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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가계대출 연초 '숨통'…비대면·갈아타기 등 속속 재개 2026-01-01 05:51:00
새해 들어 다소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주택담보대출 등의 비대면 신청 창구가 다시 열리고, 다른 은행으로부터 '갈아타기(대환) 대출' 등도 재개되기 때문이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지난해 11월 24일 이후 중단된 주택담보·신용·전세자금대출 타행 대환을 2일부터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단독] "기다리면 빚 탕감해준다"…최저신용자만 연체자 급증 2025-12-24 17:15:43
“현재 대출을 연체한 지 1년이 됐습니다. 곧 대규모 채무 탕감이 있을 것 같은데 대출을 지금 갚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버텨볼까요.” 지난 6월 정부가 장기 소액 연체 채권에 대한 채무조정 정책을 발표하기 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다. 채무 탕감, 신용사면 같은 정책이 ‘빚을 제때 갚지 않아도 된다’는...
은행권, 서민금융 출연금 더 늘린다 2025-12-23 16:54:03
가계대출 잔액에 출연요율을 적용한 금액으로 산정한다. 출연요율 변경으로 금융권의 연간 출연 금액은 기존 4348억원에서 6321억원으로 증가한다. 이 중 은행권 부담은 2473억원에서 3818억원으로, 비은행권은 1875억원에서 2503억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개정안을 통해 서민금융진흥원이 신용회복위원회의 소액대출을...
금융권 서민금융진흥원 연간 출연금 4천348억→6천321억 확대 2025-12-23 12:00:28
이유를 밝혔다. 아울러 개정안에는 서금원이 신용회복위원회 소액대출 이용자에게 신용보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도 담겼다. 그동안 신복위 소액대출은 서울보증보험[031210]의 보험을 통해 운영돼 공급 확대에 제약이 있었지만, 앞으로는 서금원의 보증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신복위 소액대출 사업의...
"6년 지나면 무이자"…우리은행, 빚 안갚는 차주 이자 면제 2025-12-22 17:00:11
새도약기금 출범으로 그동안 대출을 성실하게 갚아온 차주가 역차별을 받고, 도덕적해이를 양산한다는 비판이 제기됐지만 민간은행까지 정부의 정책 기조에 발맞춰 채무탕감에 나서는 형국이다. 우리금융그룹 계열사인 우리금융저축은행도 신용등급 하위 30%와 다중채무 고객을 대상으로 연체이자 감면 혜택을 제공하기로...
"그냥 돈 주는 것보다 낫다"…기업 CSR 한계 넘는 김용덕 이사장 [인터뷰] 2025-12-22 14:59:22
저신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버팀목이 되기 위해 만들어진 비영리 사회연대은행이다. 취약 계층에게 창업자금 등을 지원하는 소액 신용대출(마이크로크레딧) 사업이다. 국제통화기금(IMF) 사태와 2002년 카드대란 등 후 일할 의욕과 능력은 있으나 돈이 없어 일을 못 하는 사람들에게 종잣돈을 빌려줘 자립시키자는...
우리은행, 신용대출 최고금리 연 7% 상한제 도입 2025-12-22 14:28:13
우리은행은 긴급생활비대출 판매 활성화를 위해 금융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통신요금, 소액결제, 자동이체 등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한 '대안신용평가모형'을 적용해 상환 능력을 심사할 계획이다. 전통적인 은행 신용평가모형을 적용해선 이들에게 많은 대출을 내주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저축은행→은행...
규제 직전 '영끌 막차' 우르르 몰리더니…'역대 최고' 찍었다 [강진규의 데이터너머] 2025-12-22 12:00:01
일반 대출을 포함한 차주당 가계대출 신규취급액은 1인당 3852만원으로 전분기 대비 26만원 증가했다. 여기엔 주담대 없이 소액 신용대출만 받은 사람까지 모수에 포함되기 때문에 금액이 적은 것처럼 보인다. 한은이 차주별로 가계부채 현황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013년부터 가계부채DB를 구축했으나...
연 4.5% 500만원 한도…청년 신용대출 나온다 2025-12-19 18:06:24
4.5% 금리로 빌려주는 신용대출 상품을 출시하기로 했다. 금융소외 계층이 고신용자보다 높은 금리에 대출을 받아야 하는 구조를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금융위원회는 19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고졸·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사회 진입 준비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금리가 연 4.5%인 ‘미소금융 청년상품’을 내년 1분기...
뚝 떨어진 승인율…저축銀 신용대출 '한파' 2025-12-10 17:54:37
급증했다. 특히 신용대출 잔액은 같은 기간 370억원에서 1050억원으로 180% 넘게 불어났다. 김 의원은 “중·저신용자의 급전 소액대출 성격이 강한 저축은행 신용대출이 막히면 금리가 더 높은 대부업이나 온투업, 심지어 불법 사금융으로 내몰릴 수 있다”고 우려했다. 최근 주요 저축은행의 순이익도 급감했다. 순자산...