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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소식] “올해 설 선물 키워드는 ‘프리미엄’” 풍성한 특급호텔 설 선물세트 2021-01-20 17:34:20
특별히 와인, 샴페인, 전통주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설 선물세트는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는 와인 세트 3종, 로네펠트 티벨롭 티 세트, 흑화고 버섯 선물 세트로 구성되며, 프리미엄 뷔페 푸드익스체인지 식사권, 애프터눈티, 고메박스 상품권 등이 준비되어 고객의 선택의 폭을 늘렸다....
[뉴욕 실적] 넷플릭스 "가입자 2억명 돌파"…주가 13% 급등 2021-01-20 07:19:32
돌파를 축하하기 위해 전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색소폰과 샴페인을 선물로 보냈다고 밝혔다. 넷플릭스의 작년 4분기 재무 실적도 양호했다. 매출이 66억4000만달러로, 작년 동기(54억5000만달러) 대비 21.8% 급증했다. 시장 전망치(66억2600만달러)를 웃돌았다. 다만 주당순이익(EPS)은 1.19달러로, 전망치(1.36달러)에 조금...
백화점 설 선물 판매 시작…고가 한우·과일세트 늘려 2021-01-17 17:59:25
조리할 수 있는 구이용 한우와 양념육 세트, 와인·샴페인 선물세트 등의 품목도 약 20% 늘려 잡았다.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설 선물세트 총 물량을 작년 설보다 25% 정도 늘어난 45만 세트로 잡았다. 새해 인사를 선물로 대신하려는 소비자가 많을 것으로 보고 프리미엄 상품을 20%, 온라인 전용 상품을 30%가량 확대했다....
백화점 설 선물 본격 판매…김영란법 완화에 "한우·과일 강화"(종합) 2021-01-17 10:00:57
한우와 양념육 세트, 와인·샴페인 선물세트 등의 품목을 20%가량 늘렸다.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설 선물세트 판매 물량을 지난해 설보다 25%가량 늘어난 45만 세트로 잡았다. 새해 인사를 선물로 대신하는 고객을 겨냥해 프리미엄 상품을 20% 늘리고, 온라인 전용 상품은 30%가량 확대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최정상 ‘레전드’ 아티스트들의 만남” 2021 뮤지컬 ‘팬텀’ 초호화 라인업 완성 2021-01-14 09:10:05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샴페인 기업 샴파뉴 포춘의 상속자이자 오페라 극장의 최고 후원자로서 크리스틴 다에를 흠모하는 필립 드 샹동 백작 역에는 최성원과 에녹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최근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에서 명품 악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최성원은 <웃는 남자>, <드라큘라>...
[곽금주의 심리로 읽는 세상] '새출발 마인드셋'을 장착하자 2021-01-10 18:16:09
노력해서 실행하지 않는다면 샴페인을 터뜨리며 맞이하는 새해도 그저 흘러내려 버리는 샴페인 거품일 수 있다. 노력 없이 모든 것이 새로울 것이라고 착각하는 뇌거품이다. 그 거품은 금세 꺼져 내리고 그 결과는 참혹하다. 새해, 새 결심은 3일 만에 깨져 버릴 수 있다. 단순히 설레고 기쁘기만 해서는 막연한 희망에...
'홈술' 유행 속 와인 인기 …신세계百 "작년 판매 41%↑" 2021-01-10 06:00:03
와인 액세서리 시장에도 눈을 돌려 최근 가죽 소재의 와인 캐리어를 자체 기획해 출시했다. 지난해 12월 시범 판매 때 완판되자 새해부터 본격적으로 판매에 나섰다. 디캔터와 와인 따개, 와인잔은 물론 와인을 더 잘 보관할 수 있는 와인렉과 샴페인 쿨러 등도 판매하고 있다. zitrone@yna.co.kr (끝) <저작권자(c)...
美 홍콩 민주인사 체포에 제재 검토…中 "대가 치를 것"(종합) 2021-01-07 17:52:22
이들의 석방을 촉구했다. 프랑수아-필립 샴페인 캐나다 외무장관은 트위터에서 이들 체포는 홍콩법을 무시하는 조치이며 일국양제(一國兩制·한 국가 두 체제) 기본 정신이 더 흐릿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하이코 마스 독일 외무장관은 "중국은 홍콩인들과 국제 사회와 한 약속에서 더 벗어나고 있다"며 "중국 ...
실물경제 살아야 코스피 더 간다는데…내수·고용 `최악` [이지효의 플러스 PICK] 2021-01-07 17:23:53
폭락할 수 있다"고 말하며 "희망을 부풀리고 샴페인을 터뜨릴 때가 아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러자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자신의 SNS를 통해 "거품으로 단정해서는 안 된다"고 반박했는데요. 그는 전문가들이 올해 기업 실적이 더 좋아질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반도체 중심의 코스피가 자동차, IT, 하드웨어,...
코스피 3000 '정반대 해석'…"文정부 덕분" vs "절망 투자" [이슈+] 2021-01-07 16:37:20
반박했다. 이혜훈 전 의원은 "실물과 금융의 괴리는 자산가치 조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한 마디로 실물경제가 좋아서 주가가 오른 것이 아니기 때문에 조그만 외부 충격에도 거품이 꺼져 폭락할 수 있으니 신중하게 대비해야 한다. 희망을 부풀리고 샴페인 터뜨릴 때가 아니라는 얘기"라고 했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