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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 차관, '3월엔 여기로' 이용해 태안 방문…현장의견 청취 2024-03-15 15:54:08
관광업계, 지역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역관광 활성화 정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전라 로컬여행으로 시작한 '3월엔 여기로'는 오는 29일 부산역에서 떠나는 남도 봄의 향기와 30일 서울역에서 떠나는 강원 충북 로컬여행의 마지막 참가자를 17일까지 신청받는다. chacha@yna.co.kr (끝) <저작권자(c)...
식약처, 마약류 투약 이력 확인 시스템 연계 지원 2024-03-15 10:50:18
용산구 서울역 스페이스쉐어에서 병·의원 처방 소프트웨어 전산 담당자 등을 상대로 설명회를 열어 병원 전산망과 의료쇼핑 방지 정보망의 연계 방법 등을 안내했다. 설명회 자료는 추후 의료용 마약류 빅데이터 활용서비스 홈페이지(data.nims.or.kr)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관련 업계와 소통 기회를...
22억 찍은 동탄 아파트서 GTX로 출퇴근한다면…[더 머니이스트-최원철의 미래집] 2024-03-15 07:18:53
킨텍스, 대곡, 창릉, 연신내, 서울역 구간도 개통할 예정입니다. 다만 모든 역 주변 아파트들이 가격 혜택을 볼지는 더 살펴봐야 합니다. 일단 GTX A노선 수서~동탄 구간에는 모두 6편성이 운영되고 1편성당 8량의 객차가 연결됩니다. 첫 20일은 15~20분마다 운행하니 출근 시간대면 1시간에 4번 다니게 됩니다. 문제는...
국토부, 주한 외교관 및 외신기자 대상 GTX 설명회 2024-03-13 06:00:07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오후 서울역에서 진행되는 설명회에서 국토부는 대심도 철도사업 GTX와 이에 적용된 TBM(터널 굴진기) 공법을 소개했다. 아랍에미리트(UAE), 영국, 이집트, 일본, 체코 등 5개국의 주한 외교관 10여명과 8개 해외언론사의 기자 1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은 올해 말...
한토신-대우건설, 파주 운정3지구에 임대주택 552가구 공급 2024-03-12 16:37:58
A8BL) 일대는 운정신도시 개발이 막바지에 이르렀다. 서울역까지 연결되는 GTX-A노선은 연내 개통을 앞두고 있으며, 개통 후 서울역까지 20분 이내로 이동 시간이 단축된다. 이밖에 운정역 인근에는 '스타필드빌리지 운정'이 2025년 준공 예정이다. 사업지 남측으로는 내년 9월 개교 예정인 초등학교가 접해있고,...
파주운정3지구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552가구 공급 2024-03-12 11:50:24
생활여건이 우수하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파주운정3지구와 서울역을 연결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노선이 연내 개통될 예정이다. 한국토지신탁·대우건설 컨소시엄이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을 공급하는 것은 수원역푸르지오 더 스마트(2022년 5월 준공) 이후 두 번째다. hisunny@yna.co.kr (끝) <저작권자(c)...
국토부, 지자체 대상 '지방권 광역급행철도' 설명회 개최 2024-03-12 06:01:00
추진사례로 신안산선 2단계(여의도-서울역) 사업의 추진배경 및 경과 등을 설명하고, 지자체에서 x-TX 추가사업 발굴 시 사업의 중요성, 업계와의 소통방안 등에 대해 안내한다. 문희선 국토교통부 철도투자개발과장은 "지자체가 지역 상황에 맞는 광역급행철도를 발굴하는데 이번 설명회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국토부, '지방권 광역급행철도' 지자체 대상 설명회 2024-03-12 06:00:07
내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안산선 2단계(여의도∼서울역) 사업을 소개한다. 이를 바탕으로 x-TX 사업과 관련한 지자체와 업계 간 소통방안 등도 다룬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월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공개된 '교통 분야 3대 혁신 전략'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고 국토부는 밝혔다. 정...
한 총리 "당분간 가장 위중한 분들께 의료서비스 양보해달라" 2024-03-08 14:54:41
한 총리는 서울역 대합실 전광판에 걸린 ‘경증 환자는 동네 병·의원으로’라는 공익 캠페인 광고를 소개하기도 했다. 한 총리는 “여러 TV 채널 자막에도 같은 문구가 나갔다”며 “앞으로 시내버스와 광역버스에서도 같은 광고를 보실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 총리는 “수술 환자와 응급환자를 돌보고...
한총리 "가장 위중한 이들에 양보" 2024-03-08 09:17:05
달라"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서울역 대합실 전광판에 걸린 '경증 환자는 동네 병의원으로'라는 공익 캠페인 광고를 소개하며 "경증 환자와 비응급 환자의 응급실 이용이 30% 넘게 줄어든 덕분에 우리 의료 체계는 과거 비슷한 집단행동이 벌어졌을 때에 비하여 비교적 차분하게 질서가 유지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