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사이테크+] "지구 온실화 막으려면…온난화 대응 경로 신속히 수정해야" 2026-02-12 05:00:02
그린란드와 서남극 빙상에서는 이미 임계점을 넘어서는 티핑(tipping)이 진행 중일 수 있으며, 대서양 자오선 역전 순환(AMOC)은 약화 조짐을 보이고, 아한대 영구동토, 산악 빙하, 아마존 열대우림도 티핑 직전으로 추정됐다. 연구팀은 기후가 변화하면 그 변화에 대한 반응이 다시 기후 자체에 영향을 미쳐 초기 변화를...
극지연구소, 남극과학기지 월동연구대 발대식 개최 2025-10-17 09:19:53
출정한다. 세종과학기지는 지난 1988년 서남극 킹조지섬에 건설된 우리나라 최초의 남극과학기지로 기후변화와 해양, 대기, 생물자원 연구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 지난 2014년 동남극 북빅토리아랜드에 세워진 장보고과학기지는 빙하와 지질, 우주과학 연구를 수행해왔다. 극지연구소는 "두 기지의 운영 기간은 내년 2월...
남극기후 '체제변화' 위기…"못막으면 세계 해안도시들 침수" 2025-08-21 16:40:08
규모로 존재하는 서남극빙상이 붕괴하는 사태가 전 세계에 임계점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남극을 순환하며 열을 분산시키는 해류 체계가 교란되는 사태 또한 남극을 넘어 지구촌에 중대한 위험으로 지목됐다. 기존 연구 결과에서 이미 남극 해류의 급속한 속도 둔화가 시작된 것으로 나타난다. 연구진은 남극의 급변이...
극지연구소, 세계 최초 빙하 아래 미생물 생존전략 규명 2025-08-18 18:00:02
공동 연구팀과 서남극 1천87m 두께의 빙하 아래에 있는 메르세르 빙저호를 탐사해 확보한 시료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연구팀이 이번에 분석한 1천374개의 단일세포 유전체는 대부분 해양과 지표에 있는 미생물과는 유전적으로 다른 종인 것으로 드러났다. 메르세르 빙저호의 산소 농도는 다른...
"서남극 빙하 녹는 속도 23% 급증"…극지연구소 워크숍 개최 2025-02-11 08:58:24
"서남극 빙하 녹는 속도 23% 급증"…극지연구소 워크숍 개최 (서울=연합뉴스) 전재훈 기자 = 극지연구소는 11일 기후변화로 빙하의 녹는 속도가 빨라진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이날부터 사흘간 국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극지연구소 이원상 박사 연구팀은 인천 송도 극지연구소에서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매년 사라지는 남극빙하 대부분은 스웨이츠·파인아일랜드 얼음 2024-10-01 06:28:52
등 서남극 빙하 두 곳에서 유실되는 얼음이 매년 줄어드는 남극 얼음의 약 70%를 차지한다는 것을 새롭게 확인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18년간 매년 1천200억t(톤)의 빙하가 남극에서 사라졌다는 것은 그동안의 국제 공동연구 등에 의해 밝혀진 사실이다. 하지만 현장 활동의 제약과 원격탐사자료의 낮은 해상도로 지역별...
매년 사라지는 남극빙하의 70%는 스웨이츠·파인아일랜드 얼음 2024-10-01 04:00:01
극지연구소는 스웨이츠 빙하와 파인아일랜드 빙하 등 서남극 빙하 두 곳에서 유실되는 얼음이 매년 줄어드는 남극 얼음의 약 70%를 차지한다는 것을 새롭게 확인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18년간 매년 1천200억t(톤)의 빙하가 남극에서 사라졌다는 것은 그동안의 국제 공동연구 등에 의해 밝혀진 사실이다. 하지만 현장 활동...
'종말의 날' 빙하 더 빨리 녹는다…"23세기엔 완전 소멸" 2024-09-20 15:48:19
이 빙하가 속해있는 전체 서남극 얼음층 전체의 붕괴가 뒤따를 가능성이 크다. 이 얼음층 전체가 녹아 버리면 해수면은 무려 3.3m 상승하게 된다. 전문가들은 특히 스웨이츠 빙하가 대부분 해수면 아래에 잠겨있는 서남극 얼음층 전체에 있어 일종의 '코르크 마개'와 같은 역할을 해온 만큼, 이 빙하가 사라질 경우...
빙상 형성년도가 다르다?..연구결과 나왔다 2024-07-05 05:37:38
연구팀은 5일 과학 저널 사이언스(Science)에서 서남극 아문센해의 해저 퇴적물 표본과 기후·빙상 모델링을 통한 분석 결과 서남극 빙상은 3천400만년 전 생기기 시작한 동남극 빙상보다 700만년 늦게 형성됐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3천400만 년 전 지구는 현재까지 세계 기후에 큰 영향을 미치는 근본적인 기후 변화를...
[사이테크+] "서남극 빙상, 동남극 빙상보다 700만년 늦게 형성됐다" 2024-07-05 05:00:02
사이언스(Science)에서 서남극 아문센해의 해저 퇴적물 표본과 기후·빙상 모델링을 통한 분석 결과 서남극 빙상은 3천400만년 전 생기기 시작한 동남극 빙상보다 700만년 늦게 형성됐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3천400만 년 전 지구는 현재까지 세계 기후에 큰 영향을 미치는 근본적인 기후 변화를 겪었다. 따뜻한 기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