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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화재 구조 걸림돌은 '소방사다리 높이' 아닌 열기·화염" 2025-11-28 12:00:11
소방사다리 높이' 아닌 열기·화염" '中 사다리 지원 왜 안 받나' 비판에…홍콩 전문가들 "사다리 물 분사로는 불 못 꺼" (베이징=연합뉴스) 정성조 특파원 = 현재까지 100명 가까운 사망자를 낸 홍콩 고층 아파트단지 대형 화재 진화·구조 작업이 어려움을 겪은 것은 사다리 높이의 한계보다는 열기와 화염...
"살려야겠단 생각뿐"…다리에 매달린 女 설득한 소방관 2025-08-31 20:30:26
소방사는 여성에게 다가가 대화를 시도했고 여성이 극단적 선택을 하지 않도록 설득했다. 다리를 지나던 다른 운전자 몇 명도 차에서 내려 여성이 뛰어내리지 않도록 말을 건네면서 이 소방사를 도왔다. 이 소방사와 시민들은 119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자리를 지켰고 여성을 보호할 수 있었다. 이 소방사는 "난간에 있는...
대교 난간에 선 여성, '퇴근길' 소방관이 구조 2025-08-31 19:57:04
소방사가 이 모습을 보고 차를 세웠다. 이 소방사는 여성에게 다가가 대화를 시도하고 내려오도록 설득했다. 다리를 지나던 다른 운전자 몇 명도 이를 목격하고 여성에게 말을 걸며 이 소방서를 도왔다. 이 소방사와 시민들은 119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자리를 지키며 여성을 보호했다. 이보검 소방사는 "난간에 있는...
[다산칼럼] 규제 벽에 막힌 韓 반도체 공장 2025-03-06 17:39:09
한다. 소방사다리차가 닿아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반도체 공장의 층고는 한 층이 일반 건물 여러 층 높이와 맞먹는다. 예컨대 9층이 이미 50m를 훌쩍 넘는 건물에 “11층 이하니까 창을 달라”고 한다. 사다리차가 닿지 못하는데 진입창이 왜 필요한가? 한편 ‘무창(無窓) 운영’이 사실상 필수인 구역도 많다. 가스탱크...
"그린벨트에 묶여"…기아 소하리공장 '54년 족쇄' 풀렸다 2025-01-15 18:08:55
현실화된다. 기존에는 소방사다리를 통해 소방관이 진입할 수 있는 높이가 약 40m 내외임에도 불구하고, 건축물 높이에 관계없이 11층까지 층마다 소방관 진입창 설치가 의무화되어 있었다. 반도체공장의 경우 1개 층고가 약 8m로 일반 건축물(2.8~3m)보다 훨씬 높아 소방관진입창 설치의무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에...
소방사다리 안 닿는 건물에 진입 창문 뚫어라? 2024-10-15 18:02:42
사다리를 이용해 진입할 수 있도록 창을 내야 한다는 규정 때문이다. 이 공장은 큼지막한 반도체 설비를 들여놓기 위해 1개 층을 8m 높이로 지었다. 일반 건축물(3m)의 세 배에 달한다. 11층까지 높이는 80m로, 국내에서 가장 긴 70m 소방 사다리를 다 펴도 진입할 수 없다. 대한상공회의소가 기업 활동을 저해하고 국민...
국민이 선정한 ‘재검토가 필요한 현장규제’ 10건 공개 2024-10-15 13:53:40
"소방사다리가 안 닿는 고층에선 무용지물이던데... 진입창 설치는 의무라네요" "토지이용규제 받기 전에 지은 공장인데, 증축하려니 부담금을 내야한답니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 규제투자애로접수센터는 15일 이같은 국민·기업이 규제개선을 검토할 규제로 10건의 규제사례를 공개했다. 국민 불편을 유발하는...
"소방사다리 안닿는 고층에도 진입창 의무설치?…규제 개선해야" 2024-10-15 12:00:06
"소방사다리 안닿는 고층에도 진입창 의무설치?…규제 개선해야" 대한상의, 국민이 선정한 '재검토가 필요한 현장규제' 10건 공개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A 반도체 공장은 국내에서 가장 긴 70m 소방 사다리를 사용해도 8층까지만 접근이 가능하다. 한 개 층의 층고가 약 8m로 일반 건축물(2.8∼3m)보다...
벌떼·진드기에 폭우까지…'15시간 사투' 2024-07-31 18:00:19
곽영민 소방교와 이태경 소방사가 선두에서 가파른 경사로를 지나고, 하정훈 소방장 등 4명의 구급대원이 뒤따라 A씨 사고 지점으로 향했다. A씨와의 통화를 하던 소방대원들은 그의 의식이 흐려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채고 횡성 119 항공대 헬기를 긴급 요청했다. 호우와 가파른 지형으로 구조 작업이 쉽지 않았지만...
유지연 소방장, 女 첫 사다리차 운용사 2020-06-16 17:05:40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영등포소방서 소속 유지연 소방장(43·사진)이 여성 최초로 소방사다리차 운용사 자격시험에 합격했다고 16일 밝혔다. 유 소방장은 2018년 4월 119구급차를 몰기 시작했고, 이후 대형 소방차 운전에 도전했다. 지난해 7월부터 화학소방차, 굴절차 등 대형 특수 소방차 운전대를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