕=김동민 뉴욕 클래시컬플레이어스 음악감독
[오늘의 arte] 예술인 QUIZ : '어쩔수가없다' 엔딩곡 연주자 2026-01-25 16:46:17
포펜이 지휘하고 생상스의 교향곡 제3번 ‘오르간’을 선보인다. ● 뮤지컬 - 안나 카레니나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가 2월 20일부터 3월 29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귀족부인 안나가 브론스키 장교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 전시 - 인상파, 찬란한 순간들 전시 ‘인상파, 찬란한 순간들’이 5월...
노원아트뮤지엄, 인상파 전시 연계 프로그램 잇달아 진행 2026-01-23 11:03:11
라벨 슈베르트 생상스 차이콥스키 등 인상주의 그림과 어울리는 클래식 레퍼토리가 함께 연주될 예정이다. 시각과 청각이 결합된 새로운 형식의 문화 콘텐츠라는 게 노원구의 설명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국내외 전시 현장, 방송 출연, 미술 관련 출판 등의 활동으로 알려진 이창용 전시 해설가가 인상파 미술의 흐름과 작품...
바흐부터 케데헌까지…예술의전당 채운다 2025-12-31 16:35:50
우승자인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은 생상스의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를 협연한다. 2025년 쇼팽국제콩쿠르 본선에 나란히 진출해 스타로 떠오른 피아니스트 이혁·이효 형제는 바흐의 ‘두 대의 건반을 위한 협주곡’을 선보인다. 2부에서는 지난해 K콘텐츠 열풍의 주역인 드라마와 애니메이션 음악을 오케스트라...
문체부, ‘2026 신년음악회’ 개최...창작곡·K콘텐츠·클래식 한 자리에 2025-12-31 13:47:52
우승자인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은 생상스의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를 협연한다. 2025년 쇼팽 국제 콩쿠르 본선에 나란히 진출해 스타로 떠오른 피아니스트 이혁·이효 형제는 바흐의 '두 대의 건반을 위한 협주곡'을 선보인다. 2부에서는 지난해 K-콘텐츠 열풍의 주역이었던 드라마와 애니메이션...
하이든, 슈베르트도 노래한 명문…빈 소년합창단, ‘천상의 목소리’로 새해 밝힌다 2025-12-26 16:36:46
도나우’, ‘트리치 트라치 폴카’, 생상스의 ‘아베 마리아’ 등 국내에서도 친숙한 클래식 작품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전 내한 공연에서 한국 민요 ‘아리랑’을 부르며 화제를 모은 빈 소년합창단은 내년 이현철 작곡의 ‘산유화’ 등 한국 합창곡도 공연 프로그램으로 선보인다. 김수현 기자 ksoo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