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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를 가다] 지구 반대편에도 한국인이…유일한 교민 거주 2026-01-26 07:51:41
한국인 선원들이 가끔 기항하긴 했지만, 본격적으로 그린란드에 거주해온 교민은 김인숙 씨가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한다. 김인숙 씨는 여행지였던 그린란드의 매력에 빠져 2015년부터 아예 그린란드 수도 누크에 정착했고, 현지인과 결혼해 가정을 꾸린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과거 그린란드 관광청에서 일하다 현재는...
SM그룹 대한해운, 스페이스X '스타링크' 개통 2026-01-16 09:46:35
스타링크 개통으로 장기간 항해하는 선원들이 가족들과 상시 연락할 수 있게 되고, 원격 의료와 온라인 교육 등에 대한 접근도 또한 향상될 것이라는 게 대한해운 측의 설명이다. 이동수 대한해운 대표이사는 "중대한 변곡점을 맞은 글로벌 해운시장에서 디지털 전환과 가치경영 실현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의 기반을 확고히...
한국 상륙 한달 스타링크, 바다는 '쾌속' 육지는 '글쎄' 2026-01-04 06:45:01
선원들이 유튜브를 보고 가족과 영상 통화를 하는 '디지털 복지'가 가능해졌다. 입항 때마다 대용량 서류 전송 탓에 겪던 '로딩 지옥'에서도 탈출해 업무 효율까지 잡았다는 후문이다. 롯데물산이 롯데월드타워에 스타링크를 들인 것도 의미심장하다. 단순 사무용이라기보다 지진·화재 등 대형 재난으로...
'시한 지났다'…트럼프, 베네수엘라 군사행동 긴급회의 2025-12-02 09:10:02
때 "금요일을 시한으로" 가족과 함께 베네수엘라를 떠나라고 말했다. 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11월 29일에 "베네수엘라 상공과 주변 영공을 폐쇄된 것으로 간주하라"고 마두로를 압박한 것은 제시한 시한이 지나서도 마두로가 그대로 있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통화 시점이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아 트럼프가 마두로에게...
제139기 해군사관후보생 임관식 거행… 황기철 전 총장 "필승의 전통 이어가길" 2025-11-28 17:16:52
당시 소말리아 해적에게 피랍된 삼호주얼리호 선원을 구출한 '아덴만 여명 작전'을 성공적으로 지휘했던 인물이다. 해군 장병들에게 덕장(德將)으로 신망이 두터운 황 전 총장은 이날 행사 내내 후배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황 전 총장은 축사를 통해 "그간 힘든 훈련 과정을 이겨내고 새로 출발하는...
[더 라이프이스트-이성득의 아세안 돋보기] 해외 노동자 송금, 동남아 환율의 '안전판' 2025-11-18 17:13:01
등 외부 충격이 발생해도 해외 근로자는 가족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매월 일정한 금액을 보낸다. 수출이나 외국인 투자와 달리 경기 사이클에 민감하지 않으며, 자본이 특정 시기에 대규모로 이동하는 일도 거의 없다. 개별 가계 단위로 분산된 송금 흐름은 외환시장 측면에서 보면 매우 안정적인 공급원이며, 이는 동남아...
김종인 "5대양 누비는 적도의 셰프…만선 꿈 이뤄줍니다" 2025-11-16 19:34:07
있다. 2010년 시작해 15년째 배에서 선원들의 먹거리를 책임지고 있다. 그가 좋아하는 별명은 세계 바다를 누빈다는 뜻의 ‘적도의 셰프’다. 김 조리장은 특성화 고교인 부산 조리고를 거쳐 부산과학기술대(옛 부산정보대) 호텔조리제과제빵과를 졸업했다. 졸업 동기들은 대부분 호텔, 급식업체 등에 취업해 셰프를 하거나...
왜 지금 '프랑켄슈타인'인가…델 토로가 전하는 화해와 희망의 메시지 2025-11-14 09:46:42
제페토는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다 재회하여 가족을 이루고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도 그렇고, 도 두 피조물 못지않게 아버지의 존재가 중요하게 다뤄지는 이유다. 빅터는 어려서 강압적인 아버지 밑에서 자랐다. 외과의인 아버지의 가르침을 받았고 이를 잘 따르지 못하는 날에는 매를 맞기도 했다. 아들을 폭력적으로 대...
해외 순직 원양어선원 유해 3위 국내 가족 품으로 2025-10-27 11:00:29
순직 원양어선원 유해 3위 국내 가족 품으로 (서울=연합뉴스) 전재훈 기자 = 1970∼80년대 다른 국가 해역에서 순직한 원양어선원 유해 3위가 가족 품으로 돌아온다. 해수부는 오는 28일 한국원양산업협회에서 추모행사와 유해 인도식을 열고 남태평양 아메리칸 사모아 묘지에 있던 우리나라 원양어선원 유해 3위를 국내...
"美당국, 필리핀인 선원들 표적 삼아 마구잡이 비자 취소·추방" 2025-09-15 13:53:50
그러자 요원들은 "필리핀으로 돌아가서 가족과 함께하는 것이 미국에 5∼10년간 수감되고 25만 달러(약 3억4천700만원)의 벌금을 내는 것보다 낫다"면서 모랄레스를 압박했다. 또 모랄레스에게 "성인 여자의 몸과 어린 여자 몸의 차이를 아느냐"고 유도신문을 하기도 했다. 결국 모랄레스 등 카니발 선샤인의 필리핀인 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